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드론 군집·자율비행 기술기업 유비파이(Uvify)가 '한강 불빛 공연(드론 라이트쇼)'의 수행사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유비파이는 드론 비행 제어 시스템부터 수천대를 통제하는 군집 알고리즘까지 전 과정을 자체 내재화한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한강 밤하늘을 수놓은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의 대규모 공연을 비롯해 지드래곤, 블랙핑크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과의 대형 협업을 단 1건의 안전사고 없이 수행하며 드론 라이트 쇼 운영 능력을 증명한 바 있다. 이번 드론 라이트쇼에는 유비파이의 공연용 드론 '아이에프오'(IFO)가 대규모 투입된다. IFO는 20분의 체공 능력을 갖췄으며 초속 12m의 강풍 속에서도 정밀한 위치 측정이 가능해 기상 변수가 많은 강변 상공에서도 안전하고 역동적인 연출을 할 수 있다. 또 1600만개 이상의 색 조합이 가능한 24비트 트루컬러 LED를 탑재해 한 차원 높은 입체적 시각 경험을 선사한다.
최태범 기자 2026.04.08 19: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드론 군집·자율비행 기술기업 유비파이(Uvify)가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한 대규모 드론쇼를 서울과 미국 뉴욕 상공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 상공에서는 이번 앨범의 핵심 컬러인 붉은색을 활용해 로고와 팀명, 멤버 7인을 상징하는 숫자 7을 500대의 드론으로 구현했다. 뉴욕, 당신의 러브송은 무엇입니까?(NEW YORK, WHAT IS YOUR LOVE SONG?) 등의 문구도 연출했다.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는 2000대의 드론이 신곡에 맞춰 비행하며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의 얼굴과 태극기, 한글 아리랑, 타이틀곡 스윔(SWIM) 등 역동적인 형상을 하늘에 그려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20여개국 이상 수출된 유비파이의 기체 'IFO'가 투입됐다. 유비파이 관계자는 "드론쇼 디자인 소프트웨어까지 내재화한 통합 군집 드론 솔루션을 통해 대규모의 비행을 오차 없이 제어했다"고 말했다.
최태범 기자 2026.03.27 1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서울 한강 하늘을 수놓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드론쇼, 전 세계 K-팝 팬들을 열광시킨 지드래곤과 블랙핑크의 드론 공연 무대. 수천 개의 드론이 밤하늘에서 정밀하게 군무를 펼치는 이 장면들은 모두 드론 스타트업 유비파이의 연출이다. 유비파이는 2024년 5월 5293대의 드론을 동시에 띄워 기네스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글로벌 시장에 이름을 알렸다 유비파이는 최근 국내 드론 기업 중 역대 최대규모인 600억원의 시리즈B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벤처캐피탈(VC) 크릿벤처스와 넥슨 지주사 NXC가 이번 라운드에 참여했다. 유비파이는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 박사 출신인 임현 대표가 창업한 지 12년 된 기술 기업이다. 국내 드론업계가 내수 시장에 치중할 때 유비파이는 설립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했다. 현재 매출의 70% 이상이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40여개국 수출을 통해 발생하고 있다.
김건우 기자 2026.02.28 07: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드론 군집비행 기술 및 자율비행 플랫폼 전문기업 유비파이(UVify)가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와 넥슨 지주사 NXC로부터 6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600억원대 투자유치는 국내 드론기업 단일 투자 기준 역대 최대규모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는 전 세계적으로 자국 드론산업 육성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독보적인 원천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해온 유비파이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이뤄졌다"고 전했다. 서울대 항공우주공학 박사 출신인 임현 대표가 창업한 유비파이는 설립 초기부터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해왔다. 최근에는 국내 드론기업 최초로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엔터테인먼트 드론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유비파이는 서울 한강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행사와 부산 광안리 M 드론 라이트쇼를 비롯해 지드래곤, 블랙핑크 등 K팝 대표 아티스트의 대형 공연 드론쇼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군집 드론 기술력을 선보였다.
류준영 기자 2026.02.25 10:27:1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드론 군집·자율비행 기술기업 유비파이(Uvify)의 로버트 시크 COO(최고운영책임자)가 세계 최대의 드론 오픈소스 커뮤니티인 '드론코드 재단'의 이사회 대표 임원에 선출됐다. 11일 유비파이에 따르면 드론코드 재단은 리눅스 재단 산하 비영리 기구로 전세계 드론 산업의 표준으로 자리 잡은 오픈소스 비행제어 소프트웨어 'PX4 오토파일럿'을 비롯해 마브링크, 큐그라운드컨트롤 등의 핵심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다. 유비파이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 진출은 한국 드론 산업, 특히 국방 분야에서 갖는 의미가 크다"며 "현재 국방부가 추진 중인 '50만 드론전사' 양성 사업의 핵심 소프트웨어 요구사항이 바로 PX4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국방부는 올해부터 핵심 부품이 국산화된 교육훈련용 소형 드론 1만1265대를 도입하고, 향후 5년간 5만대 이상을 확보해 전 장병이 드론을 소총처럼 운용하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태범 기자 2026.02.11 17:30:00드론 스타트업 유비파이가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열린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에서 국내 최대 드론 동시 비행 대수인 1500대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유비파이는 전날 카운트다운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소형 무인 항공기 'IFO(Identified Flying Object·확인비행물체)' 1500대를 동원해 10분간 부산 광안리 밤하늘에 2023년을 형상화한 디지털 카운트다운, 계묘년 토끼 등의 모습을 띄웠다. 이번 행사는 광안리 M 드론 라이트쇼의 하나로 진행됐다. 1500대의 동시 비행에 성공함으로써 2018년 평창올림픽 개막식 드론 라이트쇼 때의 동시 비행(1218대) 기록을 경신했다. 유비파이는 드론 라이트쇼의 경우 불꽃놀이보다 환경 오염 문제가 적고 반영구적으로 재사용할 수 있어 지속가능한 축제·행사를 위한 필수 도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미국·유럽을 비롯한 세계 25개국이 넘는 곳에서 유비파이의 IFO를 이용해 드론 라이트쇼를 펼치고 있다. 상용화된 드론 라이트쇼 솔루션
최태범 기자 2023.01.02 17: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