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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하이(HAII)가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에서 삼성전자 (141,000원 ▲2,100 +1.51%) 스마트TV 환경에 최적화한 시니어 인지 건강 관리 서비스 '새미랑'의 TV 버전을 최초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새미랑은 간단한 인지 상태 점검과 인지 기능 유지를 위한 훈련 콘텐츠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콘텐츠는 하이와 이대 목동병원 신경과·뇌과학연구소가 공동 기획해 의학적 전문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
고령층의 신체적·인지적 변화를 고려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앞서 새미랑 모바일 버전이 조달청 혁신제품에 선정되며 공공 분야에서 기술력을 검증받은 바 있다.
새미랑 TV 버전은 고령층 사용자의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삼성 스마트TV 환경에 맞춰 기획됐다. 자판 입력을 최소화하고 화면 가독성을 높인 2분할 구성 등을 적용해 IT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도 TV로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이 관계자는 "이번 CES 2026 전시는 검증된 기술을 TV 플랫폼으로 확장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첫 사례"라며 "국내를 넘어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김진우 하이 대표는 "TV는 고령자에게 가장 익숙한 디지털 기기인 만큼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인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 한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니어 헬스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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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랑은 간단한 인지 상태 점검과 인지 기능 유지를 위한 훈련 콘텐츠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콘텐츠는 하이와 이대 목동병원 신경과·뇌과학연구소가 공동 기획해 의학적 전문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
고령층의 신체적·인지적 변화를 고려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앞서 새미랑 모바일 버전이 조달청 혁신제품에 선정되며 공공 분야에서 기술력을 검증받은 바 있다.
새미랑 TV 버전은 고령층 사용자의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삼성 스마트TV 환경에 맞춰 기획됐다. 자판 입력을 최소화하고 화면 가독성을 높인 2분할 구성 등을 적용해 IT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도 TV로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이 관계자는 "이번 CES 2026 전시는 검증된 기술을 TV 플랫폼으로 확장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첫 사례"라며 "국내를 넘어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김진우 하이 대표는 "TV는 고령자에게 가장 익숙한 디지털 기기인 만큼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인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 한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니어 헬스케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이
- 사업분야의료∙헬스케어, IT∙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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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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