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만으론 투자 받기 어려워…PMF·수익모델로 증명해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14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케이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김혜원 상무는 성장 단계의 기술 기업에 주로 투자하고 있다. 일본계 벤처캐피탈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미래 수익성이 우수하고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기업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포트폴리오로는 엔젤로보틱스, 볼트크리에이션, 엔피코어, 가우디오랩 등이 있다. 또한 로봇, 첨단 제조, 디지털 헬스케어 등 국내 기업이 기술 경쟁력을 가질 수 ...
남미래기자
2025.04.15 15: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