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내년 초 본격적인 출범을 앞둔 미국 법인의 초대 수장으로 남훈곤 상무를 선임했다. 유망 IT·플랫폼 스타트업을 발굴해온 핵심 심사역을 전진 배치해 글로벌 딥테크 및 플랫폼 투자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5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최근 남 상무를 미국 법인장으로 선임했다. 회사는 현재 법인 설립만 마친 상태로 내년 초 현지 사무소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지에서 신규 펀드 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앞서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미국 델라웨어주에 미국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진출을 공식화했다. 델라웨어는 법인 설립 절차가 간단하고 기업 친화적 법체계가 갖춰져 있어 국내 스타트업의 '플립(flip, 해외 이전)'에서도 선호되는 지역이다. 남 신임 법인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를 거쳐 2014년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에 합류했다.
김진현기자 2025.11.25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스타트업들의 성장 방식은 이전과 완전히 다릅니다. 더 이상 VC(벤처캐피탈)들은 스타트업을 과거의 성장 공식으로 심사할 수 없어요. 각자만의 성장 전략을 세웠다면 그 기업의 매력은 어느 때보다 높아질 것입니다" 남훈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상무는 지난 26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유니콘팩토리' 주최로 열린 네트워킹 세미나에서 AI 에이전트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전략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스마일게이트인베는 AUM(운용자산) 1조4000억원이 넘는 국내 대형 VC다. AI부터, 콘텐츠, 바이오, ESG(환경·사회·지배구조)까지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에 투자한다. 남 상무는 스마일게이트인베 투자1본부에서 인터넷, 서비스·플랫폼 투자를 집중하는 심사역이다. VC가 되기 전에는 삼성전자의 무선사업부에서 전략기획업무를 담당했었다. 남
고석용기자 2025.06.29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