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뇌 질환 진단 및 분석 솔루션을 개발하는 의료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뉴블에이아이(Neuble AI)가 4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퓨처플레이가 리드했다. 뉴블에이아이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안성준 교수와 방사선종양학과 의학물리 김지훈 교수가 공동 설립했다. 임상 현장 경험과 의료영상 AI 기술을 결합해 고정밀 진단 보조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뉴블에이아이가 가장 먼저 상용화에 나서는 핵심 파이프라인은 세계 최초의 뇌 CT 기반 정밀 자동 뇌 용적 측정 솔루션 '브레인큐라(BrainCura)'다. 기존의 뇌 용적 측정은 주로 MRI 검사를 통해서만 가능했으나 브레인큐라는 접근성이 높은 뇌 CT 이미지를 AI로 자동 분석해 각 부위별 용적 변화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퇴행성 뇌 질환의 진단을 보조한다. 브레인큐라는 2027년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대학병원뿐 아니라 일반 검진센터, 지역 치매안심센터 등으로도 진출할 계획이며 치매 신약 처방 전후의 스크리닝 및 부작용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시장에서 독보적인 포지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최태범 기자 2026.07.16 10: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조선·건설 현장의 인력난을 해결하는 피지컬 AI(인공지능) 로봇 자동화 스타트업 네오아크로보틱스가 5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퓨처플레이가 리드했다. 2024년 4월 설립된 네오아크로보틱스는 절단·용접·물류 등 산업 현장에 필요한 로봇 자동화 토털 솔루션을 개발한다. 조선·건설 산업은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지만 위험도가 높아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다. 네오아크로보틱스는 이 문제를 로봇 자동화로 풀어낸다. 숙련공의 작업 방식과 노하우를 데이터로 학습해 로봇이 그대로 구현하는 피지컬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핵심 기술은 3차원 형강 절단 로봇 시스템이다. 비전 AI가 △앵글 △H-빔 △채널 △파이프 등 다양한 형강 자재의 형상과 위치, 변형까지 측정해 최적의 절단을 자동으로 수행한다. 기존에는 4명이 함께 하던 수작업을 1명이 관리하는 구조로 바꿔 생산성을 50% 이상 높였다.
최태범 기자 2026.07.09 16: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수술로봇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로소타(Rosota)가 15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퓨처플레이가 리드했으며 슈미트·ZDVC가 공동 참여했다. 지난 5월 설립된 로소타는 서울대학교병원 융합의학과 MediSC 연구실에서 스핀오프한 피지컬 AI 스타트업이다. 수술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술로봇 AI를 개발한다. 현재 글로벌 수술로봇 시장은 인튜이티브서지컬(Intuitive Surgical)의 다빈치(Da Vinci)를 비롯해 메드트로닉(Medtronic),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 등이 주도하고 있다. 대부분은 의사가 로봇을 직접 조종하는 원격조작(teleoperation) 방식이다. 로소타는 단순히 의사의 손을 대신하는 로봇이 아니라 수술 상황을 스스로 이해·학습하고, 의사의 판단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AI-네이티브 수술로봇'을 목표로 한다.
최태범 기자 2026.07.02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 지능 기반 피지컬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로아이(ROAI)가 1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KB인베스트먼트와 LB인베스트먼트가 공동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고, 두산인베스트먼트가 전략적 투자자(SI)로 합류했다. 기존 투자자인 퓨처플레이, 슈미트, 제로원 등도 후속 투자했다. 로아이는 AI 기반 자율 제조 인프라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자동화 공정 설계부터 현장 적용까지 전 과정을 통합해 제조 현장의 인력 부족과 설계·현장 간 괴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로아이의 AI 모델은 다수의 로봇이 투입된 복잡한 환경에서 로봇의 최적 경로를 자체 설계한다. 이후 엔비디아(NVIDIA) 옴니버스 기반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제 생산 환경과의 정합성을 높여 공정 병목 현상을 사전에 검증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AI 플래닝 적용 시 기존 대비 로봇 사이클 타임을 최대 20% 단축하고, 현장 적용 리드타임을 줄이는 성과를 확인했다.
김진현 기자 2026.04.30 14: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대형 문서·도면 분석 AI(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 서치독이 실리콘밸리 기반 VC(벤처캐피탈) Asia2G와 퓨처플레이에서 75만달러(약 11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설립된 서치독은 기존 LLM(거대언어모델)로 처리하기 어려운 초대형 문서와 산업 도면을 분석하는 AI 기술을 개발했다. 창업팀은 AWS(아마존웹서비스)·네이버·삼성 출신 엔지니어들이 주축이다. 서치독은 인덱스 설정, 어휘사전 관리, 사용자 권한 제어, 모니터링과 피드백 수집까지 기업용 검색 엔진 운영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현재 국내 건설·IT 분야 주요 기업들과 계약을 체결하고 매출을 창출하는 중이다.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AI 기술의 연구개발과 제품 고도화에 집중하고, 국내 시장을 확대하면서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백준선 서치독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며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최태범 기자 2026.04.28 17: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투자사 퓨처플레이가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과 함께 운영하는 '2026 SNU 빅스케일업(BIG Scale-up)' 프로그램의 2기 참여사 모집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대 기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집중 멘토링을 제공해 스케일업과 후속 투자유치 연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퓨처플레이 관계자는 "대학 연구실의 기술이 시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비즈니스로 전환될 수 있도록 투자와 보육을 결합한 액셀러레이팅을 운영해 왔다"며 "이번 프로그램에서 서울대 스타트업의 기술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입을 도울 것"이라고 했다. 단순 멘토링을 넘어 대학 연구 성과가 글로벌 시장에서 작동하는 수익 모델로 전환될 수 있도록 산업계·투자자와의 연결을 직접 지원할 계획이다. 딥테크 기업의 기술 상용화 과정에서 퓨처플레이가 보유한 글로벌 산업 네트워크와 자금 조달 경험을 활용해 서울대 창업 생태계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돕는 것이 이번 협력의 핵심이다.
최태범 기자 2026.04.03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동차 리스·렌트 관리 플랫폼 '차즘(Chazm)'을 운영하는 디자인앤프랙티스가 151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디자인앤프랙티스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190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리드 투자사인 스톤브릿지벤처스를 비롯해 KB인베스트먼트, 퓨처플레이 등이 참여했다. 현대자동차 계열의 제로원벤처스, LX그룹의 LX벤처스,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기반의 쇼룩HQ 등 국내외 전략적 투자자(SI)들이 대거 합류한 것도 눈길을 끈다. 차즘은 자동차 리스·렌트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정보 비대칭과 불투명한 유통 구조를 데이터로 해결하는 플랫폼이다. 출시 1년 반 만에 누적 회원 30만명, 누적 거래액 1180억원을 기록했다. 차량 계약부터 운행, 반납,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시스템화해 관리한다. 고객은 이를 통해 차량 상태와 거래 조건을 투명하게 확인하고 예측 가능한 기준에서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1.27 10:43:2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C(액셀러레이터) 겸 VC(벤처캐피탈) 퓨처플레이의 투자 스타트업의 HR(인사관리)·PR(홍보) 등을 지원하던 조직이 축소됐다. AC로 시작한 퓨처플레이가 사업을 VC, PE(사모펀드운용사)로 넓혀가면서 스타트업 보육 대신 투자에 집중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AC업만으로 성장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 때문일 것"이란 해석도 제기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퓨처플레이는 최근 '밸류업팀' 인사들이 회사를 떠났면서 조직이 줄어들었다. 밸류업팀은 퓨처플레이가 투자한 스타트업의 인재 확보, PR(홍보), IP(지식재산권) 활용, R&D(연구개발) 등을 지원하는 조직이다. 퓨처플레이가 투자하는 스타트업이 주로 초기 단계에 있는 만큼 성장 기반을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운영돼왔다. 퓨처플레이 관계자는 "단순한 인력의 이동일 뿐"이라며 "포트폴리오 지원에는 변함이 없다"고 했다.
고석용 기자 2026.01.21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투자사 크릿벤처스가 모듈형 로봇 자동화 플랫폼을 개발하는 위드포인츠에 15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집행했다고 6일 밝혔다. 총 40억원으로 클로징된 이번 라운드에는 퓨처플레이, 위벤처스,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2019년 4월 설립된 위드포인츠는 3D 비전 처리와 로봇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용접·검사 등 제조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정형 작업을 자동화하는 플랫폼 '위넥트'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 기존 제조 현장에 도입된 로봇은 복잡하고 비정형적인 작업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고, 작업 변경 시마다 추가적인 시간과 비용이 발생해 생산성 저하로 이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위넥트는 로봇이 스스로 위치·형상을 인식하고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알고리즘과 다양한 제조 공정에 적용 가능한 모듈형 구조를 통해 반사, 고온, 진동 환경 등 까다로운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자동화 구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최태범 기자 2026.01.06 10:42:5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투자사 퓨처플레이가 올해 총 517억원의 투자를 집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투자 건수로는 43건으로 신규 투자가 25건, 후속 투자는 18건이다. 이 중에서 14건을 초기 단계에 배정했다. 아스테로모프의 경우 30억원을 투자해 최대 규모의 시드투자를 했다. 이외에도 나노포지에이아이, 로아이 등 AI 기업을 비롯해 서울대창업지원단과 발굴한 엑스센트리, 메타파머스 등 초기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했다. 아울러 퓨리오사에이아이, 듀셀 등 프리시리즈A 이후 단계에서도 신규 투자를 이어가며 성장 기업군의 스케일업 기반을 넓혔다. 후속 투자에서도 성장 단계 기업 지원을 강화했다. 라이온로보틱스에는 40억원 규모의 대규모 후속(Follow-on) 투자를 집행했다. 투자 포트폴리오는 더욱 다각화됐다.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사나힐(미국), 오미오스바이올로직스(미국), 온코랩, 올쏘케어, 이터녹스 등 국내외 10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하며 미래 의료 혁신 가능성을 확인했다.
최태범 기자 2025.12.22 13: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