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405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누적 투자유치액 1225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자율주행 기업 중 최대 투자 달성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라운드는 기존 투자사인 DS투자파트너스가 앵커를 맡은 가운데 엔베스터, KB인베스트먼트, KB증권, 하나증권이 후속 투자했다. 신규 투자사로는 대성창업투자,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이앤벤처파트너스가 합류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확보한 405억원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기존 룰베이스(규칙 기반) 시스템에 AI를 접목한 '하이브리드 E2E(End-to-End)'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해 레벨4 완전 무인 자율주행의 안전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 대비해 제어기, 센서 등 차량 제작에 필요한 핵심 부품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
김진현 기자 2026.03.12 09:45:3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가 자율주행 분야 최초로 국가핵심기술 수출 승인을 받고 중동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에이투지는 UAE(아랍에미리트) 현지 합작법인에 수출 승인서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자율주행 기술은 정부가 지정한 국가핵심기술로 해외로 이전할 경우 기술안보 관점에서 관계 당국의 엄격한 사전 승인이 필요하다. 에이투지는 산업통상자원부 심의를 거쳐 자율주행 기업 중 최초로 수출 승인을 획득했다. 이번 승인서 전달은 지난해 11월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 당시 체결된 미래 산업 협력의 후속 조치다. 당시 에이투지는 UAE의 AI(인공지능) 스페이스테크 기업 '스페이스42'와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이번 승인으로 합작법인은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사업 실행 단계에 진입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최영준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 공사참사관, 김상진 국가AI전략위원회 국장 등 특사단이 참석했다.
김진현 기자 2026.02.26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브랜드 철학을 담은 전용 서체 '에이투지체'를 개발하고 오는 28일까지 무료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순간을 쓰다'라는 슬로건 아래 브랜드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서체를 제작했다. 서체를 단순한 디자인 요소가 아닌 '브랜드가 말하는 시각 언어'로 정의하고, 다양한 콘텐츠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에이투지체'는 고딕 계열의 서체로 곡선과 사선이 만들어내는 비대칭적 조화가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부드러운 곡선은 도심 속을 유연하게 주행하는 자율주행 이동 경험의 유연함을, 절제된 사선은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끊임없이 전진하는 정교한 기술적 자부심과 미래를 향한 명확한 방향성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에이투지체는 제목과 본문에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총 9종의 굵기로 제작됐다.
송정현 기자 2026.02.11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기술 개발사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가 일본 도쿠시마현 나루토시에서 진행되는 자율주행 택시 실증 사업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실증은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도쿠시마현 나루토시 서부 일대의 실제 공공도로에서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5 개조 차량으로 진행된다. 안전운전자가 1명 항시 탑승해있는 형태의 실증으로, 택시는 도쿠시마 아와오도리공항 등 27개 승·하차 지점을 오가게 된다. 요금은 무료다. 이번 실증은 도쿠시마현과 일본전기(NEC), 덴노교통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에이투지는 지난해 8월 협력관계를 맺은 일본의 종합상사인 가네마쯔를 통해 이번 실증에 참여하게 됐다. 에이투지의 자율주행 기술이 일본 대중교통 체계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에이투지는 서울과 경주, 하동 등 14개 시도에서 82대 자율주행차를 운행하고 있다.
고석용 기자 2026.02.06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기술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가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법인택시 자율주행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A2Z는 지난해 11월부터 자율주행 기관·단체들과 '법인택시 면허기반 자율주행 전환을 위한 상생협의체'에 참여해 왔다. 상생협의체는 법인택시가 자율주행 시장에 주도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출범했으며, 기술 적용 방식과 법안 개정 방향 등을 논의해 왔다. 이번 협약은 그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구성원 간 기술·운영·제도 전반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택시업계가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서비스 설계에 직접 참여하는 만큼 신산업과 기존 산업 간 충돌이 최소화되고 상생의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란 분석이다. A2Z는 택시 운행 환경과 사업 구조, 제도적 요건 등을 반영한 맞춤형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및 차량·관제·운영 모델을 택시업계와 공동 개발한다.
최태범 기자 2026.02.03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에이투지는 2025년 실적을 결산한 결과 매출액이 약 160억원(가결산 기준)으로 전년(107억원) 대비 약 50%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자율주행 서비스의 본격 상용화 이전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지자체 R&D(연구개발) 과제 수주, 실증 및 용역 사업을 통해 매출 기반을 확대했다. 회사 측은 "2년 연속 매출 100억원을 넘기며 자율주행 시장에서 비즈니스 지속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축적된 실증·운영 경험은 상용화 시점에 빠른 수익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운행 성과 역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81대의 자율주행차 운행 허가를 확보해 전국 14개 시·도에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는 국내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의 약 82%를 커버하는 수준으로, 누적 자율주행 거리는 93만4643㎞에 이른다.
김진현 기자 2026.01.29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이드하우스가 발표한 '2025년 자율주행 리더보드'에서 세계 7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PwC 공공·컨설팅 부문에서 분사해 설립된 가이드하우스는 연매출 약 8조원 규모의 글로벌 컨설팅 기업이다. 2015년부터 전 세계 자율주행 기업들의 역량을 평가하는 자율주행 리더보드를 매년 발표하고 있다. 에이투지는 2023년 13위로 첫 진입한 데 이어 2년 연속 순위를 끌어올리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가이드하우스는 △비전 △시장진입전략 △파트너십 △생산전략 △기술 △글로벌 확장성 등 전략 부문과 △영업·마케팅·유통 △제품성능 △품질·신뢰성 △포트폴리오 △가격·수익성 △지속가능성 등 실행 부문 등 두 축을 기준으로 자율주행 기업의 전반적인 역량을 분석했다. 에이투지는 글로벌 확장성과 가격·수익성 항목에서 전년 대비 개선된 평가를 받으며 순위가 네 계단 상승했다.
김진현 기자 2026.01.18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가 'AI 미래차 얼라이언스'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M. AX 얼라이언스는 국내 제조업의 AI(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목표로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주도로 구성된 범국가적 민관 협의체로 1000여개 기업 및 연구기관, 학계 등이 함께 참여한다. 얼라이언스는 자율주행차를 포함한 총 10개 분야로 구성되며, 분야별 대표 제조 기업과 AI 전문 기업이 공동으로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진행한다. AI 미래차 얼라이언스는 M. AX 얼라이언스 내 자율주행을 중심으로 한 미래차 생태계를 구축하는 역할로, 2028년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플랫폼 공급과 2030년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기술 양산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현대자동차, HL만도, 현대모비스, LG 전자 등이 앵커기업으로 참여하며 에이투지 등 AI 기술 기업들도 힘을 보탠다.
남미래 기자 2025.12.02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는 아랍에미리트(UAE)의 AI(인공지능) 스페이스테크 기업 스페이스42와 현지 자율주행 합작법인 설립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을 계기로 19일 열린 '한-아랍에미리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합작법인 설립을 공식 발표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유병용 에이투지 부사장, 슐라이만 알 알리 스페이스42 CCO(최고상업책임자) 등이 참석했다. 한국 기업이 중동에 자율주행 합작법인을 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이투지가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목표로 킬사글로벌과 설립한 싱가포르 합작법인 A2G가 스페이스42와의 파트너십 구조 설계 및 네트워크 구축 등 핵심 역할을 맡았다. 에이투지는 APEC 2025 자율주행차 운영에 이어 중동 시장에서도 한국형 자율주행의 기술력과
남미래 기자 2025.11.20 1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매일 아침 9시, 경남 하동버스터미널에서 마을버스 한 대가 정류장을 떠난다. 이 버스에는 카메라와 레이더, 센서가 달려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가 운행하는 국내 첫 농촌형 자율주행버스로, 비상 시에 대응하는 안전요원이 탑승한다. 이 버스는 버스터미널을 출발해 행정복지센터, 하동군청 등 하동읍 주요 거점을 돈다. 총 6.7㎞ 노선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20분까지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40분 간격으로 하루 12회 운행한다. 한지형 A2Z 대표는 "교통 소외 지역일수록 버스 기사 구인난이 심각해 노선이 줄거나 폐지되는 경우가 많다"며 "A2Z의 자율주행버스는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시장·병원 등을 주요 노선에 포함시켜 이동 편의를 높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A2Z는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기업이 아니라 고령화 등으로 생기는 사회적 문제를 기술로 보
남미래 기자 2025.11.07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