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심사에서 핵심은 사업성 증명이다. 현재 수주잔고는 2분기 중 대부분 매출로 반영될 예정으로 추가 수주 능력을 증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방산드론 '카이든·자이든'으로 기술특례 도전━니어스랩은 2015년 최재혁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드론을 활용한 풍력발전 점검 서비스로 사업을 시작했다. 드론으로 풍력발전기 점검을 하면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4년에는 방산 분야로 사업을 확장했다. 지난해 말 기술성 평가기관 2곳에서 A등급을 받아 기술특례상장을 추진 중이다. 주력 제품은 군집 자폭드론 '자이든'과 자동 요격드론 '카이든'이다. 자이든은 한명이 100대까지 한꺼번에 운영할 수 있으며 AI 기술을 도입해 통신이 끊겨도 자율운행이 가능하다. 카이든은 시속 250㎞ 이상의 속도로 고속 비행하는 상황에서도 표적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직충돌 요격드론이다.
박기영 기자 2026.04.21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CMOS(상보형 금속 산화 반도체) 기반 라이다(LiDAR) 센서 팹리스 스타트업 솔리드뷰가 17일 피지컬 AI(Physical AI) 및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고정밀 라이다 칩 'SV-120'의 엔지니어링 샘플(ES) 개발을 마치고 연내 양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솔리드뷰는 피지컬 AI 시대에 로봇이 3차원 공간을 정확히 이해하고 상호작용하려면, 거리·형상·공간 구조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라이다 센서가 필수라고 보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SV-120은 512×192 해상도의 고정밀 깊이 데이터를 출력하는 CMOS 기반 라이다 센서 칩이다. 초소형·저전력의 단일 칩 구조로 설계돼 휴머노이드와 자율주행 로봇에 최적화됐으며, 최대 50m 거리의 사물도 선명하게 인식해 복잡한 실내외 환경에서 안정적인 주행과 장애물 회피를 지원한다. 특히 이 칩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글로벌 스타팹리스 지원사업 등을 거쳐 DB하이텍의 90nm(나노미터) CIS(CMOS 이미지 센서) 공정으로 구현됐다.
김진현 기자 2026.03.17 17: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니어스랩이 부산 벡스코에서 지난 25일부터 사흘간 열린 DSK2026에 참가해 혼자서 100대를 동시에 운용할 수 있는 군집 드론 '자이든'과 자동 요격 드론 '카이든'을 선보였다. 특히 자이든은 지난해 중동 지역에서 1000만달러(약 140억원)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그 성능을 인정받았다. 니어스랩은 현재 한국을 포함한 4개 국가와 공급 논의를 진행 중이다. 니어스랩은 2015년 최재혁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드론으로 풍력발전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풍력 점검 시장에서 세계 점유율 3위를 차지했으며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4년 방산 드론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방산 부문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이런 기술력을 인정받아 시리즈D2 라운드까지 투자유치를 마무리했으며 누적 투자금액은 5100만달러(약 727억원)이다. 현재 40개 국가에서 매출의 80% 이상이 발생하고 있다.
박기영 기자 2026.02.28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드론 AI(인공지능) 기업 니어스랩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A, A 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니어스랩은 이를 토대로 2026년 코스닥 시장 IPO(기업공개)에 본격적으로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해 예비심사청구를 제출하려면 2개의 전문 평가기관에서 기술 완성도, 시장성, 사업 전망 등을 토대로 기술성 평가를 받고 A 및 BBB 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니어스랩은 이크레더블과 한국기술신용평가 양 기관에서 모두 A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의 완성도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니어스랩은 에어리얼 인텔리전스(Aerial Intelligence) 관련 기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드론이 파일럿 개입 없는 드론이 복잡한 환경에서 고난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피지컬 AI 분야 기술로, 니어스랩은 해당 기술을 통해 풍력발전기 블레이드 점검 등 분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고석용 기자 2025.12.15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데이터 기반 농산물 중개 플랫폼 대봉유통은 매쉬업벤처스, 지디벤처스(ZDVC)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대봉유통은 공급 변동이 큰 농산물 유통의 구조적 불안정성을 해결하고자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단순한 농산물 중개를 넘어 머신러닝 기반 알고리즘으로 산지 단가, 품질, 출고량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최적의 농가를 추천한다. 계절, 기상, 시장 상황에 따른 가격과 품질 변화를 사전 예측해 거래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재혁 대봉유통 대표는 유통 비즈니스를 경험하며 농산물 가격과 품질에 따른 거래 변동성 때문에 유통업체와 판매자에게 부담이 과중되는 문제점을 보고 창업했다. 커머스, 물류 등 현장 경험과 데이터 엔지니어링, AI 기술 전문성을 갖춘 박동현 COO(최고운영책임자), 백민기 CTO(최고기술책임자)도 회사에 합류했다. 대봉유통은 서비
남미래 기자 2025.09.01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드론 전쟁'이라고 불릴 정도로 드론의 역할이 두드러졌다. 단거리 정찰 임무부터 폭탄을 탑재하고 적진 깊숙이 침투해 공습을 수행하는 장거리 임무까지 다양하게 드론이 활용됐다. 기존 대형 방산업체뿐만 아니라 스타트업들까지 드론을 활용하는 방산 분야에 속속 진출하며 기술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선 니어스랩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풍력발전기나 통신탑, 댐, 교량과 같은 시설물의 안전 점검에 활용하는 산업용 드론으로 먼저 기술력을 인정받은 니어스랩은 방산 분야에도 진출해 다목적 자율비행 드론 '에이든'(AiDEN)과 직충돌형 고속비행 드론 '카이든'(KAiDEN)의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니어스랩은 글로벌 방산 시장 진출을 위해 현재 15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유치를 추진 중이다. 지난해 12월 시리즈D 라운드에서 200억원 규
최태범 기자 2025.07.16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이 미국의 방산전문매체 디펜스포스트가 발표한 '2025년 세계 100대 드론 방산기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명단에는 니어스랩을 비롯해 미국의 록히드마틴, 영국의 BAE시스템스, 프랑스의 탈레스그룹, 이스라엘의 엘빗시스템스 등 전통적인 글로벌 방산 강자들이 포함됐다. 니어스랩은 쉴드AI, 안두릴 등 차세대 드론·AI(인공지능) 방산 벤처기업들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디펜스포스트는 드론 관련 매출과 무인 시스템에 대한 기여도를 비롯해 R&D(연구개발) 규모, 기술 성장성, 미래지향적 혁신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명단을 선정했다. 니어스랩은 △비전 AI 기반 자율비행 기술력 △글로벌 어워즈 수상 이력 △미국 방산 네트워크 진출 성과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니어스랩은 고속 요격 드론 카이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카이든은 위협을 인식하고
고석용 기자 2025.06.19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자율비행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이 말레이시아 항공기 유지·보수 전문기업 에어로드 에어로스페이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에어로드는 1976년 말레이시아 왕립공군의 항공기 정비를 위해 설립된 말레이시아 최초의 MRO 기업이다. 현재 33개국 76개사에 맞춤형 정비, 개조,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며 민간과 군을 아우르는 글로벌 항공정비 기업으로 성장했다. 니어스랩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 및 군용 항공기 MRO(maintenance·repair·overhaul) 사업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방위산업 분야에서도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니어스랩 관계자는 "항공기 MRO 분야에 AI 자율비행 드론 기술을 최초로 적용한다. 보안이 요구되는 군용기 정비 및 방산 영역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공동 검토할 계획"이라고 했다. 니어스랩은 그동안 풍력발전
최태범 기자 2025.05.30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자율비행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이 미국의 드론 기업 레드 캣 홀딩스(Red Cat Holdings)와 업무협약을 맺고 미국의 방산시장에 진출한다고 23일 밝혔다. 레드 캣은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드론 기술 기업이다. 방산과 공공, 산업용 드론 기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하는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미 육군의 단거리 정찰(SRR) 프로그램 계약을 수주했으며, 앞으로 5년간 5880대의 드론을 공급할 계획이다. 니어스랩은 이번 협약에 따라 레드 캣이 주도하는 'RFI'(Red Cat Futures Initiative)에 참여한다. RFI는 지난해 5월 출범한 레드 캣 주도의 독립 컨소시엄으로, 로봇 및 자율 시스템 분야 기업들이 차세대 무인 항공기 시스템 공동 개발하는 선행기술 이니셔티브다. 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진입하기 어려운 방산 시장에서
최태범 기자 2025.04.23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이 일본의 소프트뱅크 및 협력사들에 자율비행 드론과 드론 스테이션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소프트뱅크가 일본 내 구축한 통신 인프라 점검 등에 니어스랩 드론을 활용한다는 설명이다. 양사는 2020년부터 안전점검 드론 공급 시작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지난해에는 일본의 드론 전시회인 '재팬 드론 2024'에서 공동으로 에이든을 선보이기도 했다. 양사는 공급협력 계약 후 일본 치바현에서 소프트뱅크 관련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실증 시연회를 진행했다. 단순 비행 시연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시연을 통해 에이든과 드론 스테이션이 함께 작동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는 "소프트뱅크와 5년간 다져온 협력으로 정밀기계와 로봇 시장의 선두주자인 일본을 공략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일본 드론 시장 점유율 확대의 결정적
고석용 기자 2025.04.16 2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