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BK기업은행의 벤처캐피탈(VC) 자회사인 IBK벤처투자가 2대 사령탑으로 신동운 전 에스투엘파트너스 대표를 맞이하며 스케일업을 위한 새 판 짜기에 돌입했다. 초대 대표로서 설립 초기 기틀을 닦은 조효승 대표의 바통을 이어받아 운용자산(AUM) 확대 등 본격적인 외형 성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12일 VC 업계에 따르면 IBK벤처투자는 최근 신동운 전 에스투엘파트너스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2023년 출범 이후 초기 안착을 주도했던 조효승 전 대표의 임기 만료에 따른 후속 인사다. 이번 인사는 사모펀드(PEF) 시장에서 잔뼈가 굵은 전문가를 연이어 기용했다는 점에서 하우스의 운용 철학과 방향성을 엿볼 수 있다. 인수합병(M&A) 자문과 기업구조조정(CRC) 전문가였던 조 전 대표에 이어 신 대표 역시 M&A와 바이아웃(Buy-out) 등 PE 분야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2.12 1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월 첫째주에는 △모빌테크 △비에이티 △보난자랩 △더마트릭스 △이노아울 등 10개 기업이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피지컬 AI(인공지능)와 K-뷰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과 시장성을 인정받은 스타트업들이 자금을 확보하며 성장을 예고했다. 이번 주에는 시드 단계의 초기 기업과 기업공개(IPO)를 앞둔 프리IPO 라운드에 투자금이 집중됐다. 설 연휴를 앞두고 성장성이 뚜렷한 기업을 중심으로 선별적 투자가 이뤄진 가운데 모험자본의 투자 활동은 일시적인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엔비디아 파트너' 모빌테크, 130억 프리IPO 유치━공간 지능 전문 스타트업 모빌테크가 13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 SBI인베스트먼트, 리딩에이스캐피탈, 페이브벤처스, IBK기업은행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김진현 기자 2026.02.08 15:49:0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 지능 전문 스타트업 모빌테크가 상장(IPO)을 앞두고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피지컬 AI(인공지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5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스톤브릿지벤처스, SBI인베스트먼트, 리딩에이스캐피탈, 페이브벤처스, IBK기업은행 등 5개 투자사는 모빌테크에 13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라운드 투자를 완료했다. 모빌테크는 자율주행 자동차나 로봇 같은 물리적 개체가 현실 세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 '3차원 디지털 트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를 가상 공간에 그대로 복제하는 기술이다. 자율주행차나 로봇이 실제 도로에 투입되기 전, 학습하지 못한 돌발 상황에 대비해 무수히 많은 시뮬레이션을 거쳐야 하는데 이때 모빌테크의 고정밀 가상 환경 데이터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모빌테크는 글로벌 GPU 기업 엔비디아(NVIDIA)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 파트너사 중 한 곳이다.
김진현 기자 2026.02.0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가 시행한 첫 자율규제 프로그램 평가에서 중소형사인 아이엠투자파트너스와 엑스퀘어드가 최우수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운용자산(AUM) 규모가 아닌 컴플라이언스(내부통제) 의지에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VC협회는 28일 '2025년도 벤처캐피탈 자율규제 프로그램'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 최상위 2개사로는 아이엠투자파트너스와 엑스퀘어드가 선정됐다. 이들 하우스는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임에도 대표이사의 강력한 준법경영 의지와 효율적인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갖춘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하반기 벤처투자 시장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처음 도입됐다. △자율규제 도입 및 운영방침 △준법감시인 제도 운영 △내부통제 및 이해상충 방지 등 5개 항목, 16개 지표를 기준으로 서류평가와 현장실사, 등급심의위원회를 거쳐 진행됐다.
김진현 기자 2026.01.28 18: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스닥 상장사 FSN은 자회사 부스터즈가 374억원 규모의 RCPS(상환전환우선주)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 포함해 부스터즈의 설립 이후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637억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지난해 12월 200억원을 투자한 SBI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엔베스터, 레이크브릿지 에쿼티파트너스, 하나벤처스 등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 부스터즈는 광고대행을 넘어 파트너 브랜드와 마케팅 비용 및 성과를 공유하고, 성장 가능성이 검증된 브랜드에는 직접 지분투자도 병행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광고·마케팅 기반 기업이 브랜드와 커머스 사업에 진출하는 사례는 많지만 성과 공유와 투자 구조를 동시에 운영하는 사례는 드물다. 이러한 사업모델(BM)에 힘입어 부스터즈는 설립 6년 만인 지난해 매출 약 2000억원, 영업이익 약 35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송정현 기자 2026.01.15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최적화 솔루션 기업 에너자이가 최근 총 77억원 규모의 시리즈A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산업은행, K2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도 참여했다. 누적 투자금액은 120억원이다. 2019년 설립된 에너자이는 AI 추론 최적화 기술을 개발해 AI 모델의 낮은 추론 성능으로 인한 제품 및 솔루션 경쟁력 저하 및 비용 증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한다. 현재 인텔, ARM, 엔비디아, 퀄컴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에너자이가 개발한 '옵티미엄'(Optimium)은 대상 하드웨어에서 정확도 손실 없이 AI 추론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차세대 AI 추론 엔진이다. 현재 중앙처리장치(CPU) 대상 모델의 최적화를 지원하고 있다. 기
남미래 기자 2025.05.14 14:56:0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인한 신규 벤처펀드 결성 난항, 코스닥 시장 폭락에 따른 회수시장 악화 등으로 대부분의 상장 벤처캐피탈(VC)들이 지난해 부진한 실적(관리보수+성과보수)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개사 중 12개사가 전년 대비 역성장했다. 올해 실적 전망도 밝지만은 않다. 벤처투자 생태계 한 축을 담당하는 민간 LP(출자자)들이 여전히 지갑이 열지 않는데다 IPO(기업공개) 시장 불황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17개사 중 13개사 역성장━24일 VC업계에 따르면 에이티넘인베스트은 2024년 469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상장 VC 17개사 중 1위다. 2위는 269억원을 기록한 DSC인베스트먼트, 3위는 242억원을 기록한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차지했다. 아주IB투자(231억원)와 SBI인베스트먼트(164억원)가 뒤를 이었다. VC 실적은 벤처펀드를 운영하
김태현 기자 2025.03.24 14:00:00반도체 설계(팹리스) 스타트업 메티스엑스는 85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캐피탈, IMM인베스트먼트, 토니인베스트먼트, 원익투자파트너스, SBI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지난해 설립된 이 회사는 차세대 연결 기술로 손 꼽히는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기반 스마트 메모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 컴퓨터 구조보다 똑똑하고 빠르고 비용 효율성이 높다. 방대한 데이터를 다루는 AI(인공지능), DNA(유전자) 분석 같은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투자사들은 메티스엑스의 구성원에 집중했다. 메티스엑스를 이끄는 김진영(42) 대표는 SK하이닉스 최연소 엔지니어 출신 임원이다. 41살에 SK하이닉스 부사장직을 맡아 미래 아키텍처 개발을 진두지휘하는 등 15년 이상 메모리 기반 솔루션을 연구한 업계 전문가로 꼽힌다. 메티스엑스는 이달 중 DNA 분석 등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특화된 시제품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향후
김태현 기자 2023.01.24 14:31:53AI(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도로위험정보 서비스 '리아스(RiaaS)'를 개발한 다리소프트는 총 5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시드와 프리 시리즈 A 라운드를 거치며 다리소프트의 기업가치는 총 305억원으로 평가받게 됐다. 이번 시리즈 A에는 SBI인베스트먼트, 이앤벤처파트너스, 디에이밸류인베스트먼트,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가 투자사로 참여했다. 다리소프트 정만식, 노엘리자베스 김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연구·개발(R&D)에 집중 투자해 최상의 서비스를 구현하고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전세계 모든 도로의 안전성 제고에 기여하는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R&D 우수 인력의 충원, 국가별 서비스 플랫폼 확대, 도메인 특화 모델 개발 및 AI 모델링 인프라 확충 등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해외 진출과 마케팅을 본격화하기 위해 2023년 1월 미국
김태현 기자 2022.11.25 10:04:36웹툰·웹소설 CP(콘텐츠 공급)사 누온미디어가 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투자에는 SBI인베스트먼트, KB증권,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 신한캐피탈이 참여했다. 2015년 설립된 누온미디어는 로맨스 판타지 중심의 노블코믹스를 국내외 주요 플랫폼에 출시하고 있다. 현재 약 30여종의 웹툰을 출시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20여종의 웹툰을 추가 출시해 중형 CP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7월에는 웹소설 플랫폼 '피우리'를 인수하는 등 웹소설 부분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자사 지식재산권(IP)울 활용한 노블코믹스 제작은 물론 소설과 웹툰의 영상화를 통해 '소설-웹툰-영상'으로 이어지는 벨류체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오리지널 웹툰 영역을 넓히고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양산하는 한편,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해 국내 대표적인 CP사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다. 유형석 누온미디어 대표는 "웹소설·웹툰 기반의 IP 벨류체인을 성공적으로
최태범 기자 2022.10.12 15:4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