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KG모빌리티(KGM), KGM커머셜(KGMC)과 레벨4 자율주행 차량 및 핵심 부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3사는 지난 17일 관련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전기버스 기반의 레벨4 자율주행 차량을 개발하고 부품 공급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완성차 업체의 제조 역량에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해 대규모 양산 및 상용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3사는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전기버스 기반 레벨4 자율주행 부품 공동 개발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기술 고도화 △차량 성능인증 취득 △후속 사업 및 매출 창출 등 전 과정에서 협력한다. 이를 통해 개발 일정, 기술 협력 범위, 사업화 전략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각 사의 역할도 나누어 핵심 역량을 집중한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차량 제어 기술, 도심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과 차량 통합을 주도한다.
김진현 기자 2026.04.20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모빌리티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과 손잡고 개인택시의 자율주행 전환을 위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지난 13일 개인택시연합회, 현대자동차, 휴맥스모빌리티, SK스피드메이트, 한국자동차연구원, 법무법인 세종과 개인택시 자율주행 전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기술 도입에 따른 개인택시 산업의 생존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택시운송사업면허 기반의 'K-자율주행 택시'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참여 기관 및 기업들은 △자율주행 택시 호출·배차 시스템 및 관제센터·전용 차고지 등 인프라 구축 △수익구조 및 보상체계 설계 △개인택시 자산을 활용한 대규모 실증사업 및 관련 제도 개선 등에 협력한다. 각 사의 기술, 플랫폼, 차량, 유지관리, 법률 역량을 모아 국내 환경에 맞는 상생형 모델과 산업 전환 로드맵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김진현 기자 2026.04.14 1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풀스택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가 HL클레무브와 레벨4 자율주행차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자율주행 플랫폼과 차량용 핵심 기술을 통합 개발한다. 에이투지가 보유한 레벨4 자율주행 솔루션과 HL클레무브의 레이더, 카메라, 고성능제어기(HPC)를 최적화한다. 이를 통해 기술 신뢰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전용차 양산까지 협업한다는 계획이다. HL클레무브는 HL그룹의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자율주행차량의 두뇌 역할을 하는 HPC부터 레이더, 카메라 등 센서, 소프트웨어까지 자율주행 시스템 전반을 개발한다. 이번 협력으로 HL클레무브는 시스템 개발 영역을 레벨4 자율주행 분야로 확대한다.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HL클레무브와 협력으로 자율주행차 개발에 필요한 안정적 공급망 확보와 보다 정밀한 기술 개발이 가능해졌다"며 "그간 에이투지가 전국 주요 도심에서 축적한 실제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석용 기자 2026.04.08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풀스택 스타트업으로 1호 상장에 도전한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가 기술성평가에서 탈락했다. 노선버스나 셔틀 등 공공서비스 분야에 집중된 매출 구조가 발목을 잡았다. 에이투지는 올 하반기부터 해외 매출 등을 강화해 상장 재도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이투지는 최근 전문 평가기관 2곳에서 진행한 기술성평가에서 모두 BBB등급을 받았다. 기술특례상장을 위해서는 기관평가에서 각각 A등급,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갖출 수 있다. 그러나 에이투지는 2개 기관 모두에서 BBB등급을 받아 다음 단계 허들을 넘지 못했다. 에이투지의 매출 구조가 기술평가 탈락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매출 대부분이 B2G(공공시장 거래)여서 시장성을 증명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실제 에이투지는 서울시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등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자율주행 노선버스 사업자로 자율주행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고석용 기자 2026.04.01 15:33: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회 스타트업 지원 모임을 만난 스타트업 대표들이 입을 모아 규제 개선을 호소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국회 스타트업 지원·연구모임 유니콘팜이 지난 16일 경기 안양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평촌연구소에서 '정책 피칭 및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한규 유니콘팜 공동대표(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유니콘팜 소속 의원이 참석했으며, 김재원 코스포 의장 및 최지영 코스포 상임이사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힐링페이퍼 △리코 △해피문데이 등의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 병목으로 작용하는 규제 장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편익을 늘릴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찾고자 마련됐다. 앞서 국회 유니콘팜과 코스포는 지난해 9월부터 지속 가능한 정책 협력 구조의 필요성에 공감해 스타트업의 입법 이슈 전달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왔다.
최우영 기자 2026.03.17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시장에서 중국과 미국을 따라잡으려면 지금부터 3년이 골든타임입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글로벌 기술 격차는 더 벌어질 것입니다. 대규모 실증을 통한 기술경쟁력 확보와 함께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16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국회 스타트업 연구모임 유니콘팜이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평촌연구소에서 공동 개최한 '스타트업 성장 장벽 해소를 위한 정책 피칭 현장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율주행 분야 글로벌 7위 기업"이라며 "앞으로 3년 안에 중국과 미국을 따라잡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대규모 실증을 통한 기술경쟁력 확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율주행 분야의 경쟁력은 결국 실제 도로 주행 데이터를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진단했다. 충분한 실증이 이뤄져야 기술 고도화는 물론 상용화 속도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경기=송정현 기자 2026.03.17 08:09:4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자율주행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혁신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기술과 기존 대중교통 운영 경험을 결합해 부산의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교통 환경에 대응하는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 실증 협력 △운영 데이터 기반 공동 연구 △자율주행 시범·실증 사업 공동 참여 △협력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부산 버스업계의 대중교통 운영 경험과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해 도심 교통 환경에 적합한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실제 운송 환경에 적용 가능한 안전한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협력은 지난해 9월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등과 'K-자율주행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제2의 수도' 부산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한 사례"라며 "이를 통해 전국 대도시 대중교통의 자율주행 전환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류준영 기자 2026.03.16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405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누적 투자유치액 1225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자율주행 기업 중 최대 투자 달성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라운드는 기존 투자사인 DS투자파트너스가 앵커를 맡은 가운데 엔베스터, KB인베스트먼트, KB증권, 하나증권이 후속 투자했다. 신규 투자사로는 대성창업투자,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이앤벤처파트너스가 합류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확보한 405억원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기존 룰베이스(규칙 기반) 시스템에 AI를 접목한 '하이브리드 E2E(End-to-End)'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해 레벨4 완전 무인 자율주행의 안전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 대비해 제어기, 센서 등 차량 제작에 필요한 핵심 부품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
김진현 기자 2026.03.12 09:45:3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가 자율주행 분야 최초로 국가핵심기술 수출 승인을 받고 중동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에이투지는 UAE(아랍에미리트) 현지 합작법인에 수출 승인서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자율주행 기술은 정부가 지정한 국가핵심기술로 해외로 이전할 경우 기술안보 관점에서 관계 당국의 엄격한 사전 승인이 필요하다. 에이투지는 산업통상자원부 심의를 거쳐 자율주행 기업 중 최초로 수출 승인을 획득했다. 이번 승인서 전달은 지난해 11월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 당시 체결된 미래 산업 협력의 후속 조치다. 당시 에이투지는 UAE의 AI(인공지능) 스페이스테크 기업 '스페이스42'와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이번 승인으로 합작법인은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사업 실행 단계에 진입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최영준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 공사참사관, 김상진 국가AI전략위원회 국장 등 특사단이 참석했다.
김진현 기자 2026.02.26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브랜드 철학을 담은 전용 서체 '에이투지체'를 개발하고 오는 28일까지 무료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순간을 쓰다'라는 슬로건 아래 브랜드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서체를 제작했다. 서체를 단순한 디자인 요소가 아닌 '브랜드가 말하는 시각 언어'로 정의하고, 다양한 콘텐츠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에이투지체'는 고딕 계열의 서체로 곡선과 사선이 만들어내는 비대칭적 조화가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부드러운 곡선은 도심 속을 유연하게 주행하는 자율주행 이동 경험의 유연함을, 절제된 사선은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끊임없이 전진하는 정교한 기술적 자부심과 미래를 향한 명확한 방향성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에이투지체는 제목과 본문에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총 9종의 굵기로 제작됐다.
송정현 기자 2026.02.11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