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메인스트리트인베스트먼트가 KB인베스트먼트 출신의 박보기 전 수석팀장을 신임 각자대표로 선임했다. 기존 박순우 대표 체제에서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딜 소싱(투자대상 발굴) 역량을 강화하고 외연 확장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19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메인스트리트인베스트먼트는 최근 박보기 대표를 신임 각자대표로 영입했다. 1985년생인 박 신임 대표는 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 박사 출신의 투자 전문가다. 나이스평가정보를 거쳐 신한은행, 한화자산운용 등에서 투자 경력을 쌓았다. 2023년부터는 KB인베스트먼트 PE투자본부 수석팀장으로 재직하며 다양한 딜을 수행해왔다. 의료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코어라인소프트'가 그의 대표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로 꼽힌다. 박 대표는 투자를 주도했을 뿐만 아니라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코어라인소프트의 기타비상무이사직을 수행하며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을 돕기도 했다.
김진현기자 2025.12.19 17:00:00설립 두 달 만에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주목받았던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오픈리서치의 김일두 대표가 회사 지분 일부를 매각해 도박 자금으로 사용했다고 인정했다. 11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김일두 대표는 최근 개인 채무자에게 투자금 유용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일두 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에 "회사 구주 일부를 매각해 얻은 개인 자산을 (도박 자금에) 쓴 것" 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일두 대표는 최근 투자금 일부를 도박 등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는 이에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으나, 최근 입장문을 통해 "2024년 4월 라스베이거스 출장 중 처음 카지노를 접했다"며 "해당 경험 이후에 꽤 오랜 기간 단 한번의 접근도 없었으나, 주로 올해 일시적인 흥미와 개인적인 불안정함 속에서 다시 접근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픈리서치는 지난해 7월 설립 후 두 달 만에 LB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미래에셋벤처투자,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남미래기자 2025.12.11 23:10:4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설립 두 달 만에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주목받았던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오픈리서치가 최근 제기된 투자금 유용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회사 측은 투자사와의 미숙한 소통에서 비롯된 오해라며 현재 검색 플랫폼 'oo. ai(오오에이아이)'를 중단하고 피보팅(사업전환)과 인수합병(M&A)을 동시에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2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오픈리서치 김일두 대표를 둘러싸고 투자금 일부를 사적으로 유용했고 잠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오픈리서치는 지난해 7월 설립 후 두 달 만에 LB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미래에셋벤처투자,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카카오브레인 대표 출신인 김일두 대표가 'KoGPT', '칼로(Karlo)', '카라(Khara)' 등 생성 AI 모델 개발을 이끌었던 점이 알려지며 업계의 관심을 받았다.
남미래기자 2025.12.02 16:33:3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최적화 기업 노타가 상장 닷새만에 시가총액 1조원을 돌파하면서 초기부터 노타에 투자한 벤처캐피탈(VC)도 잭팟을 터뜨렸다. 이미 투자원금을 회수한 데 이어 '텐배거'(수익률 10배를 기록한 종목)까지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9일 VC업계에 따르면 LB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등 주요 투자사들은 노타 보유 주식 일부를 장내 매도하며 일부 차익을 실현했다. 지난 3월 코스닥에 상장한 노타는 AI 모델의 경량화·최적화 기술을 기반으로 클라우드부터 온디바이스(기기 자체에서 AI 연산 직접 수행)까지 AI가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환경을 구현하는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엔비디아, 삼성전자, Arm, 퀄컴, 소니 등 글로벌 기업과 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타의 공모가는 9100원으로 상장 후 시가총액은 1926억원이었다. 주가는 상장
남미래기자 2025.11.10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벤처투자 시장에서도 AI(인공지능)은 단연 가장 뜨거운 분야다. 필자는 노타와 S2W 등 AI 기술 스타트업을 초기부터 지원해 상장까지 함께했다. 두 기업은 기술력과 시장성을 입증하며 AI 투자가 단순한 기대가 아닌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다. 최근 벤처캐피탈(VC)들도 차세대 AI 스타트업에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전체 벤처투자금은 약 2050억 달러(약 298조원)로, 이중 절반인 1043억 달러가 AI에 투자됐다. 하지만 AI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속도 못지 않게 방향도 중요하다. 산업 구조의 변화 속에서 지속 가능한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시켜 나가는 것이 VC의 본질적 역할이자 과제다. 한국 정부도 이러한 변화에 맞춰 AI를 미래 성장의 전략산업으로 규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G3(세
박기호기자 2025.11.09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조 현장 무인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비전 전문 기업 아이브(AiV)가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VFM) 기반 검사 솔루션 '아이비전(AiVision)'을 공개한다. 아이비전은 독자 개발한 AI 모델을 활용해 양품 데이터를 학습함으로써 불량을 자동 검출하는 기능을 갖췄다. 또한 학습되지 않은 새로운 불량도 감지할 수 있는 이상 감지 기술이 적용되어 제조업의 고질적인 불량 발생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결함 데이터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도 있어 사람이 직접 불량을 수집하거나 라벨링 하지 않고도 학습용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아이브의 AI 알고리즘은 OpenOOD, Papers with Code 등 글로벌 벤치마크 평가에서 최고 수준(SOTA)의 성능을 기록했다. 아이브는 아이비전 출시를 통해 국내 제조 산업 현장에 본격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아
김진현기자 2025.08.26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캐피탈(VC) 업계 투자잔액(드라이 파우더)은 34조603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29조7548억원)보다 16.3% 증가하면서 투자를 위한 가용 재원은 지난해 대비 확대된 모습이다. 10일 머니투데이가 한국벤처캐피털협회 공시자료를 집계한 결과, 회원사 가운데 드라이 파우더가 가장 많은 VC는 한국투자파트너스로 1조685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드라이 파우더를 가장 많이 보유한 VC로 꼽혔다. 올해 상반기 한국투자파트너스는 1298억원을 투자해 IMM인베스트먼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투자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여전히 충분한 대기자금을 보유하고 있다. 투자 잔액은 1조6855억원으로 펀딩·투자·회수가 균형 있게 이뤄지면서 업계 내 확고한 입지를 구축한 결과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20
김진현기자 2025.08.11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 VC 투자액은 2050억 달러에 달했다.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는데 이중 700억 달러 이상이 11개 기업에 집중됐다. 미국에서는 AI(인공지능) 스타트업이 1분기 VC 투자금의 57.9%, 2분기에는 45%를 흡수하며 사실상 단일 산업 주도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이는 경기 순환 차원의 변화라기보다는 자본과 기회, 정보가 소수 기업과 VC에 집중되는 구조적 양극화로 볼 수 있다. 스케일AI가 143억달러, 오픈AI가 400억달러를 유치한 사례는 이러한 흐름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시장은 변하고 있으며 그 흐름은 한국 VC 산업에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의 변화는 투자 방식에도 근본적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대형 글로벌 VC들은 초기 투자를 넘어 후기 성장 기업에 대
박기호기자 2025.07.20 09:29:0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식자재마트 디지털 전환(DX) 통합 관리 솔루션 '큐마켓' 운영하는 애즈위메이크는 100억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LB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원익투자파트너스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고 에이벤처스가 3번 연속 후속 투자했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9월 110억 시리즈B 투자 유치 이후 6개월 만이다. 애즈위메이크는 동네 마트와 마트 인근 거주민을 연결하는 온라인 식료품 당일 배송 서비스 '큐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중대형 오프라인 마트와 반경 3km내 소비자들을 이어주고 도심에 위치한 식자재마트를 배송 거점으로 활용해 주문 후 내 집 앞까지 3시간 이내 당일 배달하는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다. 큐마켓 제휴 식자재마트는 1분기 말 기준 1347개소다. 거래액은 1분기 1018억원, 누적 기준 5100억원을 넘어섰다. 1분기
남미래기자 2025.06.05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최근 일본에서는 디지털 전환(DX)에 속도가 붙으며 개발자 인재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정보통신(IT) 인재가 부족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확보하는 건 '하늘의 별따기'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6년 설립된 일본 스타트업 파인디(Findy)는 개발자 전문 채용 및 조직관리 솔루션을 운영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LB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야마다 유이치로 파인디 대표는 "AI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우수한 개발자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기업에 적합한 개발자를 매칭하고 평가할 수 있는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IT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日 개발자 채용시장 '정조준' ━파인디는 현재 △기업과 개발자 간 채용 매칭 서비스 '파인디' △프리랜서 개발자 매칭 서비스 '파인디 프리랜스' △개발자 조직의 생산성을 측정하는 '파인디 팀플러스' △개발자 커뮤니티 플랫폼 '파인디 툴스' 등을 운영한다.
남미래기자 2025.05.27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