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 지역의 AI 전환(AX) 산업 육성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에 나섰다. 코스포는 '경남 인공지능 전환(AX) 고도화를 위한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정책제안서를 마련해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 캠프 측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책 전달식은 전날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김 후보 캠프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지영 코스포 대표와 황차동 코스포 동남권협의회장,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정책 제안은 지방선거를 계기로 스타트업 현장의 목소리를 실제 지역 정책에 반영하고, 선거 이후 곧바로 실행 가능한 산업 정책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경남은 방산·조선·정밀기계 등 제조업 기반 산업단지가 집적된 지역으로, 피지컬 AI 산업 성장에 최적의 환경을 갖춘 곳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송정현 기자 2026.05.20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구조화파생상품 AI(인공지능) 기업 리스크엑스(RiskX)가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리스크엑스는 구조화파생상품 시장의 복잡한 상품 구조와 투자 의사결정 과정을 AI와 데이터 기술로 개선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구조화파생상품은 주식, 금리, 환율, 원자재, 신용위험 등 다양한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설계되는 금융상품을 뜻한다. 리스크엑스는 구조화파생상품의 가격 산정, 리스크 분석, 상품 설명, 비교,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보다 정교하고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의 사업은 크게 B2B(기업간 거래)와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두 축으로 전개된다. 먼저 B2B 영역에서 리스크엑스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구조화파생상품 관련 업무를 효율화하는 기술을 제공한다. 특히 데이터 기반 pre-RFQ 기술(견적요청 이전 단계에서 상품 검토와 수요를 예측하는 기술)을 통해 견적 요청 전 단계에서 상품 검토와 수요 예측을 지원하고, 구조화파생상품의 설계, 가격 검토, 리스크 분석, 설명자료 작성 등 전반적인 업무의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4.20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배준학 오라클벤처투자 대표는 교보악사자산운용, BNK자산운용, KTB PE, 마그나인베스트먼트, 한국가치투자를 거쳐 현재 오라클벤처투자에서 벤처투자를 이끌고 있다. AI(인공지능), 로봇, 바이오 등 딥테크 분야를 선호하며, 시드 단계부터 M&A(인수·합병)까지 기업 성장 전 주기에 걸쳐 투자하고 있다. 투자 판단에서는 기업의 라이프사이클이나 산업군보다 △시장 내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고 있는지 △이를 실현할 기술적 차별성을 갖췄는지 △해당 과업을 수행할 역량을 보유했는지를 더 중요하게 본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한국 뿐 아니라 미국 역시 AI와 로봇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산업의 편중이 심하다. 산업혁명이 시대를 바꾼 것처럼, 지금은 마차를 끌 것인가 자동차를 탈 것인가 보다 더 거대한 변혁의 시대에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4.17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박수정 국민체육진흥공단 과장은 2020년부터 한국모태펀드 스포츠계정을 맡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스포츠계정 모태펀드는 스포츠산업 분야의 유일한 정책펀드다. 2015년부터 자펀드 결성을 시작해 현재까지 24개, 총 2665억원 규모의 스포츠 분야 자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2020년 이후에는 기존 일반펀드 외에도 초기기업 투자용 출발펀드, 스포츠서비스 특화형 스포츠프로젝트펀드, 수출 중심의 스포츠전략펀드, 스포츠 AI(인공지능) 테크 펀드 등 신규 펀드를 잇달아 조성하며 스포츠 분야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스포츠펀드는 일부 구주투자도 주목적으로 인정하게 제도를 개편했고, 이는 회수시장의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AI시대에 스포츠 분야는 헬스케어와 콘텐츠 분야 등 타분야와 융복합으로 인한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4.17 10:5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건강과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반 빵 대신 천연발효빵(사워도우)을 선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공장에서 생산한 상업용 이스트(효모)를 사용하는 일반 빵과 달리, 천연발효빵은 자연에서 유래한 천연 효모와 긴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유산균을 포함한다. 덕분에 식후 혈당 상승이 느리고 장에 가하는 부담이 덜해 소화측면에서 더 유리하다. 다만 문제는 최대 이틀이나 걸리는 긴 발효 시간이다. 여기에 '미생물' 형태인 천연 효모를 관리하기 위한 습도와 온도 조절 역시 필수적이다. 직장인이 바쁜 일상을 오가며 집에서 만들기에는 쉽지 않은 영역이다. 이러한 일상 속 고민을 기술력으로 해결하려는 스타트업이 등장했다. 바로 2024년 설립된 토스터즈다. 배기쁨 토스터즈 대표이사는 "토스터즈는 발효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그 길을 열어주는 회사"라며 "직장인의 라이프스타일과 리듬에 맞춰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집에서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송정현 기자 2026.04.12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가 조성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고려대학교가 운영하는 바이오·의료 창업 지원 거점인 '서울바이오허브'가 보건·의료 스타트업의 디지털 전환(DX)과 기술 혁신을 위해 '서울 바이오-AI-의료 데이터 융복합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소재 창업 10년 이내 바이오·의료 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22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19개 기업을 대상으로 4개월간 사업화 지원을 제공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22개사로 확대하고 의료 데이터 지원 분야를 새롭게 추가했다. 또 의료 데이터 활용 과제의 특성을 반영해 지원 기간도 기존 4개월에서 7개월로 연장했다. 이를 통해 기업이 AI(인공지능) 기술과 의료 데이터를 실질적으로 활용해 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강화했다. 최근 바이오 산업은 AI 기술 접목을 통해 신약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의료기기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있지만, 스타트업의 입장에서는 AI 기술 확보나 의료기관의 방대한 데이터 활용에 높은 진입 장벽이 존재한다.
송정현 기자 2026.04.08 1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