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지속가능 에너지 솔루션 개발…데이톤-에코크레이션 맞손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6.01.0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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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데이톤 대표(오른쪽 두번째)와 전범근 에코크레이션 대표(왼쪽 두번째)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데이톤 제공
김동현 데이톤 대표(오른쪽 두번째)와 전범근 에코크레이션 대표(왼쪽 두번째)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데이톤 제공
AI(인공지능) 기술 기업 데이톤이 폐플라스틱 열분해 유화 플랜트 제조사 에코크레이션과 지능형 AI 에너지 솔루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데이톤은 AI 데이터센터, AI EMS(Energy Management System)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에코크레이션과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지능형 지속가능 에너지 솔루션을 개발한다.

에코크레이션은 폐플라스틱 열분해 설비와 열분해유 정제 기술을 통해 친환경 유화 플랜트를 제작·공급한다. 열분해는 폐플라스틱을 무산소 상태에서 간접적으로 분해해 에너지원인 열분해유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기존 소각 방식에 비해 대기오염 저감 효과가 뛰어나다.

데이톤은 국가 산업과제 및 대기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밀공정 데이터 분석, 비전검사, 이상탐지, 원인분석 등 제조업의 피지컬AI 분야에 적용할수 있는 특화된 AI 기술 역량을 강화해 왔다.

데이톤 관계자는 "ESG 관련 산업과 AI, 로봇 산업의 결합을 통해 국가 경제를 넘어 지구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에너지와 ESG 산업군에 맞는 맞춤형 AI 솔루션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상호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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