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웹소설 CP(콘텐츠 공급)사 누온미디어가 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투자에는 SBI인베스트먼트, KB증권,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 신한캐피탈이 참여했다. 2015년 설립된 누온미디어는 로맨스 판타지 중심의 노블코믹스를 국내외 주요 플랫폼에 출시하고 있다. 현재 약 30여종의 웹툰을 출시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20여종의 웹툰을 추가 출시해 중형 CP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7월에는 웹소설 플랫폼 '피우리'를 인수하는 등 웹소설 부분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자사 지식재산권(IP)울 활용한 노블코믹스 제작은 물론 소설과 웹툰의 영상화를 통해 '소설-웹툰-영상'으로 이어지는 벨류체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오리지널 웹툰 영역을 넓히고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양산하는 한편,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해 국내 대표적인 CP사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다. 유형석 누온미디어 대표는 "웹소설·웹툰 기반의 IP 벨류체인을 성공적으로
최태범 기자 2022.10.12 15:48:45가전제품 큐레이션 커머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노써치'가 3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에는 SBI인베스트먼트와 CJ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2020년 2월 매쉬업엔젤스의 시드투자 이후 2년6개월 만의 후속 투자유치다. 노써치는 가전제품의 성능 정보 탐색, 사용 리뷰 확인, 상품 검색 및 구매까지 한 번에 가능한 가전 원스톱 플랫폼이다. 소비자에게 복잡한 가전제품 스펙 정보를 표준화된 기준으로 제공해 제품의 이해를 돕는다. 소비자의 환경과 조건, 선호에 따른 적합한 제품을 추천할 뿐 아니라 가전 구매 시 필요한 구매 가이드, 전문가 리뷰 등 실생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도 강점이다. 노써치는 2018년부터 가전 전문 블로그와 유튜브를 운영하며 가전 카테고리의 전문성을 쌓았다. 현재 2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 중이다. 지난해 4월 정식 서비스 출시 후 추천 제품의 자사몰 입점이 증가하면서 지난 8월 기준 누적 거래액 100억원을 기록했다.
최태범 기자 2022.09.20 15:31:21기업을 위한 업무용 메타버스 플랫폼 오비스가 440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오비스는 기업을 위한 가상 공간을 제공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HR데이터뱅크, 니마루테크놀로지 등을 창업한 정세형 대표가 2020년 일본에서 창업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SBI인베스트먼트 등이 신규 투자자로 나섰고 기존 투자자 중 일본의 원캐피탈과 미레이즈, DG인큐베이션 등이 후속투자에 참여했다. 이번 투자로 오비스의 누적투자 규모는 총 650억원이 됐다. 오비스의 메타버스 플랫폼은 별도 코딩 없이 사무실, 행사장 등 사용자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공간을 구축할 수 있고 음성·문자·화상 미팅, 화면·문서 공유 등 협업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2020년 8월 플랫폼 출시 이후 2200개사의 회원사를 확보했다. 누적 가상공간 발급 수는 3만건으로, 오비스를 업무에 이용하는 이용자는 6만명이다. 오비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포함해 제품을 고도화하
고석용 기자 2022.08.31 12:47:22사무실 간식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낵포가 36억원 규모의 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GS리테일, SBI인베스트먼트, 신한캐피탈, 퓨처플레이 등이 참여했다. 2018년 설립된 스낵포는 카카오, 토스, 삼성 계열사, SK 계열사, 패스트파이브 등 기업들을 대상으로 간식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급자 중심의 유통 방식에서 벗어나 신청자의 기호에 맞는 간식을 정기 배송한다. GS리테일 신사업부문장 이성화 상무는 "스낵포는 큐레이션 기반 유통 방식으로 만족도 높은 간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향후 GS리테일과 마이크로리테일 시장을 확장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성장 가능성이 높아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주혁 SBI인베스트먼트 팀장은 "스낵포는 큐레이션 기술력을 통해 재고를 획기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는 상품 폐기를 최소화 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마이크로 리테일을 실현하고 있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라
최태범 기자 2022.09.29 16:3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