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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털 산업 디지털전환 솔루션 스타트업 프리핀스가 5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현대차 (480,500원 ▲2,500 +0.52%) 제로원, 신용보증기금, 어니스트벤처스, 고진모터스 계열 SG오토서비스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는 후속 투자에 나섰다.
프리핀스는 주차관제 플랫폼 기업 '아이파킹'(옛 파킹클라우드)을 창업한 신상용 대표가 NHN과 SK이노베이션 E&S에 아이파킹을 매각한 후 재창업한 스타트업이다.
프리핀스는 렌털 사업자를 위한 표준화된 ERP(전사적 자원관리) 프로그램과 금융지원, 재고 부담이 커진 제조·판매사를 대상으로 한 컨설팅 등 중소 렌털 기업의 성장을 돕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프리핀스의 ERP를 도입하면 대여·재고 현황을 체계적으로 추적·관리할 수 있고, 경영 전략 수립에 필요한 사업 성과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자계약, 세금계산서 처리를 비롯해 렌털 사업자간 공동 구매 및 유휴 자산 교환으로 원가 부담을 낮춰 소비자에게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렌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들도 탑재했다.
프리핀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의 핵심 요인은 리스크 관리 기술력"이라며 "실시간 운영 데이터와 AI(인공지능)를 활용해 렌탈 사업의 부실률을 낮추는 리스크 매니지먼트(RM) 솔루션을 고도화해 왔다"고 말했다.
프리핀스는 지난해 5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온라인 대출모집법인' 라이선스를 취득한 뒤 다양한 금융사와 제휴해 기업 고객에게 최적화된 금융 상품을 중개하고 있다.
고객사가 플랫폼 내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ABL(자산담보대출), 팩토링 등 구조화 금융 상품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금융사가 RM 솔루션을 통해 렌탈 채권 및 자산 가치를 심사한 뒤 경쟁 입찰 방식으로 최적의 금융 상품을 매칭한다.
프리핀스 관계자는 "이는 렌탈 사업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자금 조달과 리스크 관리를 동시에 해결한다"며 "실시간으로 축적되는 운영 데이터와 AI 기반 RM 솔루션으로 금융사의 심사 정확도를 높이고 고객사에게는 더 나은 금융 조건을 제공하는 선순환을 만들어낸다"고 했다.
프리핀스는 이번 투자금을 R&D(연구개발)와 AI 분야, 핵심 인재 영입에 집중 투자해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렌탈 사업 경험이 적은 기업을 위한 렌탈 운영 대행, B2B2C 렌탈 특화 이커머스, 마케팅 홍보 지원 등 서비스 영역도 확대한다.
신상용 대표는 "현재 키오스크, 로봇, 가전, 의료기기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200여개 누적 고객사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단순한 관리 도구를 넘어 렌탈 금융의 표준을 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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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자에는 현대차 (480,500원 ▲2,500 +0.52%) 제로원, 신용보증기금, 어니스트벤처스, 고진모터스 계열 SG오토서비스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는 후속 투자에 나섰다.
프리핀스는 주차관제 플랫폼 기업 '아이파킹'(옛 파킹클라우드)을 창업한 신상용 대표가 NHN과 SK이노베이션 E&S에 아이파킹을 매각한 후 재창업한 스타트업이다.
프리핀스는 렌털 사업자를 위한 표준화된 ERP(전사적 자원관리) 프로그램과 금융지원, 재고 부담이 커진 제조·판매사를 대상으로 한 컨설팅 등 중소 렌털 기업의 성장을 돕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프리핀스의 ERP를 도입하면 대여·재고 현황을 체계적으로 추적·관리할 수 있고, 경영 전략 수립에 필요한 사업 성과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자계약, 세금계산서 처리를 비롯해 렌털 사업자간 공동 구매 및 유휴 자산 교환으로 원가 부담을 낮춰 소비자에게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렌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들도 탑재했다.
프리핀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의 핵심 요인은 리스크 관리 기술력"이라며 "실시간 운영 데이터와 AI(인공지능)를 활용해 렌탈 사업의 부실률을 낮추는 리스크 매니지먼트(RM) 솔루션을 고도화해 왔다"고 말했다.
프리핀스는 지난해 5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온라인 대출모집법인' 라이선스를 취득한 뒤 다양한 금융사와 제휴해 기업 고객에게 최적화된 금융 상품을 중개하고 있다.
고객사가 플랫폼 내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ABL(자산담보대출), 팩토링 등 구조화 금융 상품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금융사가 RM 솔루션을 통해 렌탈 채권 및 자산 가치를 심사한 뒤 경쟁 입찰 방식으로 최적의 금융 상품을 매칭한다.
프리핀스 관계자는 "이는 렌탈 사업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자금 조달과 리스크 관리를 동시에 해결한다"며 "실시간으로 축적되는 운영 데이터와 AI 기반 RM 솔루션으로 금융사의 심사 정확도를 높이고 고객사에게는 더 나은 금융 조건을 제공하는 선순환을 만들어낸다"고 했다.
프리핀스는 이번 투자금을 R&D(연구개발)와 AI 분야, 핵심 인재 영입에 집중 투자해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렌탈 사업 경험이 적은 기업을 위한 렌탈 운영 대행, B2B2C 렌탈 특화 이커머스, 마케팅 홍보 지원 등 서비스 영역도 확대한다.
신상용 대표는 "현재 키오스크, 로봇, 가전, 의료기기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200여개 누적 고객사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단순한 관리 도구를 넘어 렌탈 금융의 표준을 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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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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