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18일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에 대해 "초기투자 생태계를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협회는 이번 대책에 액셀러레이터(AC)와 관련된 다수의 제도 개선 사항이 반영된 점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AC의 주목적 투자 운용기간을 5년으로 확대한 방안은 극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단기 회수 압박을 줄이고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장기 보육과 투자를 가능하게 하는 현실적인 조치라는 설명이다. 초기투자 시장의 자금 유입 경로도 넓어졌다. 개인투자조합에 대한 법인 출자 규제가 완화되면서 다양한 민간 자금이 초기 시장에 들어올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회수 시장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포함됐다. 세컨더리펀드에서 AC가 투자했던 구주를 매입할 수 있는 비중을 20%로 설정한 것이 대표적이다.
김진현기자 2025.12.18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가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와의 통합을 승인했다고 27일 밝혔다. 통합 협회는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는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인가받은 사단법인으로, 중기부에 등록된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들이 모인 단체다. 현재 230여 개 회원사가 있다.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은 2020년 출범한 중기부 산하 사단법인이다.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 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초기 투자에 특화한 120여 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통합 협회의 회원 수는 중복 가입 기관을 제외하면 300여 곳이 될 전망이다. 현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장인 전화성 회장이 통합 협회 회장직을 맡고, 초기투자기관협회장인 이용관 회장은 통합 협회 명예회장직을 맡는다. 임시총회에서는 이번
고석용기자 2024.05.27 17: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