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최대 스타트업 단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기후테크 스타트업들과 함께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순환경제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기후테크산업협의회'를 공식 출범한다. 코스포는 28일 심화되는 기후 위기 속에서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이 시장 진입 장벽과 규제 등 현장의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제언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협의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아론, 엔츠, 유뱃 등 총 26개 기후테크 스타트업과 임팩트 투자사가 참여했다. 초대 회장에는 에너지 IT 소셜벤처 식스티헤르츠 김종규 대표가 선출됐다. 김 대표를 중심으로 분야별 분과를 구성해 정책 과제 발굴과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AX 시대 성장 엔진 △초격차 경쟁력 확보 △현장 중심 정책 설계 △국민 안전과 국가 번영 △퍼스트 무버 전략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류준영기자 2026.01.28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 현장의 목소리가 많아질수록 정책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고, 여러분이 제시하는 방향이 곧 한국 경제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년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혁신벤처업계의 화합을 주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여성벤처협회,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5개 벤처·스타트업 관련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벤처기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 장관은 협회가 업계 소통의 장이 될 것을 주문했다. 한 장관은 "혁신벤처업계는 타 산업에 비해 역사가 짧고 젊은 분들이 주축인 만큼 앞으로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단순히 기업 숫자나 규모가 커지는 것을 넘어 협회가 산업을 인도하고 더 의미 있는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김진현기자 2026.01.22 13:48:14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 제5대 의장 후보로 확정됐다. 앞서 연임에 도전했던 한상우 의장이 후보 사퇴를 결정하면서 김 대표가 단독 후보로 올랐다.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은 코스포는 전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팁스타운 S6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사회에는 한상우 의장과 최지영 상임이사를 포함해 20여명이 참석했다. 한 의장의 임기가 다음 달 만료됨에 따라 이날 이사회에서는 제5대 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투표가 진행됐으며, 최종적으로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가 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최종 결과는 다음달 26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 등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코스포는 올해 급변하는 스타트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글로벌·산업·문화 영역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을 연결하는 플랫폼 조직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특히 출범 10주년을 맞아 스타트업이 한국 사회의 핵심 혁신 주체임을 증명하고, '스타트업이 가장 먼저 찾는 문제 해결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을 올해 비전으로 제시했다.
송정현기자 2026.01.22 11:02: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2600여개 스타트업 단체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의 차기 의장 후보로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가 낙점됐다. 연임에 도전한 한상우 현 의장(위즈돔 대표)과 경선이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한 의장이 후보를 사퇴하며 경선 구도 없이 일단락됐다. 20일 코스포에 따르면 차기 의장을 선출하기 위한 이사회 투표를 하루 앞두고 한 의장이 후보 사퇴의 뜻을 밝혔다. 코스포 정관 제11조에 따르면 의장(이사장)은 이사회 과반 이상의 추천에 따라 선출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동안은 다른 의장 후보가 추대되면 자연스럽게 이전 의장이 물러나는 구조였다는 점에서 한상우 의장의 연임 도전도, 김재원 대표의 자발적인 출마도 최초 사례다. 코스포 사상 첫 경선이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한 의장의 사퇴에 따라 경선도 무산됐다. 한 의장은 사퇴의 변을 통해 "연임을 고려하고 있었으나 동시에 김재원 후보와의 대화도 계속하고 있었다"며 "치열한 토론 끝에 굳이 연임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안도를 갖게 됐다"고 했다.
최태범기자 2026.01.20 09:20:36[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2600여개 스타트업 단체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설립 이래 처음으로 경선을 통해 후임 의장을 선출한다. 경선 구도는 한상우 현 의장(위즈돔 대표)과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의 2파전으로 진행 중이다. 19일 코스포에 따르면 차기 의장을 선출하기 위한 이사회 투표가 오는 21일 치러질 예정이다. 그동안은 다른 의장 후보가 추대되면 자연스럽게 이전 의장이 물러나는 구조였다는 점에서 한상우 의장의 연임 도전도, 김재원 대표의 자발적인 출마도 최초 사례다. 코스포는 스타트업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생태계 발전, 공동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2016년 9월 출범했다. 당시 50여곳에 불과했던 회원사는 현재 2600여곳으로 크게 늘었다. 코스포 의장의 임기는 2년으로 이사회를 통해 선출된다. 1대 의장은 김봉진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의장, 2대 의장은 김슬아 컬리 대표, 안성우 직방 대표,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가 공동으로 맡았으며 3대 의장은 박재욱 쏘카 대표가 역임했다.
최태범기자 2026.01.19 13:46: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스타트업·벤처 열풍 시대'와 '창업 중심 사회'로의 대전환 비전을 밝힌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사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일 코스포는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천명한 '일부 대기업 중심 성장'에서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은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의적절하고 담대한 결단"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트업을 혁신의 주체로 명확히 규정하고, 이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는 우리 스타트업 생태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스타트업이 만드는 혁신의 가치가 본격적으로 인정받고, 그 성과가 기업과 국민 모두의 삶으로 흐르는 구조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150조원에 달하는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코스포는 "국민성장펀드가 혁신 성장의 마중물이 되어 온 국민이 결실을 나누는 선순환 투자 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며 "고용에서 창업 중심으로의 사회 체질 개선과 실패가 자산이 되는 안전망 구축을 통해 청년 기업가들이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발언에 공감과 지지를 표한다"고 밝혔다.
남미래기자 2026.01.02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업계가 중소기업 수출 및 해외진출 촉진에 관한 법률안(이하 중소기업 해외진출 촉진법) 발의를 환영하며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31일 벤처기업협회는 입장문을 통해 "중소기업 해외진출 촉진법이 제정되면 그간 여러 법률에 분산돼 있던 지원 근거가 통합돼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환경 속에서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보다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 해외진출 촉진법은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날 발의한 법안으로, 중소기업의 수출 및 해외진출 정책을 독립된 법률로 체계화하고 물품 수출 뿐만 아니라 서비스 수출과 해외직접투자까지 포과하는 법적 정의를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중소기업 수출 및 해외진출 촉진계획' 3년마다 수립 △실태조사·통계 수집을 통한 정책 기반 강화 △상담창구 운영 및 위기 발생 시 긴급 지원 △수출 전 과정 법적 지원 근거 마련 △해외진출 기업 단계 지원 체계 신설 등을 담았다.
남미래기자 2025.12.31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미국 '앱(애플리케이션) 협회(ACT·The App Association)'와 손잡았다.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코스포는 10일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5' 현장에서 ACT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스타트업 및 소규모 테크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협약은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정책 환경과 커뮤니티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스타트업 친화적인 글로벌 생태계를 함께 조성한다는 목표다. 협약에 따라 디지털 경제 분야의 정책·제도 개선을 위해 협력한다. 정책 결정자와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공동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코스포와 ACT 회원사 간 글로벌 네트워크 및 비즈니스 협력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ACT는 전 세계 앱 기반 스타트업과 소규모 기술 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협회다.
김진현기자 2025.12.23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혁신벤처단처협의회는 정부가 발표한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18일 밝혔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부 제1차관은 이날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을 발표하며벤처 생태계와 빅테크를 중심으로 한 창업·벤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국가 자원과 역량을 집중해 벤처·스타트업 생태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대책은 △K-빅테크 성장 트랙 △지역·초기투자 토양 개척 △벤처투자 재원 확대 등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과제를 폭넓게 반영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해 온 40조원 규모 벤처투자 시장을 육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AI(인공지능)·딥테크 등 신산업 분야의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규제자유특구 확대와 인수합병(M&A)·세컨더리 활성화 등 제도를 개선하는 내용도 담겼다.
남미래기자 2025.12.18 10:30:1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5'에서 3446건의 투자·비즈니스 매칭이 진행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860건보다 1. 9배 늘어난 규모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15일 컴업2025 성과 집계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올해 7회째인 컴업은 코스포에 더해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새롭게 주관사에 참여하며 행사 규모를 키웠다. 코스포는 올해 가장 큰 성과는 해외 참여 규모가 커진 점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참여국은 46개국으로, 지난해(45개국)보다 1개국이 늘었다. 국가관을 설치한 나라도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일본, 캐나다 등 7개국으로 전년(4개국)보다 늘어났다. 개막 첫날 기조연설도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와 사우디 국영 AI(인공지능) 기업 휴메인의 타렉 아민 CEO(최고경영자)가 진행했다. 글로벌 대기업 참여도 확대됐다.
고석용기자 2025.12.15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