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선배 창업가 인사이트 강연 성료

송정현 기자 기사 입력 2026.06.0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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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1일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 대회의실에서 '2026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선배 창업가 인사이트 강연'을 개최했다/사진제공=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1일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 대회의실에서 '2026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선배 창업가 인사이트 강연'을 개최했다/사진제공=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1일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 대회의실에서 '2026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선배 창업가 인사이트 강연'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정부 창업 공모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창업자와 창업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선배 창업가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 운영 계획을 소개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기업인 제클린의 차승수 대표와 원더스랩의 한의선 대표가 연사로 참여했다. 두 대표는 창업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이를 극복한 경험, 스케일업(외형 확장) 과정에서의 노하우 등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모두의 창업' 2기 주요 일정과 달라지는 운영 방향, 재도전 창업가를 위한 멘토링 계획 등을 소개했다. 또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해 넥스트챌린지, 엠와이소셜컴퍼니, 제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등 제주지역 운영기관별 지원 프로그램과 보육 방향도 안내했다.

이병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창업 문화를 확산하고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디어 발굴부터 초기 창업 지원, 투자 유치, 스케일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두의 창업'은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실패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는 정부 창업 지원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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