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글로벌 5위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데이터와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중소형 이커머스의 몸값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M&A(인수합병)를 돕는 플랫폼이 등장했다. AI 기반 이커머스 M&A 중개 플랫폼 '비즈토스' 운영사 이숲컴퍼니는 매쉬업벤처스와 테일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매쉬업벤처스가 리드했다. 비즈토스는 이커머스 사업체의 재무 상태뿐 아니라 마케팅, 고객 행동 데이터 등을 분석해 매도자와 인수자를 연결한다. 가장 큰 특징은 독자적인 데이터 실사 엔진이다. PG(전자결제), 광고 데이터 등을 직접 검증해 매출 부풀리기나 트래픽 조작 같은 왜곡된 정보를 정밀하게 탐지한다. 그간 중소형 이커머스 업체들은 무형 자산인 리뷰, 검색 순위, 플랫폼 알고리즘 기여도 등을 정당하게 평가받기 어려웠다. 비즈토스는 이를 정량화해 특화된 가치평가 모델을 적용함으로써 매도자와 인수자 모두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한 거래 환경을 구축했다.
김진현기자 2026.01.27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매쉬업벤처스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포트폴리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에 이어 오픈AI와도 협력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24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매쉬업벤처스는 투자 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오픈AI와 협업하기로 했다. 오픈AI는 일본 법인 설립 이후 카카오와의 협업 등으로 국내 기업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매쉬업벤처스 포트폴리오 기업은 오픈AI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오픈AI는 1억7500만달러(약 2441억원) 규모의 '오픈AI 스타트업 펀드'를 조성해 헬스케어, 법률, 교육, 에너지 등 분야의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있다. 또한 '그로브' 프로그램을 통해 AI 초기 기업에 멘토링도 제공한다. 성장 단계에 진입한 스타트업에는
김진현기자 2025.09.24 15:00:00자연 모사 기술을 활용해 피부 미용·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미메틱스가 퓨처플레이와 메쉬업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미메틱스는 2019년 성균관대에서 시작한 학생 창업 기업이다. 방창현 성균관대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교수를 비롯한 연구진이 함께 5년여 간 연구개발(R&D)을 하며 데이터를 확보했다. 현재까지 성균관대에서 4건의 기술 이전을 완료했고 국내외 특허 30여 개를 출원했다. 미메틱스는 문어 빨판의 3차원 돔 구조가 물, 실리콘 오일 내부, 습한 피부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우수한 점착력을 유지한다는 점에 착안해 웨어러블 패치를 개발했다. 이 패치는 각질층에 음압을 가해 통로를 만들어 약을 전달한다. 이를 통해 피부 관리에 효과적이지만 각질층을 투과할 수 없어 효능을 발휘하기 어려웠던 500달톤 이상 약물(히알루론산, 펩타이드 성분 등)의 피부 침투 깊이를 최대 3배까지 증가시킬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모
남미래기자 2024.03.18 2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