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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벤처투자
총 18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용암해수서 캐낸 기능성 미네랄…제주소금, 시드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능성 미네랄 원료 기업 제주소금이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제주소금은 제주 용암해수를 기반으로 소금, 마그네슘, 규소 등 기능성 미네랄 원료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용암해수는 제주 용암해수단지 입주 기업에만 허가돼 원료 수급 자체가 진입장벽이 된다.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랩솔트(LabSalt) 공정이다. 이 공정으로 회사는 미네랄을 정밀하게 분리·가공해 표준화된 원료를 공급한다. 회사는 프리미엄 소금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를 초기 시장 진입 채널로 활용하는 한편, 식품·웰니스·뷰티 분야 B2B(기업 간 거래) 원료 공급을 주요 성장축으로 키우고 있다. 창업자인 고경민 대표는 해양생물학 박사로 관련 분야 경력 20년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설립 이후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선정, 벤처기업·기업부설연구소 인증 등을 확보하며 사업 기반을 갖춰왔다.

    송정현 기자 2026.04.22 11:00:00
    시드 제주소금 고경민 푸드 블루포인프파트너스
  • 기사 이미지 복잡한 구조화파생상품 쉽게…리스크엑스, 시드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구조화파생상품 AI(인공지능) 기업 리스크엑스(RiskX)가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리스크엑스는 구조화파생상품 시장의 복잡한 상품 구조와 투자 의사결정 과정을 AI와 데이터 기술로 개선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구조화파생상품은 주식, 금리, 환율, 원자재, 신용위험 등 다양한 기초자산을 바탕으로 설계되는 금융상품을 뜻한다. 리스크엑스는 구조화파생상품의 가격 산정, 리스크 분석, 상품 설명, 비교,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보다 정교하고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의 사업은 크게 B2B(기업간 거래)와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두 축으로 전개된다. 먼저 B2B 영역에서 리스크엑스는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구조화파생상품 관련 업무를 효율화하는 기술을 제공한다. 특히 데이터 기반 pre-RFQ 기술(견적요청 이전 단계에서 상품 검토와 수요를 예측하는 기술)을 통해 견적 요청 전 단계에서 상품 검토와 수요 예측을 지원하고, 구조화파생상품의 설계, 가격 검토, 리스크 분석, 설명자료 작성 등 전반적인 업무의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4.20 10:00:00
    시드 리스크엑스 윤장혁 금융 핀테크
  • 기사 이미지 '가짜 보안경보' 확 낮추는 기술…프로밸리, 시드 투자 받았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프로밸리가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기술 창업자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긱스스쿨(Geek's School)' 시즌 2를 통해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과 기업가치는 비공개다. 프로밸리는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는 코드 분석 도구의 고질적인 '오탐(가짜 경보)'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스타트업이다. 기존 분석 도구들은 코드를 실제로 실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분석을 진행하기 때문에 오탐률이 60~80%에 달했다. 이로 인해 보안팀이 진짜 위협보다 가짜 경보를 처리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쏟는 비효율이 발생해 왔다. 프로밸리가 개발한 '오토프루프(AutoProof)' 솔루션은 AI가 실제 공격 코드를 생성한 뒤 이를 격리된 환경에서 직접 실행해 진짜 위협 여부를 판별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높은 오탐률을 2% 수준까지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

    김진현 기자 2026.04.10 12:00:00
    시드 프로밸리 보안 IT·정보통신 블루포인트파트너스
  • 기사 이미지 주차부터 제설까지, 로봇이 '뚝딱'… 피직스에이아이 시드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직스에이아이가 서울대학교기술지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피직스에이아이는 비전 AI(인공지능) 기반의 야외용(실외) 로봇을 활용해 건물이나 시설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비전 AI는 카메라로 얻은 이미지나 영상을 AI가 분석하고 이해하는 기술이다. 피직스에이아이의 로봇은 차량과 번호판을 확인해 주차를 관리하고, 청소나 제설 같은 작업도 수행할 수 있다. 또 최대 100kg까지 물건을 옮길 수 있어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회사는 인력 의존도가 높았던 시설 관리 현장에 로봇 자동화를 도입해 비용과 효율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피직스에이아이를 이끄는 김종원 대표는 서울대 기계공학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로봇 분야에서 10년 이상 연구개발 경험을 쌓았다. 김 대표는 기존 로봇이 사람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지만 현장에서는 또 다른 불편을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

    송정현 기자 2026.04.06 09:30:53
    시드 피직스에이아이 김종원 모빌리티 인공지능
  • 기사 이미지 빵순이·빵돌이 홀린 반값 빵의 비밀…점주도, 고객도 '럭키'잖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버려질 뻔한 빵이 '행운'이 돼 돌아온다. 마감 시간을 앞두고 남은 빵을 50% 이상 할인 판매하는 서비스 '럭키밀'이 2030 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치솟는 물가와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동시에 겨냥한 점이 '절약'과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MZ(밀레니얼·Z세대) 소비자의 호응으로 이어지며, 올해 들어 가입자 수도 매달 1만~2만명씩 늘고 있다.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빵을 즐길 수 있고, 소상공인은 폐기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윈윈' 구조로 큰 호응을 이끌고 있는 것. 김현호 모난돌컴퍼니 대표는 "'럭키밀'이라는 이름에는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행운'이라는 키워드로 연결하겠다는 뜻을 담았다"며 "이용자들이 하루 끝에서 '행운 한 박스'를 경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판 '투굿투고'…빵·디저트에 집중━ 1996년생인 김 대표는 어릴 적부터 사업가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창업의 꿈을 키웠다.

    송정현 기자 2026.03.31 04:00:00
    시드 럭키밀 푸드 유통·커머스 김현호
  • 기사 이미지 "무기 아닌 승리를 판다"…미군도 주목한 방산계 신흥강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저희는 무기가 아닌 '승리'를 수출하는 기업입니다. " 방산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뉴타입인더스트리즈'(이하 뉴타입)의 조성원 대표는 회사를 이렇게 정의했다. 지난해 6월 설립된 이 회사는 흔히 떠올리는 방산기업과는 결이 다르다. 총과 포탄, 전차, 자주포 같은 무기를 만드는 대신 전쟁 승리의 핵심인 '지휘관의 두뇌' 시스템을 개발한다. 회사가 개발한 AI 솔루션은 전장에서 지휘관의 의사결정을 돕는다. 구체적으로 포병 지휘관과 관측병이 표적을 식별하고 타격을 결심하기까지의 과정을 AI로 자동화해 표적 탐지·식별부터 타격 결심·실행으로 이어지는 '킬체인'의 속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 같은 솔루션 개발이 가능했던 배경에는 설립자인 조 대표를 비롯해 창업 멤버 전원이 전방 부대 출신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는 점이 있다. 현장 경험과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군 지휘체계의 의사결정 한계와 문제점을 명확히 파악했고, 바로 이 지점을 파고들었다.

    송정현 기자 2026.03.27 04:00:00
    시드 뉴타입인더스트리즈 조성원 항공·우주·국방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생기부 작성도 AI로 '슥슥'…교사들 고충 덜어주니 지갑 열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방과 후에도 생활기록부(생기부) 작성으로 늦게까지 업무를 보는 선생님들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솔루션이라면 기꺼이 지갑을 열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 교육 현장에서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확산하는 AI(인공지능) 솔루션이 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티처라인이 지난해 7월 출시한 AI 생기부 작성 솔루션 '하마룸'이다. 현재 5000명 가량의 교사들이 이 서비스를 활용해 생기부를 작성하고 있다. 터치라인은 사범대를 졸업하고 4년간 교사로 근무하다 IT기업으로 전직 13년간 서비스 기획자로 일했던 김경룡 대표가 창업한 에듀테크 스타트업이다. IT 기술로 교육 현장의 페인포인트(불편)를 해소해 선생님은 교육에, 학생들은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게 목표다. 2023년 6월 법인 설립 후 처음 선보인 서비스는 단기교사 구인난을 해결하는 매칭 플랫폼 '티처라인'이다.

    김진현 기자 2026.03.24 04:00:00
    시드 티처라인 김경룡 교육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수백대 로봇 하나로 묶는다"…비스캣, 블루포인트 시드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봇 운영지능 스타트업 비스캣이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금액과 기업가치는 비공개다. 비스캣은 제조·물류 현장에서 서로 다른 제조사의 로봇과 설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제어하는 '자율 운영 플랫폼'을 개발하는 딥테크 기업이다. 현재 대부분의 산업 현장에는 규격과 제조사가 제각각인 로봇 수십~수백 대가 혼재해 있다. 하지만 이를 아울러 관리하는 범용 소프트웨어가 부재한 탓에 공정 하나가 바뀔 때마다 엔지니어가 코드를 처음부터 다시 짜야 하는 구조적 비효율이 반복되고 있다. 비스캣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핵심 기술인 '스타코어(STAR-Core)'와 '스타그래퍼(STAR-Grapher)'를 활용, 공정 전반을 스스로 이해하고 판단하는 자율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스타코어는 로봇의 구동 방식이나 모터 종류와 관계 없이 모든 이동형 로봇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범용 모션 플래닝·주행 엔진이다.

    김진현 기자 2026.03.04 09:07:10
    시드 비스캣 이노머니 고동욱 블루포인트파트너스
  • 기사 이미지 매쉬업벤처스, '日 애니메이트 완판' AR 굿즈 플랫폼 '홀로시브'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벤처스가 AI(인공지능) 기반 증강현실(AR) 굿즈 플랫폼 개발사 홀로시브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홀로시브는 실물 굿즈와 AR 콘텐츠를 결합한 솔루션 '이펙트메이트(EffectMate)'를 개발했다. 자체 보유한 비전 AI로 실물 굿즈의 물리적 특성을 분석해 정품 여부를 판별하는 기술을 갖췄다. 비공식 굿즈를 차단하고 IP(지식재산권)를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굿즈 종류에 따라 최적화된 AR 효과를 적용해 단순 수집용 굿즈를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확장했다. 홀로시브는 일본 시장에서 기술력과 시장성을 입증했다.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유통사 '애니메이트'와 계약을 맺고 지난해 10월 AR 아크릴 스탠드를 현지에 출시해 초기 물량을 전량 판매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매쉬업벤처스의 추천을 받아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했다.

    김진현 기자 2026.02.24 10:00:00
    시드 매쉬업벤처스 이노머니 홀로시브 이승국
  • 기사 이미지 크릿벤처스, '얼리·노아스팜' 시드 투자…초기 포트폴리오 확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캐피탈(VC) 크릿벤처스가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 발굴에 속도를 낸다. 크릿벤처스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얼리(Early Health Ltd)'와 AI(인공지능) 푸드테크 기업 '노아스팜' 등 2곳에 시드 투자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얼리는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으로 가정용 소변 검사 기기를 개발한다. 암·신장·심장·당뇨 등 4대 만성 질환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기기다. 기존 시험지 방식 대신 전기화학 센싱 기술을 적용해 정확도를 높였다. 전용 앱을 통해 일상에서 건강 상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특히 공동 창업자인 세계적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이 제품 설계를 맡아 의료기기에 대한 거부감을 낮췄다. 노아스팜은 식품 향미인자를 발굴하고 설계하는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AI 모델 'N-Palette1'을 활용한다. 수억개의 분자 조합을 일일이 실험하지 않고도 최적의 후보군을 선별한다.

    김진현 기자 2026.02.10 12:00:00
    시드 얼리 노아스팜 크릿벤처스 퓨리오사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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