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지난 9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에서 열린 'NCS AI(인공지능) Impact 2026'에 참가해 레벨4 무인 자율주행 셔틀 '로이(ROii)'와 원격제어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NCS AI Impact 2026'은 싱가포르 최대 통신사 싱가포르텔레콤(싱텔)의 자회사이자 AI 서비스 기업인 NCS가 주최하는 연례 AI·테크 포럼이다. 올해 행사는 AI의 무한한 확장을 주제로 AI 기술이 실험과 파일럿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과 일상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조명했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한-싱 AI 커넥트 서밋'에서 NCS와 싱가포르 공공시장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번 행사는 해당 협력의 후속 성과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자체 개발한 레벨4 로보셔틀 로이가 싱가포르에서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송정현 기자 2026.07.13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회 연구단체 'AI와 우리의 미래'와 함께 'K-스타트업을 세계 무대로' 정책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AI와 우리의 미래' 소속 김건·박충권·최보윤 등 다수의 의원들과 외교부·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코스포 측에서는 김재원 의장과 최지영 대표를 비롯해 이도경 본에이아이 대표, 이한빈 서울로보틱스 대표, 최혁재 스푼랩스 대표, 최시원 채널코퍼레이션 대표, 유병용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부대표 등 스타트업계 인사들이 자리했다. 김건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기술을 세계 자본과 시장으로 연결하는 국가적 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실리콘밸리와 월스트리트처럼 기술, 인재, 투자자를 연결하는 '스타트업 대사관'과 같은 전진기지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입법은 혁신의 안전벨트가 돼야지 새로운 시도를 멈춰 세우는 주차 브레이크가 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김진현 기자 2026.07.10 19: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당국이 '쪼개기 상장'을 막기 위해 내놓은 중복상장 규제 가이드라인이 자칫 대기업 CVC(기업형 벤처캐피탈)의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의 상장까지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대기업 의존성이 낮더라도 '예상 기업가치'라는 단서조항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 딥테크 스타트업들은 매출은 수백억원 수준이지만 기업가치가 수조원에 이르는 게 전형적이기 때문이다. VC(벤처캐피탈) 업계는 투자금 회수 통로가 좁아질 수 있다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7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내놓은 '중복상장 원칙금지' 세부기준에 따르면 이번 규제의 적용 범위는 상장 모회사가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비상장사다. 구체적으로는 모회사가 지분 20% 이상을 소유한 자회사나 해당 자회사가 지분 50%를 이상 소유한 손자회사까지다. 모회사에 비해 규모가 현저히 작은 '저비중 자회사'는 상장 시 모회사 주주동의를 면제해주는 특례가 적용된다.
최우영 기자 2026.07.06 16:21:4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궁극적으로 무인 자율주행으로 가려면 인프라 연동은 필수입니다. "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를 이끄는 한지형 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더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정책 과제'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사람의 개입 없는 완전자율주행을 완성하려면 차량 센서만으로는 부족하고, 도로 인프라와의 실시간 정보 교환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과 코딧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 한국C-ITS산업협의체, 한국ITS학회가 공동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학계와 산업계,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한국도로공사 등 정부·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차량과 도로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는 V2X(Vehicle to Everything) 인프라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송기헌 의원은 개회사에서 "차량의 센서와 인공지능 판단만으로는 도로 위 모든 위험을 완전히 파악하고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차량과 도로 인프라, 이용자가 실시간 정보를 주고받는 디지털 인프라가 함께 구축돼야 더 안전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진현 기자 2026.07.01 15:30:00모빌리티·자율주행 스타트업들이 현장에서 부딪히는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와 전문가 집단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만나 해결책을 찾아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29일 서울에서 '모빌리티·자율주행 분야 산업 성장을 위한 제2차 규제합리화 회의(라운드테이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규제합리화 회의'는 정부부처·협단체·전문가·창업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한 협의체로 신산업 분야의 규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올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이동수단과 자율주행 분야 규제 안건 구체화 및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창업기업과 협·단체 의견을 관련 부처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현장에는 중기부를 포함해 국토교통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4개 부처가 참여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기업협회 등 창업 유관단체,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자동차연구원 등 모빌리티 협·단체,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스, 빅버드 등 자율주행 및 이동수단 분야 창업기업들이 참여했다.
최우영 기자 2026.06.01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누적 자율주행 거리가 100만km, 레벨4 무인 자율주행 셔틀 로이(ROii)의 누적 탑승객이 1만 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에이투지가 운영하는 자율주행 차량들은 지난 4월 국내외 누적 운행거리 100만km를 달성했으며, 이달 15일 기준 102만3355km를 기록했다. 같은 날 로이의 누적 탑승객 수는 1만132명을 넘어섰다. 에이투지는 2018년 첫 자율주행 차량 임시운행허가 취득 이후 2022년 20만km, 2024년 50만km에 이어 올해 100만km를 돌파하며 국내 최장 자율주행 기록을 재차 경신했다. 이번 누적 거리는 국내 13개 시·도 운행 데이터에 일본 도쿠시마현 로보택시 실증, 싱가포르 그랩 임직원 대상 셔틀 운행 실적까지 합산한 수치다. 국산화율 96%를 달성한 로이는 운전석과 핸들이 없는 완전 무인 구조로, 초기 설계 단계부터 이중화(리던던시) 기능을 적용해 센서 이상이나 통신 두절 등 돌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류준영 기자 2026.05.27 09:55:3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풀스택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가 글로벌 SDV 선도 기업 HL만도와 자율주행차 핵심 제어 기술 및 통합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에이투지는 지난 6일 경기도 안양 평촌연구소에서 HL만도와 자율주행차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시스템의 마지막 핵심 단계인 제어 기술과 차량 제어 부품을 통합 개발해 실제 운행 환경에서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에이투지는 레벨4 자율주행 플랫폼과 차량 제어 소프트웨어, 도심 실증 데이터 기반 시스템 통합을 담당하며, HL만도는 전자식 조향 시스템(EPS), 통합형 전자 브레이크(IDB) 등 지능형 샤시 제어 기술을 제공한다. 양사는 우선 EPS 기반 제어 소프트웨어 공동 개발에 집중해 차량 조향 정밀도를 높이고,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자율주행 성능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류준영 기자 2026.05.07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의 기업공개(IPO) 성패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시장 확장성'이 떠올랐다. 완전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 전까지는 매출 기반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구조가 상장 과정에서 잇따라 발목을 잡고 있어서다.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들은 매출 다변화를 통한 출구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자율주행 풀스택(소프트웨어 및 차량 자체 제작) 1호 상장에 도전했던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는 지난달 기술성 평가에서 IPO를 위한 요건을 맞추지 못하면서 상장이 미뤄지게 됐다. 에이투지는 두 곳의 평가기관에서 각각 BBB 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상장을 위해선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2개 기관에서 각각 A등급, BBB등급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평가기관이 자율주행의 확장성을 글로벌 로보택시 업체 기준에 맞추다 보니 주로 정부·지자체 등과 사업을 진행 중인 에이투지의 시장 확장성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진현 기자 2026.05.03 14:35:2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기술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가 중부대학교 미래융합공학부와 현장실습·인턴 및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인공지능)·자율주행·로봇 분야에서 급증하고 있는 산업 현장 수요에 대응해 즉시 투입이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맞춤형 교육을 통해 채용으로 연결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현장실습 및 인턴십 운영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국가 R&D(연구개발) 과제 수행 등 다각적 협력을 추진한다. 또 서울시, 고양특례시, 파주시 등에서 진행 중인 자율주행 실증 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 환경에서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돕는다. A2Z 관계자는 "실증 환경에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중부대는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의 설계 및 전문 인재 양성을 담당한다"며 "기업은 검증된 인재의 조기 확보를, 학생들은 졸업 전부터 현장 적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4.30 18: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KG모빌리티(KGM), KGM커머셜(KGMC)과 레벨4 자율주행 차량 및 핵심 부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3사는 지난 17일 관련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전기버스 기반의 레벨4 자율주행 차량을 개발하고 부품 공급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완성차 업체의 제조 역량에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해 대규모 양산 및 상용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3사는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전기버스 기반 레벨4 자율주행 부품 공동 개발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기술 고도화 △차량 성능인증 취득 △후속 사업 및 매출 창출 등 전 과정에서 협력한다. 이를 통해 개발 일정, 기술 협력 범위, 사업화 전략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각 사의 역할도 나누어 핵심 역량을 집중한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차량 제어 기술, 도심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과 차량 통합을 주도한다.
김진현 기자 2026.04.20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