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릿벤처스가 지난해 국내외 스타트업에 총 326억원을 투자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대비 30% 증가한 규모다. 크릿벤처스는 지난해 총 25건의 투자를 진행했다. 지역별로는 국내 293억원, 미국 지사를 통해 33억원(약 226만달러)을 집행했다. 분야별 투자 비중(금액 기준)은 △IT플랫폼 34% △콘텐츠(게임·음악·미디어) 23% △AI(인공지능) 16% △커머스 16% △바이오 7% △블록체인 4% 순이다. 투자 건수 기준으로는 콘텐츠(6건), AI(5건), 블록체인(5건) 등 테크와 콘텐츠 분야 비중이 높았다. 누적 포트폴리오사는 137개로 늘었다. 주요 투자처를 살펴보면 IT플랫폼 영역에서는 원셀프월드(광고), 아르투(미술 큐레이션) 등에 자금을 투입했고, 별도 프로젝트 펀드를 통해 당근마켓에도 투자했다. 딥테크 분야에서는 퓨리오사AI(반도체), 뉴빌리티(자율주행), 위드포인츠(로보틱스) 등을 포트폴리오로 편입했다.
김진현기자 2026.01.28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산성 향상을 위한 로봇 도입은 제조 공정에서 이제 필수가 됐다. 다양한 로봇 제조사가 산업용 로봇을 쏟아내고 있는 만큼, 이를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제어 시스템은 기업 입장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이다. 3D 비전 기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제조 현장의 작업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에 자금이 몰린 이유다. 모듈형 로봇 자동화 플랫폼 개발사 위드포인츠는 최근 크릿벤처스에서 15억원을 투자받으며 총 4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크릿벤처스 외에도 퓨처플레이, 위벤처스,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등이 주요 투자사로 참여했다. 2019년 설립된 위드포인츠는 3D 비전 기술 등을 활용해 품질검사, 용접, 샌딩, 조립, 물류 등 제조 환경에 맞는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위넥트'로 이름 붙여진 자동화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기종의 로봇과 3D 카메라를 통합 제어하고 가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진현기자 2026.01.10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릿벤처스가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개발사 펩에 10억원 규모의 시드(Seed) 투자를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펩은 지난해 설립된 모바일 캐주얼 게임 전문 개발사다. 넵튠의 자회사 트리플라에서 CPO(최고제품책임자)를 역임하며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4000만건을 기록한 히트작 '고양이 스낵바'를 총괄한 강석 대표와 트리플라, 마프게임즈 등에서 개발을 이끈 김철용 CPO가 주축이 돼 창업했다. 펩의 주력 분야는 '하이브리드 캐주얼' 장르다. 직관적인 게임 플레이에 캐릭터 성장 요소를 결합해 인앱 광고와 인앱 결제 수익을 동시에 노리는 모델이다. 현재 개발 중인 신작 '디그 앤 롤(Dig & Roll)'은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만큼 땅을 파고, 보상을 얻어 장비를 강화해 더 깊은 곳까지 내려가는 게임이다. 간단한 조작과 반복 플레이가 특징이다. 이 게임은 지난해 10월 트리플라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상반기 글로벌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김진현기자 2026.01.09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투자사 크릿벤처스가 모듈형 로봇 자동화 플랫폼을 개발하는 위드포인츠에 15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집행했다고 6일 밝혔다. 총 40억원으로 클로징된 이번 라운드에는 퓨처플레이, 위벤처스,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2019년 4월 설립된 위드포인츠는 3D 비전 처리와 로봇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용접·검사 등 제조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정형 작업을 자동화하는 플랫폼 '위넥트'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 기존 제조 현장에 도입된 로봇은 복잡하고 비정형적인 작업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고, 작업 변경 시마다 추가적인 시간과 비용이 발생해 생산성 저하로 이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위넥트는 로봇이 스스로 위치·형상을 인식하고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알고리즘과 다양한 제조 공정에 적용 가능한 모듈형 구조를 통해 반사, 고온, 진동 환경 등 까다로운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자동화 구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최태범기자 2026.01.06 10:42:5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과 글로벌 도약을 돕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같은 정부부처는 물론 VC(벤처캐피탈)와 창업지원기관들까지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에 거점을 만드는 사례가 최근 잇따르고 있다. 17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마테오에 2225㎡(약 670평) 규모의 '마루SF'를 공식 개소했다. 재단의 첫 해외 거점이며 샌프란시스코 공항과 실리콘밸리 사이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11개 룸과 다이닝홀, 라운지 등이 갖춰졌으며 최대 3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미국 진출을 꿈꾸는 한국 스타트업이 최대 2년간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숙소 곳곳에는 '시련은 있지만 실패는 없다' 등 아산 정주영 현대 창업주의 어록들이 새겨져 있다. 정몽준 아산나눔재단 명예이사장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자
최태범기자 2025.11.17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의 미국 법인 크릿벤처스USA가 인공지능(AI) 미술 큐레이션 플랫폼 '아르투(Artue)'를 운영하는 아비투스 어소시에이트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크릿벤처스USA는 이번 투자로 아비투스어소시에이트의 2대주주가 됐다. 'AI 시대의 미술 시장 OS(운영체제)'를 목표로 2023년 출시된 아르투(Artue)는 대화형·멀티모달·감성 기반 검색 기술을 통해 개인의 미적 취향을 분석하고 작품을 추천해준다. 약 540여명의 작가와 4000여 점의 작품이 등록되어 있으며, 최근 1년간 작가 수와 작품 수가 각각 15%, 20% 이상 증가하면서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아비투스어소시에이트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예술 작품을 추천하고 검색하는 시스템에 대해 국내 최초로 글로벌 특허 출원을 마쳤다. 이 기술은 오픈AI코리아 개소식에서 혁신
김진현기자 2025.11.10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올 3분기까지 역대 최다인 111만건 이상의 비대면진료 건수를 기록하고 시리즈B2 투자도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닥터나우의 올 3분기 비대면진료 건수는 지난해 연간 수치인 76만건을 크게 웃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건수 57만건보다 2배가량 성장한 수치다. 최근 10월에는 약 18만2000여건의 월 진료 건수를 기록하며 매월 평균 약 12% 늘고 있다. 특히 제휴 의료기관의 확장 및 참여율이 두드러졌다. 닥터나우 제휴 병원과 약국은 최근 약 5500여 곳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 공급자 참여율을 보였다. 감기, 몸살, 부인과, 소아과 등 경증급여질환이 여전히 70%이상의 높은 비중을 보이는 등 필수의료 중심으로 대면진료의 보완적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제휴 의료기관이 아닌 비제휴 약국의 참여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남미래기자 2025.11.06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크릿벤처스가 375억원 규모의 문화콘텐츠 펀드 '아이비케이-크릿 글로벌 콘텐츠 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크릿벤처스는 지난 4월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한 모태펀드 2025년 1차 정시 출자사업에서 해외 매출이 발생하거나 현지 법인 설립 등 글로벌 역량을 보유한 문화산업 분야의 유망 중소·벤처 기업 및 프로젝트를 투자 대상으로 하는 수출 분야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됐다. 이를 기반으로 결성된 아이비케이-크릿 글로벌 콘텐츠 투자조합은 게임, 케이팝, 미디어·IP(지적재산권) 분야에 주로 투자한다. 기업은행, 콜마홀딩스, 에이럭스를 비롯해 글로벌 게임사인 일본의 스퀘어 에닉스 등이 출자자(LP)로 참여했다. 특히 스퀘어 에닉스가 국내 VC 펀드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향후 크릿벤처스가 투자하는 국내 게임사 등 다양한 콘텐츠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남미래기자 2025.10.23 11: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투자사 크릿벤처스가 일본 소재 한국인 창업 기업 클링크에 시드투자를 했다고 9일 밝혔다. IP(지식재산권)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클링크는 △일곱개의 대죄 △블리치 △요괴워치 등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 프로젝트를 다수 담당했던 핵심 프로듀서 출신들이 한일 콘텐츠 업계 경험을 기반으로 함께 설립했다. 현재 클링크는 한국의 웹툰·게임 등 콘텐츠 기업이 일본 시장에 진출할 때 필요한 제작위원회 컨설팅부터 공동 제작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굴왕 △템빨 △괴력난신 △권왕전생 등 국내 인기 웹툰의 애니메이션 영상화와 제작 자문을 진행하고 있다. 또 일본 현지 애니메이션 제작사들과의 연계를 강화해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E&H 프로덕션 등과 IP 관련 신규 프로젝트도 개발 중이다. 아울러 일본의 세계적 IP를 국내 게임사와 연계해 게임화와 콜라
최태범기자 2025.09.09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개인화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마이비'를 운영하는 원셀프월드는 크릿벤처스로부터 20억원 규모 후속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3월 프리시리즈A에 이은 브릿지 투자다. 크릿벤처스는 원셀프월드가 보유한 독자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에 주목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원셀프월드는 사용자 중심의 차세대 광고 식별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특허 출원도 진행 중이다. 해당 기술은 리워드 앱 '마이비'에 구현돼 광고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고 고도화된 타겟팅으로 맞춤형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마이비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업계 평균 대비 4배 이상 높은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도 기록하고 있다. 올해 3분기에는 AI(인공지능) 추천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검증 기술을 결합한
남미래기자 2025.09.02 12: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