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가 시행한 첫 자율규제 프로그램 평가에서 중소형사인 아이엠투자파트너스와 엑스퀘어드가 최우수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운용자산(AUM) 규모가 아닌 컴플라이언스(내부통제) 의지에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VC협회는 28일 '2025년도 벤처캐피탈 자율규제 프로그램'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 최상위 2개사로는 아이엠투자파트너스와 엑스퀘어드가 선정됐다. 이들 하우스는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임에도 대표이사의 강력한 준법경영 의지와 효율적인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갖춘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하반기 벤처투자 시장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처음 도입됐다. △자율규제 도입 및 운영방침 △준법감시인 제도 운영 △내부통제 및 이해상충 방지 등 5개 항목, 16개 지표를 기준으로 서류평가와 현장실사, 등급심의위원회를 거쳐 진행됐다.
김진현기자 2026.01.28 18: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올해 첫 실시된 벤처캐피탈(VC) 자율규제 평가에서 미래에셋벤처투자와 iM투자파트너스가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두 운용사는 선제적 내부통제 시스템과 윤리경영을 인정받아 내년 모태펀드 출자사업에서 가점 혜택을 받게 된다. 15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지난 2월 'VC 자율규제 평가제도'를 도입했다. 정부 주도 규제에서 벗어나 업계 스스로 투자 생태계를 정화하기 위한 취지다. 평가는 자율규제 거버넌스, 윤리준칙, 내부통제기준, 벤처투자조합 수탁업무, 자금세탁 방지 등 5개 영역 16개 지표로 진행됐다. S등급은 '자율규제 거버넌스 구축과 이행 수준이 탁월한 경우'에 부여된다. S등급을 받은 두 운용사는 금융그룹 차원의 내부통제·윤리경영 시스템이 VC 부문에서도 효과적으로 작동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래에셋벤처투자 관계자는 "비상장 투자 내부통제, 펀드 운용 이해상충 방지, 자금세탁 방지 등을 충실히 이행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진현기자 2025.12.15 15: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