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일반)'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와 정부 R&D(연구개발)를 연계해 성장 단계에 진입한 기술 스타트업의 기술개발과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사는 민간 투자와 함께 유망 기업을 추천하고 성장 지원을 수행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씨엔티테크는 누적 스타트업 투자 580개, 누적 투자액 약 1000억원 규모에 육박하는 투자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유망 기술 스타트업 발굴과 후속 투자 연계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운영사로 선정됐다. 씨엔티테크는 민간 투자와 정부 R&D 매칭을 결합한 스케일업 지원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10억원 이상 투자 기업을 중심으로 스케일업 팁스 매칭을 더욱 강화해 기술 스타트업의 대형 R&D 과제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최태범 기자 2026.03.06 16: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법무법인 디엘지(DLG)와 협력해 '전환우선주(CPS) 신주인수계약 및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표준계약서'와 '벤처스튜디오 활용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기존 VC(벤처캐피탈) 중심의 계약 관행에서 벗어나 AC(창업기획자) 등 초기 투자자의 실무 현실을 반영하기 위해 제작됐다. 복잡한 법률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투명한 계약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KAIA는 기존 투자계약서가 초기 스타트업의 특수성을 반영하기 어렵다는 업계 의견을 수렴, 신주인수계약(CPS)과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표준양식 및 상세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CPS 가이드라인에서는 주금 납입, 선행조건 등 계약의 핵심 절차를 상세히 풀이했다. 특히 이번 표준양식은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시장에서 통용되는 주요 조건들을 적극 반영해 국내 초기 투자 생태계가 글로벌 스탠다드로 선진화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최태범 기자 2026.02.09 19: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초창패)'에 참여할 유망 초기 창업기업을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초기창업패키지는 창업 인프라가 우수한 대학, 공공 및 민간기관을 주관기관으로 선정해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구체적으로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과 아이템 검증, 투자유치, 판로개척, 대기업 협업 연계 등을 지원한다. 씨엔티테크는 2020년부터 6년 연속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활동했다. 6년간 163개 창업기업을 보육했으며, 직접투자 45억원을 포함해 후속 투자유치 205억원, 매출 1585억원, 신규 고용 창출 671명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과 2023년, 2024년까지 3차례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씨엔티테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소재한 총 25개의 초기 창업기업을 육성한다.
최태범 기자 2026.01.30 09: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오는 29~30일 부산에서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밋은 고금리와 투자 위축,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국내 창업생태계의 새 전환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C(액셀러레이터) 제도 도입 10여년을 맞아 초기 투자자들이 만들어온 변화와 한계를 점검하고 미래 10년의 진화를 논의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서밋은 '자본을 넘어 흔들리는 패러다임'(Beyond Capital, Shaking Paradigms)을 부제로, 자본 중심의 기존 벤처투자 방식을 넘어 연결과 연대, 학습을 기반으로 한 민간 주도 투자 생태계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AIA 관계자는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지식과 경험, 네트워크와 신뢰가 창업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핵심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최태범 기자 2026.01.13 18:16:35[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한국MD협회와 창업·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시장 진입과 판로 개척·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KAIA는 국내 AC(액셀러레이터) 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초기 스타트업의 투자 연계, 보육, 정책 제안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MD협회는 유통·상품기획(MD) 전문 인력과 기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시장 검증과 판로 연계를 지원한다. 두 기관의 협력은 '투자-상품-유통-시장'으로 이어지는 전 주기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창업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투자·성장 보육을 위한 우수 창업기업 연계 △기업·상품의 레벨업·스케일업을 위한 전문 지원 △각종 심사·품평·강의 등 전문 인력 교류·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을 추진한다.
최태범 기자 2026.01.08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지난 한 해 총 104개 스타트업에 125건, 약 234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하며 국내 AC 업계 6년 연속 최다 투자 실적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씨엔티테크 관계자는 "단순히 투자 건수가 많았다는 의미를 넘어 매년 신규 투자 기준으로 최다 투자 실적을 6년 연속 유지해 왔다"며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 강도를 조절하기보다 위축 국면일수록 초기기업에 대한 역할이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투자를 이어왔다"고 했다. 투자 포트폴리오는 특정 산업에 편중되지 않고 시장 환경에서 실제 생존 가능성과 사업 확장성이 검증 가능한 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딥테크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기술 기반 기업들이 주요 축을 이뤘으며, 생활·소비·콘텐츠 영역에도 다수 투자했다. 딥테크·소부장 분야에선 레비나, 모디전스비전, 브라이튼코퍼레이션, 슈엘로, 시그젠구루, 시그코퍼레이션, 아인스랩, 엘에스테크, 와이드코어, 제로원테크 등에 투자했다.
최태범 기자 2026.01.02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기업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2025 초기창업패키지 로켓십 IR 경진대회'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시행하는 정부 지원 사업으로, 창업 3년 이내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해 기술 혁신과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씨엔티테크는 2020년부터 이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초기 기업의 시장 진입, 초기 투자, 실증 검증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왔다. 씨엔티테크는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및 졸업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바이오·헬스케어, 콘텐츠, 빅데이터·AI, 기후테크·ESG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투자 연계 중심의 IR 경진대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각 분야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 기업 12개 팀이 이번 최종 데모데이에 참여했다.
류준영 기자 2025.12.22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중소기업 입법과제 타운홀미팅'에서 초기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의 선순환을 위한 '액셀러레이터(AC) 투자 전용 세컨더리펀드'이 필요하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열린 타운홀미팅은 지난 9월 4일 개최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중소기업인 간담회의 후속 논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중소기업·벤처·스타트업 관계자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초기 스타트업 투자 구조상 회수의 상당 부분이 구주거래(세컨더리)에 의존하고 있음에도 현재 제도권 세컨더리펀드는 벤처캐피탈(VC) 투자 영역에 집중돼 AC 투자가 사실상 배제돼 있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특히 AC는 창업 3년 미만 극초기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특성상, 회수까지 장기간이 소요되고 투자 리스크가 높지만 전용 세컨더리 시장이 부재해 투자금 회수가 원활하지 않은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남미래 기자 2025.12.16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25년 추석은 개천절과 한글날, 주말이 이어진 '황금연휴'다. 가족과 시간을 보내거나 여행을 떠나는 이들도 있지만 평소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에겐 독서로 여유를 즐길 기회이기도 하다. 올해 벤처캐피털(VC) 업계 종사자들이 잇달아 창업·투자 관련 서적을 펴냈다.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고민을 담는 동시에 실무에 도움이 될 만한 실용적 조언도 제공한다. ━인문학으로 살펴본 벤처투자 ━네이버 D2SF 설립에 참여하고 DSC인베스트먼트에서 근무한 원수섭 씨는 6월 '인문학으로 투자하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VC에서 투자하며 겪은 경험과 고민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원 씨는 연세대 컴퓨터과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개발자로 경력을 시작해 KT, 네이버 등을 거쳤다. 네이버 입사 전에는 직접 스타트업을 창업한 이력도 있다. 네이버
김진현 기자 2025.10.06 16: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초기투자AC협회)가 이사회를 열고 전화성 현 회장(씨엔티테크 대표)의 1년 연임을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화성 회장은 제4대 협회장으로서 기존 임기(지난해 2월부터 내년 2월까지)에 더해 2027년 2월까지 협회를 이끌게 된다. 초기투자AC협회는 전화성 회장에 대해 "지난해 2월 취임 이후 창업·투자 생태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며 협회의 외연 확대와 제도 개선을 적극 주도해 왔고, AC협회와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의 통합을 이끌어 초기투자AC협회 출범을 성사시켰다"고 했다. 또 AC, VC(벤처캐피탈), CVC(기업형 벤처캐피탈), 대학 기술지주회사, 공공형 AC 등 260개 회원사 돌파를 달성했고 동남권 지역본부(부산) 설립으로 서울, 경기(판교), 대전, 부산의 전국 단위 협회 운영체계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연 300억원 규모의
최태범 기자 2025.09.29 17:4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