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가 대만 TSMC에서 2세대 반도체 '레니게이드(RNGD)'의 1차 양산물량 4000장을 인도받았다. 2017년 창업 이후 첫 대규모 양산이다. 퓨리오사AI는 확보한 물량을 기반으로 올해부터 대규모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28일 퓨리오사AI는 TSMC가 제조하고 ASUS가 카드 형태로 만든 레니게이드 반도체 4000장이 국내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퓨리오사AI는 이를 수요기업의 요구에 맞춰 카드 형태 그대로 판매하거나 카드 여러 장을 탑재한 서버 형태로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서버의 경우 카드 8장을 탑재한 4U 랙 마운트 서버로 판매된다. 엔비디아의 H100 GPU(그래픽처리장치)가 8장 탑재된 서버와 AI 추론 능력은 유사하지만 소비전력은 3kW로 엔비디아(12kW)의 4분의 1 수준이다. 서버는 표준 데이터센터 랙 환경에 최대 5대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랙당 최대 AI 추론 성능은 20PFLOPS(INT8)다.
고석용기자 2026.01.28 13:17:2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릿벤처스가 지난해 국내외 스타트업에 총 326억원을 투자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대비 30% 증가한 규모다. 크릿벤처스는 지난해 총 25건의 투자를 진행했다. 지역별로는 국내 293억원, 미국 지사를 통해 33억원(약 226만달러)을 집행했다. 분야별 투자 비중(금액 기준)은 △IT플랫폼 34% △콘텐츠(게임·음악·미디어) 23% △AI(인공지능) 16% △커머스 16% △바이오 7% △블록체인 4% 순이다. 투자 건수 기준으로는 콘텐츠(6건), AI(5건), 블록체인(5건) 등 테크와 콘텐츠 분야 비중이 높았다. 누적 포트폴리오사는 137개로 늘었다. 주요 투자처를 살펴보면 IT플랫폼 영역에서는 원셀프월드(광고), 아르투(미술 큐레이션) 등에 자금을 투입했고, 별도 프로젝트 펀드를 통해 당근마켓에도 투자했다. 딥테크 분야에서는 퓨리오사AI(반도체), 뉴빌리티(자율주행), 위드포인츠(로보틱스) 등을 포트폴리오로 편입했다.
김진현기자 2026.01.28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퓨리오사AI가 5억달러(7400억원) 규모의 프리IPO 투자유치에 나선다. 지난해 6월 시리즈C 브릿지 투자유치 이후 8개월 만이다. 투자유치 후 기업가치는 3조원 가량이 거론된다. 21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퓨리오사AI는 5억달러(74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라운드를 준비하고 있다. 퓨리오사AI는 이번 투자유치 라운드에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모건스탠리를 펀딩 주관사로 선정했다. 퓨리오사AI는 8개월 전 시리즈C 브릿지 라운드를 통해 1700억원 가량을 확보했다. 1년도 채 안돼 추가 투자유치에 나선 것은 2세대 NPU(신경망처리장치) 레니게이드 양산과 3세대 반도체 신규 개발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퓨리오사AI 관계자는 "대규모 양산과 신제품 개발 등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며 투자유치 배경을 설명했다.
고석용기자 2026.01.21 16:28:3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 딥테크(첨단기술) 스타트업 시장은 높은 성장잠재력을 갖췄지만 핵심인재의 해외유출과 각종 규제가 맞물리며 성장을 제약하는 구조적 한계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1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의 딥테크 스타트업 생태계 리포트'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시스템반도체와 AI(인공지능) 등 10대 딥테크 분야를 대상으로 관련 스타트업 생태계의 건전성을 종합진단했다. 이에 따르면 먼저 빅데이터·AI 분야에서는 성장성과 한계가 동시에 드러났다. 2025년 11월 기준 관련 스타트업 수는 2028개에 이르며 시장규모는 2027년 4조463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기술경쟁력의 핵심지표로 꼽히는 특허 경쟁력은 미국 대비 50~80% 수준에 머물렀다. 전문가들은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 생태계의 현재 수준을 10점 만점에 평균 5. 0점으로 평가했으며 3년 뒤에는 5.
김진현기자 2026.01.18 10:21:5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많은 나라들이 자동차 생산국이 되고 싶었지만 대부분이 실패하고 소수의 나라들만 생산국이 됐습니다. AI(인공지능) 산업에 있어서도 지금이 그 분기점이라고 생각합니다. AI 생태계에서 소비국에 머물지, 혁신과 생산을 주도할 생산국이 될지 중요한 기점입니다" -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벤처·스타트업 업계가 2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벤처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과거 벤처기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기술혁신·산업발전의 역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벤처기업협회가 개최한 이번 기념식은 올해 처음 지정된 '벤처주간'과 연계해 지난 30년간 벤처생태계의 성장을 이끌어온 기업인 및 유관기관에 감사를 전하고, 향후 30년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드웨어 중심의 1세대 벤처, IT·인터넷 관련 2세대 벤처, 모바일 중심의 3세대 벤처, AI·반도체·딥테크 기반 4세대 벤처 등 세대를 잇는 창업가들을 한 자리에 모였다.
고석용기자 2025.12.02 14:36:5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8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TV 화면속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발언하자 이 음성이 곧장 영어로 번역돼 흘러 나왔다. AI를 활용, 음성생성, 번역을 자동화하는 국내 스타트업 허드슨에이아이의 기술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딥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한 '글로벌 초격차 테크 컨퍼런스'에서다. 현장을 찾은 한성숙 장관 본인이 이 영상을 흥미롭게 지켜봤다. 올해 3회째인 이 컨퍼런스는 국내외 스타트업, 전문가, 대기업, 공공기관, VC(벤처캐피탈)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규모 딥테크 기술 포럼이다. 'AX for ALL'(모두를 위한 AI 대전환)을 주제로 △AI부터 양자기술까지 아우르는 10개 신산업 분야 기술포럼 및 패널 토의 총 13개 △APEC 국가 인바운드 프로그램 등 특별세션 5개 △AI·바이오 스타트업 기술전시회 등으로 구성됐다
김성휘기자 2025.10.28 16:19:1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AI(인공지능) 등 딥테크 스타트업의 신기술 전략 확보와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28~29일 이틀간 '글로벌 초격차 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3회째인 이 컨퍼런스는 국내외 스타트업, 전문가, 대기업, 공공기관, VC(벤처캐피탈)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 포럼이다. 특히 올해는 24일 막이 오른 'APEC 정상회의 주간' 공식 부대행사로 진행한다. 서울 워커힐호텔서 열린 컨퍼런스는 'AX for ALL'(모두를 위한 AI 대전환)이 주제이며 개막식을 시작으로 △AI부터 양자기술까지 아우르는 10개 신산업 분야 기술포럼 및 패널 토의 총 13개, △APEC 국가 인바운드 프로그램 등 특별세션 5개, △오픈이노베이션 등 부대행사 8개와 △AI·바이오 스타트업들의 기술전시회로 구성됐다. 28일 한성숙 중기부 장관
김성휘기자 2025.10.28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달 22일 서울 여의도. 서울시와 글로벌 양자(퀀텀) 보안기업 실스크가 국내에 양자보안 반도체 개발을 위한 R&D센터를 세우기로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데이빗 퍼거슨 와이즈키 부회장, 로익 아몬 실스크 COO(최고운영책임자)와 이 같은 내용으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실스크는 국내 기업과 합작투자 방식으로 3000만달러 이상 투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양자보안 인프라 확충, 전문인력 양성, 기술지원 등에 나선다. 실스크는 스위스 기반 양자보안 반도체 기업으로, 와이즈키는 실스크의 모회사다.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가 격변하는 가운데 인재와 자본을 끌어들이려는 세계 주요 도시들의 투자유치 경쟁이 뜨겁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실스크 MOU를 시작으로 22-23일 이틀간 제4회 서울투자자포럼(SIF)이 열려 출자기관(LP), 운용사(GP), 패밀리오피스, 중동
김성휘기자 2025.10.02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은 국내 주요 도시중 독보적인 창업·투자 환경을 갖췄다. 미국 '스타트업지놈'이 분석한 '글로벌 창업생태계 보고서 2025'에서 서울은 세계 300개 도시 중 8위에 올랐다. 2년 연속 상위 10위 안에 든 것으로 역대 최고 순위다. 이 같은 서울의 투자 여건을 보다 발전시킬 방안은 없을까. 서울시와 서울시 투자유치전담기구 인베스트서울이 22-23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글로벌 기업 및 투자사를 초청한 가운데 제4회 서울투자자포럼(SIF 2025)을 개최했다. 2022년부터 지속된 이 포럼은 그동안 총 200여개 기업, 280여명의 국내외 투자자가 참여하며 해외 자본의 서울 투자에 가교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세계 최대 규모 세컨더리 PE 및 공동투자 펀드운용사인 렉싱턴파트너스, 중동 최대의 독립 기술벤처캐피탈사 사우디테크놀로지벤처스(STV), 이탈리아의
김성휘기자 2025.09.22 16:15:0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NPU(신경망처리장치) 설계 스타트업 퓨리오사AI는 전날 열린 오픈AI 코리아의 개소식 행사에서 자사의 2세대 반도체 '레니게이드'를 활용해 'gpt-oss 120B' 모델 기반의 챗봇을 시연했다고 12일 밝혔다. 퓨리오사AI가 시연한 오픈AI의 gpt-oss 120B는 오픈AI가 공개한 오픈소스 기반의 파운데이션 모델이다. MoE(전문가 조합) 구조를 적용해 성능과 효율을 구현한 모델이다. 퓨리오사AI는 레니게이드가 탑재된 카드 보드 두 장만으로 해당 모델 기반의 챗봇을 실시간으로 작동시켰다. 퓨리오사AI 측은 두 장의 NPU 카드로 1200억 매개변수 모델 기반의 챗봇을 구동해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입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퓨리오사AI 관계자는 "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오픈AI 코리아 개소식 행사에 AI 인프라 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시연을 초청받았
고석용기자 2025.09.12 10:4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