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크릿벤처스가 지난해 25건의 신규 투자를 통해 국내 225억원과 해외 26억원(약 180만달러) 등 약 251억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했다고 16일 밝혔다. 2020년 설립된 크릿벤처스는 AUM(운용자산)이 2600억원 이상이며 6개의 펀드를 통해 투자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창업자인 송재준 대표는 컴투스홀딩스(과거 게임빌)의 초기 멤버로, 게임·콘텐츠·웹3 분야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크릿벤처스는 지난해 게임, 음악, 미디어 등 K콘텐츠 분야와 플랫폼, 커머스, AI(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신기술 분야에 고루 투자했다. 구체적인 비중은 △미디어 22% △음악 19% △게임 18% △플랫폼 17% △AI 9% △블록체인 7% △커머스 4% △바이오 4% 등이다. 주요 투자 기업으로는 K팝 분야에서 △카이미디어(글로벌 유통) △비마이프렌즈(글로벌 팬덤 플랫폼),
최태범 기자 2025.01.16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뮤직 엔터프라이즈 디오디가 121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해시드벤처스의 주도로 CJ인베스트먼트, iM투자파트너스, 유니온투자파트너스, 퓨처플레이 등이 참여했다. 2022년 설립된 디오디는 비투비 서은광, 이민혁, 임현식, 프니엘과 모모랜드 낸시, 엔믹스 출신 지니 등이 소속 돼있다. 사업 초기 크릿벤처스와 케이넷투자파트너스 등으로 부터 초기 투자를 받은 바 있다. 디오디는 데이터 기반 뮤직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으로, 글로벌 K팝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비투비, 지니, 낸시 등이 소속된 자체 레이블 사업을 중심으로 아티스트 지적재산권(IP)을 강화하는 동시에 외부 글로벌 K팝 IP와 협력해 커머스 사업(MD, 팝업스토어 등)과 공연·콘서트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디오디는 경영진의 역량을 바탕으로
남미래 기자 2024.12.06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웹3.0 기업 '기린랩스'가 크릿벤처스USA로부터 30만달러(약 4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린랩스는 해치랩스에서 리서치 부문장을 맡았던 이태헌 대표를 비롯해 다수의 코스모스 계열 체인 개발에 참여한 황석연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암호화폐 지갑 및 스테이킹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기린랩스는 전 세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가 총액 7위 리플(XRP)과 리플 계열 사이드 체인 토큰을 네이티브로 지원하는 암호화폐 지갑 '기린 월렛(Girin Wallet)'을 개발하고 있다. 리플의 생태계 펀드의 직접적인 지원을 받으며 리플의 대표적인 지갑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리플은 빠른 전송 속도와 저렴한 수수료로 국제 송금에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지만 NFT(대체불가능토큰), 스테이킹 활동 등 온체인 활동은 저조하다. 이에 리플 재단은 다양한 사이드체인 출시
남미래 기자 2024.11.27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창립 4주년을 맞은 크릿벤처스가 설립 후 103개 스타트업에 총 1960억원을 집행했다고 4일 밝혔다. 프로젝트 및 후속 투자를 포함한 누적 투자건수는 총 144건에 달한다. 크릿벤처스는 컴투스 대표를 역임하고 현재 컴투스그룹의 글로벌 투자총괄 GCIO를 맡고 있는 송재준 대표가 2020년 8월 설립한 벤처캐피탈이다. 게임, 영상·음원 등의 콘텐츠, 블록체인, IT 플랫폼, 딥테크 등 다양한 혁신기술 분야 스타트업에 시드부터 시리즈C 단계까지 고루 투자해왔다. 크릿벤처스의 운용자산(AUM)은 한국 2240억원과 글로벌 360억원을 합쳐 총 2600억원이다. 한국모태펀드, 성장금융, 한국산업은행 등의 정책자금을 비롯해 슈퍼셀(Supercell), 유비소프트(Ubisoft) 등 유수의 해외 기업으로부터 출자를 받아 6개 펀드를 운용 중이다. 이를 통해 크릿벤처스는 설
남미래 기자 2024.09.04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심사역은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상장사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VC)의 특성상 VC 심사역 대부분은 외부 커뮤니케이션에 폐쇄적이다. 자신의 말 한 마디에 포트폴리오사의 실적과 경영전략이 노출되면 후속투자 라운드에서 기업가치에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확고한 신뢰 없이는 좀처럼 입을 열지 않는다. 그런 면에서 김성중 크릿벤처스 팀장은 독특한 VC 심사역이다. 2022년 9월 김 팀장은 90년대생 동료 심사역들과 의기투합해 전현직 VC 심사역 블로그 '낭만투자파트너스'(이하 낭투파)를 만들었다. 글로벌 고금리와 지정학적 위기에 따른 벤처투자 혹한기로 어느 때보다 VC 업계가 힘들 때였다. 이런 시기 오히려 낭투파를 통해 끊임없이 소통하며 자신의 생각을 공유했다. 2020년 크릿벤처스 설립 멤버로 VC 업계에 뛰어든 김
김태현 기자 2024.07.08 09:10:2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뼈조직에 구멍이 많이 생겨 뼈가 쉽게 부러지는 질환인 골다공증은 흔히 '침묵의 질환'이라고 한다. 골절이 발생하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다.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골절이 생기고 나서야 골다공증 검사를 받는다. 하지만 대한골대사학회에 따르면 골다공증은 고관절 골절 시 1년 내 사망률이 20%에 이를 정도로 예방과 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환 중 하나다. 그동안 골밀도 검사는 DXA(이중에너지 엑스레이 흡수계측법) 검사로 진행됐다. 그러나 국가검진상 골밀도 검사가 만 54, 66세 여성에게만 시행되는 등 접근성이 낮았다. 전조 증상이 없는 데다 약 5만원의 검사비용을 지불해야 해 자진해서 검사받을 유인도 크지 않다. 그 결과, 질환 인지율은 20%, 치료율도 30% 수준에 그친다. 건강검진의 기본 검사 항목인 흉부 엑스레이(x-ray)만으로 골다공증 위험도를 미
남미래 기자 2024.03.16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의료 AI(인공지능) 스타트업 프로메디우스가 112억원 규모의 시리즈A2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로 프로메디우스의 누적 투자유치금은 136억원이 됐다. 서울 아산병원 의료 영상 지능 실현 연구실에서 스핀오프한 프로메디우스는 흉부 엑스레이(x-ray) 이미지를 활용해 환자의 골다공증 위험을 분석하는 AI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기존 골다공증 진단 방식인 '이중에너지 엑스레이 흡수계측법(DXA)'이 접근성이 떨어지는 점에서 착안해 엑스레이로 초기 진단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투자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전문 VC(벤처캐피탈)인 스타셋인베스트먼트 주도로 한국투자파트너스, 우리벤처파트너스, 크릿벤처스, 엑스레이 제조사 DK메디칼, 부민병원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탈)인 빅무브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DK메디칼, 빅무브벤처스는 전략적 투자자로
고석용 기자 2024.03.12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캐피탈(VC) 크릿벤처스는 벤처 혹한기 속에도 지난해 900억원이 넘는 투자를 집행했다. 이는 지난 2년간 누적 투자금액인 약 700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금액이다. 18일 크릿벤처스는 지난해 50개 기업에 900억4000만원 규모의 투자를 했다고 밝혔다. 크릿벤처스는 지난해 영상, 음악, 게임 등 K-콘텐츠 분야와 블록체인 기반 사업모델 혁신분야 투자에 집중했다. 분야별 투자비중은 △콘텐츠 38% △게임 24% △플랫폼 18% △블록체인 12% △커머스 6% 등이다. 특히, 음원(반), 드라마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분야에서 총 12건의 프로젝트 투자를 단행했다. 일부는 성공적으로 조기에 회수하는 성과를 올렸다. 주요 투자기업은 '콘텐츠' 분야에 △런업컴퍼니(영상) △디오디(음악) △헬로에이티투(음원유통)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애니메이션), '게임' 분야에 △
남미래 기자 2024.01.18 1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배우육성·콘텐츠 제작 스타트업 런업컴퍼니가 케이넷-크릿콘텐츠투자조합과 미시간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투자조합에서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금액은 비공개다. 케이넷-크릿콘텐츠투자조합은 크릿벤처스와 케이넷투자파트너스가 공동운용하는 펀드다. 모태펀드를 비롯해 컴투스, 위지윅스튜디오, IBK기업은행, 현대퓨처넷, 서울산업진흥원, RBW, 한화투자증권, 모비데이즈 등이 LP(펀드출자자)로 참여해 조성했다. 미시간아시아문화중심도시육성투자조합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 민간이 출자한 펀드로 2002년부터 문화콘텐츠 분야에 투자해온 미시간벤처캐피탈이 운용한다. 런업컴퍼니는 배우 육성부터 매니징 및 캐스팅, 콘텐츠 제작까지 이어지는 콘텐츠 산업의 순환 구조를 구축한 스타트업이다. 2022년 시드투자와 프리시리즈A 투자에 이어 지난 9월 위지윅스튜디오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고석용 기자 2023.12.21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퍼즐몬스터즈가 컴투스 계열 벤처캐피털 크릿벤처스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퍼즐몬스터즈는 '닌자 키우기'와 '닌자 서바이벌' 등 게임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특히 '닌자 키우기'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P2E(돈 버는 게임)형태로 개발된 게임이다. 투자사인 크릿벤처스의 모기업 컴투스는 올인원 메타버스인 컴투버스의 첫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자사가 개발한 블록체인 메인넷 XPLA(엑스플라)의 생태계를 확장해 웹 3.0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크릿벤처스 역시 웹3.0 콘텐츠 및 플랫폼 기업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투자도 같은 맥락으로, 퍼즐몬스터즈는 현 주력 게임 및 향후 서비스할 게임들을 XPLA 생태계에 편입시킬 예정이다. 양진환 퍼즐몬스터즈 대표는 "크릿벤처스 투자를 통해 보다
고석용 기자 2023.08.01 1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