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 인테리어 수요 잡는다"…오늘의집, '판교라운지' 개소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6.03.0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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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인테리어 판교라운지' /사진=버킷플레이스 제공
'오늘의집 인테리어 판교라운지' /사진=버킷플레이스 제공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가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경기 성남 판교에 오프라인 상담센터를 개소한다고 3일 밝혔다.

버킷플레이스 관계자는 "그동안 온라인으로 성장해 온 오늘의집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의 신뢰도와 경험을 높이기 위해 '오늘의집 인테리어 판교라운지'(이하 판교라운지)를 연다"고 했다.

판교라운지는 인테리어 시공·중개 사업 관련 브랜드 '오늘의집 인테리어'의 첫 번째 지역 거점 공간이다. 경기 성남시 운중동 가구거리 초입에 단독 매장으로 마련해 인테리어 시공 수요가 많은 경기 남부의 중심부터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공간의 메인은 오늘의집이 직접 시공하는 주방 브랜드 '오늘의집 키친'이다. 고객들은 실제 주방 공간을 체험해 보고 '자재 라이브러리'에서는 타일·마루·장판·벽지 등 주요 자재를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조명 브랜드 '아키라'와 협업해 조도 변화에 따른 자재 실물을 확인하거나 콘텐츠 스크린 등 시각적 요소를 활용해 다양한 자재 조합 시뮬레이션을 현장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전문 시공 상담도 가능하다. 키친 디자이너를 포함한 전문 상담사가 상주해 고객 맞춤형 일대일 상담을 제공한다. 심도 있는 상담을 위해 평일에는 예약제 위주로 운영하며, 주말에는 가구거리를 찾은 고객이 부담 없이 들러 공간을 둘러보고 간단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버킷플레이스는 판교라운지 오픈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달 중 판교라운지에서 시공 상담을 신청 후 주방 공사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늘의집 50만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10년간 가구·리빙 시장의 온라인화를 이끌며 '예쁜 집에 살고 싶다'는 사람들의 취향을 만족시켰다면, 앞으로는 인테리어 시공 시장에서 고객과 업체가 느끼는 고충을 해결하는 '라이프이벤트 통합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버킷플레이스 관계자는 "판교라운지는 고객이 상담부터 자재 확인, 시공 의사결정까지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첫 지역 거점"이라며 "고객이 안심하고 인테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연결한 상담·시공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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