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비행 드론 스타트업 니어스랩이 약 2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니어스랩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300억원을 넘어섰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IMM인베스트먼트와 니어스랩의 기업공개(IPO) 주관사인 NH투자증권가 참여했다. 니어스랩은 자율비행 드론과 인공지능(AI) 기반의 데이터 관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산업 현장의 자동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금으로 해외 지사를 확장하고, 신제품 출시를 통해 통해 자율비행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니어스랩 최재혁 대표는 "한국 최고의 투자자들로부터 국가 대표 기업으로 인정 받은만큼, 글로벌 자율비행 시장을 선도하며 국내 드론 업계 최초의 유니콘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라고 말했다. IMM인베스트먼트 김금동 상무는 "니어스랩은 최고의 기술력과 글로벌 사업 역량을 고루 갖춘 국내에서 보기 드문 기술기업으로, 유니콘 급으로 성장하여 IPO까지 바라볼 수 있을 것으
김태현기자 2022.09.19 10:57:37자율비행드론 기업 니어스랩이 K2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케이투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등으로부터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SBI인베스트먼트, 나우아이비캐피탈, 브리즈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도 참여했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등은 신규 투자자로 나섰다. 2015년 설립된 니어스랩은 자율비행 드론과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중심으로 산업 시설 안전점검 자동화 서비스를 운영한다. 2020년 풍력터빈 제조사 지멘스가메사와의 수출 계약을 시작으로 소프트뱅크, 베스타스, GE 등 글로벌 기업들과 계약을 체결했다.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는 "유수의 해외 고객사로부터 업계를 대표하는 자율비행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격차를 유지하며 자율비행 솔루션 시장의 1위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 오윤종 케이투인베스트먼트 수석은 "해외에서 먼저 알아본 독보적인 기술력을 기
최태범기자 2022.09.19 11:00:54"여전히 산업현장에서 시설물 안전점검은 커다란 줄에 사람이 매달려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뿐더러 정작 점검 작업자는 매우 위험한 작업환경에 놓이는 일들이 빈번합니다."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자율비행 드론을 이용하면 점검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반면 점검 정확성이나 횟수 등은 오히려 개선시킬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2015년 설립된 니어스랩은 산업용 드론에 맞는 인공지능(AI) 자율비행 솔루션을 개발·공급한다. AI 알고리즘 설계로 드론이 자율비행하면서 시설물을 스스로 인식해 이동하고, 시설물 표면의 이상 여부 등 정보를 수집한다. 안전장치인 '충돌 방지', 일정한 간격을 유지할 수 있는 '근접 비행', 자동 촬영이 가능한 'AI 촬영' 기능 등을 더했다. 가장 먼저 자율비행 솔루션을 적용했던 분야가 풍력발전기의 안전점검이다. 5~7m 간격으로 근접 비행하면서 발전기당 최소 600장 이상의 표면 사진을
이민하기자 2023.06.27 22: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