'국내 최초' 창업과 동시에 200억 유치…티몬 의장 클라쓰[이노머니]
모바일 이커머스 스타트업 'RXC(알엑스씨)'가 지난 12일 본격 출범과 함께 200억원 이상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보통 수천만원~수억원을 유치하는 시드 라운드에서 수백억원을, 그것도 창업과 동시에 유치하는 것은 국내 최초 사례다. RXC는 쿠팡의 창립멤버이자 모바일 기반 이커머스 1세대인 티몬의 유한익 전 의장이 설립했다. 회사명에는 '라이징스타·기업(Risingstar X Company), 리테일테크·소비자(Retail-tech X Consumer) 등 중의적 의미가 담겼다. RXC는 라이브커머스와 콘텐츠 마케팅을 중심으로 한 큐레이션 쇼핑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여러 브랜드와 셀럽(유명인)·인플루언서 등을 위한 D2C(Direct to Consumer·소비자직거래) 커머스 플랫폼을 연말께 출시할 계획이다. ━아직 성과도 없는데 대규모 투자유치…유한익 누구?━ 아직 뚜렷한 서비스를 내놓지 않고 사업적 성과도 없는 초기 스타트업이 대규모 투자를 유치할 수 있었던 것은 이커머스
최태범 기자
2022.08.16 15:4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