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단계의 도약 준비"…마이리얼트립, 새 CFO·CTO 내부 선임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6.03.0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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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 주진명 CFO(최고재무책임자, 왼쪽)와 허원진 CTO(최고기술책임자) /사진=마이리얼트립 제공
마이리얼트립 주진명 CFO(최고재무책임자, 왼쪽)와 허원진 CTO(최고기술책임자) /사진=마이리얼트립 제공
여행 앱 마이리얼트립이 주진명 전 사업지원본부장과 자회사 AICX의 허원진 CTO(최고기술책임자)를 각각 CFO(최고재무책임자)와 CTO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사업·재무·기술 각 영역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다음 단계 도약에 맞는 리더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주진명 CFO는 베인앤드컴퍼니와 IMM프라이빗에쿼티에서 컨설팅 및 투자 경험을 쌓은 뒤 2019년 마이리얼트립에 합류해 재무 전략과 자금 운영 구조의 체계화를 주도하며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

앞으로 재무를 넘어 정책과 사업 전략 전반까지 관장 범위를 넓혀 회사의 성장 속도와 수익 구조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허원진 CTO는 삼성전자·SAP 등 글로벌 테크기업에서 개발 경력을 시작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아우르는 기술·제품 역량을 갖췄다. 2023년 마이리얼트립 합류 후 서비스와 기술 간 협업 체계를 고도화했고 2024년부터 자회사 AICX CTO로서 역할을 했다.

이번 선임에 따라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인바운드 사업 확대를 중심으로 주요 사업 전략을 직접 이끌고, 기존 핵심 사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 각 사업이 고객 경험의 연결이라는 일관된 방향 아래 유기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실행력 제고에 집중한다.

이동건 대표는 "이번 선임은 고객 중심의 성과를 만들어 온 마이리얼트립의 사업 토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기술과 재무가 긴밀히 연계된 구조 위에서 사업 성과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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