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배준학 오라클벤처투자 대표는 교보악사자산운용, BNK자산운용, KTB PE, 마그나인베스트먼트, 한국가치투자를 거쳐 현재 오라클벤처투자에서 벤처투자를 이끌고 있다. AI(인공지능), 로봇, 바이오 등 딥테크 분야를 선호하며, 시드 단계부터 M&A(인수·합병)까지 기업 성장 전 주기에 걸쳐 투자하고 있다. 투자 판단에서는 기업의 라이프사이클이나 산업군보다 △시장 내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고 있는지 △이를 실현할 기술적 차별성을 갖췄는지 △해당 과업을 수행할 역량을 보유했는지를 더 중요하게 본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한국 뿐 아니라 미국 역시 AI와 로봇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산업의 편중이 심하다. 산업혁명이 시대를 바꾼 것처럼, 지금은 마차를 끌 것인가 자동차를 탈 것인가 보다 더 거대한 변혁의 시대에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4.17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박수정 국민체육진흥공단 과장은 2020년부터 한국모태펀드 스포츠계정을 맡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스포츠계정 모태펀드는 스포츠산업 분야의 유일한 정책펀드다. 2015년부터 자펀드 결성을 시작해 현재까지 24개, 총 2665억원 규모의 스포츠 분야 자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2020년 이후에는 기존 일반펀드 외에도 초기기업 투자용 출발펀드, 스포츠서비스 특화형 스포츠프로젝트펀드, 수출 중심의 스포츠전략펀드, 스포츠 AI(인공지능) 테크 펀드 등 신규 펀드를 잇달아 조성하며 스포츠 분야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스포츠펀드는 일부 구주투자도 주목적으로 인정하게 제도를 개편했고, 이는 회수시장의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AI시대에 스포츠 분야는 헬스케어와 콘텐츠 분야 등 타분야와 융복합으로 인한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4.17 10:5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노경욱 iM투자파트너스 전무는 증권사 애널리스트, 사모펀드(PE), 자산운용사 등을 거쳐 벤처캐피탈(VC) 심사역으로 활동 중인 투자 전문가다. 글로벌 리서치를 기반으로 향후 5년 내 부상할 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투자하는 것을 선호한다. 현재 주목하는 분야는 AI(인공지능), 양자컴퓨팅, 우주항공 등이다.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는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씨너지, 디토닉, 에버온, 빈센 등이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AI 관련 기술 전반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AI(인공지능) 인프라 기술, 산업별 특수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버티컬 AI, 그리고 AI 기술 발전에 따라 함께 고도화해야 하는 보안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양자컴퓨팅 분야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4.16 17:2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김혜원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상무는 일본계 VC(벤처캐피탈)인 자프코인베스트먼트코리아에서 투자 경험을 쌓은 뒤, 현재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VC투자본부에서 테크 기업 투자와 사후관리를 맡고 있다.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반도체, 디지털 인프라 분야의 그로스 스테이지(Growth Stage) 기업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삼고 있다. 최근 투자 포트폴리오로는 나비프라, 그렙, 인투코어테크놀로지 등이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최근에는 AI 인프라,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설계 및 데이터 처리 구조를 효율화하는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생성형 AI 확산 이후 연산 비용과 데이터 처리 효율성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이를 개선하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기술이 핵심 투자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4.16 16:2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김철수 삼천리인베스트먼트 상무는 한화인베스트먼트, 패스파인더에이치, NH벤처투자를 거쳐 현재 삼천리인베스트먼트에서 벤처투자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2024 IBK혁신 삼천리뉴그린테크투자조합'의 대표펀드매니저로 활동하며, 에너지·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K-커머스, AI(인공지능) 융합 산업까지 폭넓게 보고 있다.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시장성과 실행력을 갖춘 기업에 투자해왔으며, 최근에는 에너지, 기후테크 영역에 주목하고 있다.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는 타파스미디어, 아이아이컴바인드, 우듬지팜, 어피닛(구, 밸런스히어로) 등이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최근에는 에너지·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폐기물 재활용, 전력 인프라 등 기후테크에 주목하고 있다.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는 K-뷰티, K-푸드 등 해외 수출형 소비재 스타트업에도 관심이 크다.
송정현 기자 2026.04.16 15:4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