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세시간전'을 운영하는 모먼트스튜디오가 여행 카테고리를 넘어 패션, 리빙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대폭 확장한다. 이와 함께 글로벌 진출과 인공지능(AI) 인프라 고도화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도 나선다. 신성철 모먼트스튜디오 대표는 18일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여행 카테고리에서 검증된 성과형 커머스 모델이 다른 영역에서도 유효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모먼트스튜디오는 그동안 아고다, 트립닷컴 등 여행 플랫폼과 제휴해 크리에이터 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최근에는 이를 패션, 가구, 식품 등으로 확대하며 지그재그, 오늘의집과 제휴를 맺었고 컬리와의 파트너십도 앞두고 있다. 진대현 CSO(최고전략책임자)는 "여행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카테고리를 확장 중"이라며 "지난 10월 대비 11월 비여행(패션·리빙) 부문 성과가 10배가량 급성장했다"고 말했다.
김진현기자 2025.12.18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매출 1000억원을 넘긴 벤처기업이 985개사로 2023년 908개사보다 77개사(8. 5%)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이코닉스 등 115개사가 새롭게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고, 38개사는 매출 1000억원 유지에 실패했다. 매출 1조원을 넘긴 벤처기업은 28개사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7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5 벤처천억기업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벤처천억기업은 1998년 벤처확인제도 시행 이후 1회 이상 벤처기업 확인을 받은 13만6000여개사 중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해 유지하고 있는 기업을 일컫는다. 네이버·카카오·넥슨·NC소프트·셀트리온·크래프톤 등 대기업이 된 벤처기업은 물론 비바리퍼블리카·컬리·버킷플레이스·메가존클라우드·무신사 등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 기업들이 벤처천억기업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벤처천억기업은 2005년 첫 조사에서 68개를 기록한 후 꾸준히 증가해오고 있다.
고석용기자 2025.11.27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내년 초 본격적인 출범을 앞둔 미국 법인의 초대 수장으로 남훈곤 상무를 선임했다. 유망 IT·플랫폼 스타트업을 발굴해온 핵심 심사역을 전진 배치해 글로벌 딥테크 및 플랫폼 투자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5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최근 남 상무를 미국 법인장으로 선임했다. 회사는 현재 법인 설립만 마친 상태로 내년 초 현지 사무소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신규 펀드 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앞서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미국 델라웨어주에 미국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진출을 공식화했다. 델라웨어는 법인 설립 절차가 간단하고 기업 친화적 법체계가 갖춰져 있어 국내 스타트업의 '플립(flip, 해외 이전)'에서도 선호되는 지역이다. 남 신임 법인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를 거쳐 2014년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에 합류했다.
김진현기자 2025.11.25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들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기 위해 잇달아 리브랜딩을 진행하고 있다. 단순히 기업 로고나 색상을 바꾸는 수준을 넘어 사업모델과 기업비전의 전환까지 담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20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는 '라이프 이벤트 통합 솔루션'으로서의 서비스 경쟁력을 알리기 위한 새로운 리브랜딩 캠페인을 시작했다. 2014년 출시된 오늘의집은 콘텐츠·커뮤니티·커머스(3C)를 기반으로 전통적으로 오프라인에 머물러 있던 리빙·인테리어 산업의 온라인 전환을 이끌어냈다. 2019년부터는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과 업체가 안심할 수 있는 표준화된 시공 경험을 제공했다. 이어 2022년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고, 지난해부터는 자체 오리지널 브랜드
최태범기자 2025.10.20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매쉬업벤처스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포트폴리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에 이어 오픈AI와도 협력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24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매쉬업벤처스는 투자 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오픈AI와 협업하기로 했다. 오픈AI는 일본 법인 설립 이후 카카오와의 협업 등으로 국내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매쉬업벤처스 포트폴리오 기업은 오픈AI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오픈AI는 1억7500만달러(약 2441억원) 규모의 '오픈AI 스타트업 펀드'를 조성해 헬스케어, 법률, 교육, 에너지 등 분야의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있다. 또한 '그로브' 프로그램을 통해 AI 초기 기업에 멘토링도 제공한다. 성장 단계에 진입한 스타트업에는
김진현기자 2025.09.24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가 일본 시부야에서 열리는 '나츠 마츠리 25(NATSU MATSURI 25)'에 참가하며 첫 오프라인 팝업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버킷플레이스는 일본 진출 이후 주로 온라인 이벤트나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소통해 온 가운데,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현장에서 일본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는 13~15일 진행되는 나츠 마츠리는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미디어 '키오쿠테키 산사쿠'(KIOKUTEKI SANSAKU)가 주최하는 행사다. 이 매체는 일본 유명 패션브랜드 BEAMS나 스위스 가구회사 Vitra와 협업하는 등 인테리어·라이프스타일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2023년부터 연 2회 도쿄에서 팝업 행사를 열고 있으며 이번에는 총 89개 인테리어·패션·아트 관련 업체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
최태범기자 2025.09.11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가 서울 종로구 북촌 인근에 상설 체험형 오프라인 쇼룸 '오프하우스'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그간 일회성 팝업 쇼룸을 운영한 적은 있지만 상설 오프라인 공간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프하우스의 핵심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연결'이다. 오늘의집은 그간 오프라인 산업이었던 가구·리빙 분야를 온라인화하는 데 집중했다. 유저들이 공유한 인테리어 사진과 노하우, 집들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커머스로 연결한 결과다. 오프하우스는 오늘의집이 지금까지 온라인에서 꾸려온 자산을 오프라인과 연결하기 위한 '체험형 오프라인 쇼룸'으로 기획됐다. 매대에 상품을 진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집이나 방에 배치하면 어떤 느낌을 주는지 알 수 있도록 다른 상품들과 조화를 고려해 전시했다. 앱과 동일하게 '플러스(+) 태그'를 활용해 쇼룸에서 본 제품을
고석용기자 2025.07.16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가 패브릭 분야 자체브랜드(PB)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가구 분야에 이은 오늘의집 두 번째 PB다. 코브 브랜드로는 △여행용 배게 △파자마 △여름 침구 등 6종의 제품이 먼저 출시됐다. 버킷플레이스는 잠들기 전 시간을 구성한다는 콘셉트로, 깔끔한 디자인과 고품질 소재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PB상품인 만큼 경쟁상품 대비 낮은 가격대로 제품을 구성했다고도 덧붙였다. 앞서 오늘의집은 지난해에도 가구 분야의 PB '레이어'를 출시했다. 침대, 매트리스, 소파, 식탁, 수납장 등 제품이 레이어 브랜드로 출시되고 있다. 버킷플레이스 관계자는 "오늘의집의 첫 패브릭 브랜드 '코브'는 잠들기 전에 즐기는 소소한 즐거운 순간들에 함께할 수 있는 침실 공간의 기본이 될 충전재, 침구와 파자마 제품을 중심으로 기획됐다"며 "집 안 모든 시간에
고석용기자 2025.06.09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집이 지난 4월부터 시작한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 '오늘의집 라이브'가 방송당 평균 시청자 29만명, 거래액 5억원의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늘의집은 이번 성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인테리어 및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는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이같은 성적을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라이브커머스에서는 미닉스, 에싸, 바겐슈타이거, 데스커 등 4개 브랜드 제품이 판매됐다. 라이브 당 평균 거래액은 약 5억원이다. 참여한 4개 브랜드는 라이브를 통해 오늘의집 역대 일 거래액 최고점을 기록했다. 특히 가구·리빙 카테고리의 경우 4~5월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오늘의집 라이브를 통해 일고점을 돌파했다. 오늘의집은 라이브에서 사용자들에게 쿠폰 등 혜택을 제공했다. 오늘의집의 강점 중
고석용기자 2025.05.26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와 정부의 부동산 규제라는 강력한 외부 요인에 의해 폭발적으로 성장했던 '인테리어 플랫폼' 업계에 칼바람이 불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사람들은 재택근무 등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쾌적한 공간에 대한 수요가 컸다. 또 주택 매매보다는 기존 주거 환경 개선에 관심이 쏠렸고, 이에 발맞춰 많은 인테리어 플랫폼이 서로 경쟁하며 성장세를 탔다. 하지만 2023년에 접어들어 엔데믹으로 전환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외부 활동 중심의 생활 패턴 변화와 함께 소비 트렌드가 여행과 문화생활 등으로 이동하면서 인테리어 시장은 성장세가 둔화됐다. 이에 따라 관련 플랫폼들의 '춘추 전국시대'도 막을 내리는 분위기다. ━오늘의집 최대 경쟁자 '집꾸미기'도 서비스 종료━14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의식주컴퍼니는 지난달 31일부로 인테리어 플랫폼 '집꾸미기'
최태범기자 2025.04.14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