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배준학 오라클벤처투자 대표는 교보악사자산운용, BNK자산운용, KTB PE, 마그나인베스트먼트, 한국가치투자를 거쳐 현재 오라클벤처투자에서 벤처투자를 이끌고 있다. AI(인공지능), 로봇, 바이오 등 딥테크 분야를 선호하며, 시드 단계부터 M&A(인수·합병)까지 기업 성장 전 주기에 걸쳐 투자하고 있다. 투자 판단에서는 기업의 라이프사이클이나 산업군보다 △시장 내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고 있는지 △이를 실현할 기술적 차별성을 갖췄는지 △해당 과업을 수행할 역량을 보유했는지를 더 중요하게 본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한국 뿐 아니라 미국 역시 AI와 로봇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산업의 편중이 심하다. 산업혁명이 시대를 바꾼 것처럼, 지금은 마차를 끌 것인가 자동차를 탈 것인가 보다 더 거대한 변혁의 시대에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4.17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14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배준학 오라클벤처투자 대표(사진)는 KTB PE, 마그나인베스트먼트, 한국가치투자를 거쳐 현재 오라클벤처투자 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전 산업에 걸쳐 기술 중심의 초기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투자 포트폴리오에는 쓰리빌리언, 디앤디파마텍, 엔도로보틱스,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 딥엑스, 캐스팅엔, 와이어바알리 등이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특정 산업을 편애하지 않고 두루 투자하는 편이며, 기술 중심의 초기 회사를 좋아한다. BM(사업모델) 중심은 카피가 가능하지만 타인보다 앞선 기술은 경쟁사가 생기더라도 앞서 나갈 수 있는 장점이 있으므로, 기술 중심의 초기 기업을 발굴해서 투자를 리드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올해 시장의 화두는 여전히 AI, 로봇 등 딥테크 분야라고 생각한다. -올해 벤처투자
고석용 기자 2025.04.17 19: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