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현대자동차그룹 사내 스타트업에서 분사한 공간 지능(Spatial Intelligence) 스타트업 로아이가 세계 최대 AI(인공지능) 컨퍼런스 '엔비디아(NVIDIA) GTC 2026'에서 자동차 제조 엔지니어링 시간을 88% 단축한 실증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로아이는 지난 16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엔비디아 '아이작 심(Isaac Sim)' 기반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제조 혁신 사례 3건을 포스터 세션에서 공개했다. 올해 GTC의 핵심 화두인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분야에 맞춰, 실제 제조 현장과 로봇의 움직임을 가상 공간에 정교하게 구현하는 프레임워크를 선보였다. 특히 현대차의 용접 라인 및 비전 검사, 디팔레타이징 공정에 이 기술을 적용해 기존 대비 엔지니어링 시간을 최대 88%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진현 기자 2026.03.19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은 산업용 로봇을 가장 많이 쓰는 분야 중 하나다. 국제로봇연맹(IFR)에 따르면 세계 자동차 생산 공장에 도입된 로봇이 100만대를 넘어섰다. 전체 산업용 로봇의 3분의 1 수준이다. 특히 한국은 산업용 로봇 밀도 1위 국가로, 노동자 4명당 1대꼴로 로봇이 배치될 정도다. 하지만 로봇이 많다고 생산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는 건 아니다. 복잡한 공정에서 수백대의 로봇이 충돌 없이 움직이기 위해선 사람이 각 로봇의 역할과 경로를 일일이 설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만 통상적으로 수개월이 걸린다. 이런 복잡한 설계 과정을 AI로 자동화해 산업용 로봇의 '교통정리'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이 있다. 현대차에서 분사한 로아이는 설립 3개월 만에 14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투자에는 퓨처플레이, 슈미트, 마크앤컴퍼니가 참
남미래 기자 2025.05.17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로보틱스 기반 자율생산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로아이(ROAI)는 14억원 규모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퓨처플레이가 리드했으며 슈미트와 마크앤컴퍼니가 공동으로 투자했다. 로아이는 현대자동차 제조솔루션본부에서 분사한 기술 기반 기업이다. 복잡한 자동화 설계와 인력 의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AI 로보틱스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로아이의 핵심 제품인 셀로는 제조 공정의 설계부터 로봇 제어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셀로 워크스페이스'를 통해 웹 기반 3D 환경에서 직접 공장을 설계하고, 생산 과정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또 '셀로 AI'는 공정 분배, 속도 최적화, 모션 생성 등 복잡한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해 클릭 한 번으로 전체 생산 공정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아람 퓨처플레이 수석
남미래 기자 2025.05.13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