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가 새 로고와 브랜드 미션을 공개하며 전면 리브랜딩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힐링페이퍼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글로벌 '뷰티 내비게이터(Beauty Navigator)'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비급여 미용의료 가격과 후기를 제공하던 서비스에서 더 나아가 시술 찾기부터 내원 사후관리까지 미용의료 전반의 여정을 돕는 방향으로 확장한다는 목표다. 이러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브랜드 미션을 '전세계 누구나 나다운 아름다움을 위한 선택에 확신을 가질 수 있게'로 새롭게 수립했다. 나다운 아름다움의 가치와 고객 주체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세 가지 브랜드 핵심가치도 정립했다. 우선 '컨피던스(Confidence·확신)'는 고객이 스스로 미용의료를 선택할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시술가격·후기의 신뢰도 검증과 AI(인공지능) 기술 고도화를 강화하겠다는 가치다.
최태범 기자 2026.07.13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체험형 소비가 공연과 의료·뷰티 분야로 확대되면서 관련 스타트업들이 성장 기회를 맞고 있다. K팝 공연 관람부터 댄스 클래스, 피부과 시술, 시력교정술 상담까지 여행과 체험을 결합한 서비스 수요가 늘어나면서 플랫폼 기업들도 서비스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팬덤을 관광 수요로…인바운드 공략 나선 스타트업━야놀자 계열사인 놀유니버스는 2023년부터 글로벌 예약 플랫폼 '놀월드'를 운영 중이다. 놀월드를 통해 K팝 콘서트와 오프라인 여행을 연결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놀월드의 2026년 5월 기준 누적 회원 수는 약 916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 9% 증가했으며,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222만명을 돌파하며 1년 만에 204. 7%가 늘었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충성도가 높은 K콘텐츠 팬들의 유입을 기반으로 티켓을 반복 구매하는 외국인들이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현 기자 2026.07.04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변하고 있다. 지난해 1894만명이 한국에 들어오며 코로나19 이전 역대 최고치였던 2019년(1750만명)을 넘어섰다. 늘어난 숫자보다 눈에 띄는 건 이들의 여행 방식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년 조사에 따르면 가이드의 깃발을 따라 우르르 버스에서 내리는 단체관광객은 열명 중 한명(11. 7%)에 불과하다. 개별 관광객들은 유명 관광지 대신 전국 곳곳, 시내 구석구석의 골목을 찾아 간다. 가이드 없이 혼자 앱을 내려받아 모든 서비스를 이용한다. 크리에이트립으로 한복 대여를 예약하고 케이라이드로 택시기사를 부른다. 와우패스 선불카드로 결제하고 강남언니 앱으로 피부과를 방문한다. 이들의 여행 순간순간마다 한국인보다 외국인에게 더 알려진 K스타트업 서비스들이 자리잡고 있다. 과거에 항공사와 글로벌 OTA(온라인 여행사), 면세점에만 열리던 지갑이 골목상권까지 골고루 뿌려지고 있다.
최우영 기자 2026.07.04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가 외국인 환자 대상 1대1 지원 서비스인 '언니가이드'에 오프라인 통역을 추가해 현장 지원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언니가이드는 외국인 환자의 언어 장벽과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술과 병원 선택부터 예약까지 K-미용의료 여정을 밀착 지원하는 서비스다. 오프라인 통역 서비스 도입을 통해 예약을 지원하던 서비스를 병원 방문과 현장 소통까지 폭을 넓혔다. 예약 지원을 위한 상담은 온·오프라인 투트랙 채널로 운영된다. 온라인은 언니가이드 홈페이지와 라인, 위챗, 왓츠앱 등 글로벌 메신저를 통해 다국어로 1대1 상담을 제공한다. 오프라인의 경우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전용 공간을 마련해 방문 예약과 워크인 상담을 진행하며, 정밀 피부 촬영·분석 기기와 K-뷰티 브랜드 체험존도 함께 운영한다. 새로 도입한 통역 서비스는 통역사가 외국인 환자의 한국 피부과·성형외과 방문 일정 전반을 동행하는 방식이다.
김진현 기자 2026.05.11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가 외국인 환자용 K-미용의료 플랫폼 '언니'(Unni)를 통한 상담신청·예약 건수가 누적 70만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언니 앱은 현재 6개 언어로 국내 피부과·성형외과에 대한 예약 기능을 제공한다. 2019년 일본어를 시작으로 2023년 영어, 2024년 태국어, 지난해 중국어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가장 빠르게 예약자 수가 늘어난 국가는 일본이다. 최근 1년간 약 20만명이 신규로 상담신청·예약에 나서며 전체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미국·캐나다·영국 등 영미권 예약자도 빠르게 증가해 최근 1년간 3. 2배 늘었다. 힐링페이퍼 관계자는 "예약자 수 증가는 외국인 관광객 및 K-미용의료 시장의 성장세와 맞닿아 있다"며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 수가 역대 최대인 200만명을 돌파했고 이중 62.
최태범 기자 2026.04.27 10:16:2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회 스타트업 지원 모임을 만난 스타트업 대표들이 입을 모아 규제 개선을 호소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국회 스타트업 지원·연구모임 유니콘팜이 지난 16일 경기 안양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평촌연구소에서 '정책 피칭 및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한규 유니콘팜 공동대표(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유니콘팜 소속 의원이 참석했으며, 김재원 코스포 의장 및 최지영 코스포 상임이사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힐링페이퍼 △리코 △해피문데이 등의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 병목으로 작용하는 규제 장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편익을 늘릴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찾고자 마련됐다. 앞서 국회 유니콘팜과 코스포는 지난해 9월부터 지속 가능한 정책 협력 구조의 필요성에 공감해 스타트업의 입법 이슈 전달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왔다.
최우영 기자 2026.03.17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시장에서 중국과 미국을 따라잡으려면 지금부터 3년이 골든타임입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글로벌 기술 격차는 더 벌어질 것입니다. 대규모 실증을 통한 기술경쟁력 확보와 함께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16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국회 스타트업 연구모임 유니콘팜이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평촌연구소에서 공동 개최한 '스타트업 성장 장벽 해소를 위한 정책 피칭 현장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율주행 분야 글로벌 7위 기업"이라며 "앞으로 3년 안에 중국과 미국을 따라잡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대규모 실증을 통한 기술경쟁력 확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율주행 분야의 경쟁력은 결국 실제 도로 주행 데이터를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진단했다. 충분한 실증이 이뤄져야 기술 고도화는 물론 상용화 속도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경기=송정현 기자 2026.03.17 08:09:4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 운영사 채널코퍼레이션이 일본 벤처캐피탈(VC) 글로벌브레인의 이경훈 한국 대표를 부대표 겸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경훈 신임 부대표는 일본 교토대학교를 졸업한 뒤 보스턴컨설팅그룹(BCG)과 생성형 AI 스타트업 '아카(AKA)'를 거쳤다. 2018년부터 최근까지는 글로벌브레인 한국 대표를 맡아 한국과 일본을 잇는 크로스보더 스타트업 투자를 총괄해왔다. 그는 거대언어모델(LLM) 솔루션 기업 올거나이즈, 로봇 AI 모델 개발사 리얼월드 등에서 사외이사를 역임하며 AI 및 테크 산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은 인물로 평가받는다. 글로벌브레인은 운용자산(AUM) 약 3조5000억원 규모를 자랑하는 일본 최대 VC다. 채널코퍼레이션을 비롯해 올거나이즈, 힐링페이퍼(강남언니), 더플레이토(티로) 등 국내 유망 스타트업 30여곳에 투자했으며, 자금 지원뿐 아니라 피투자사의 일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김진현 기자 2026.01.05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는 K-미용의료 외국인 환자 유치 서비스 '언니(UNNI)'의 중국·대만 버전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오픈을 통해 강남언니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태국어에 이어 중국·대만의 중국어 간체, 번체까지 총 6개 국어를 지원하는 글로벌 서비스로 입지를 넓혔다. 강남언니는 회원가입 시 '국가 및 지역'을 선택하거나 기기 언어에 따른 환경 설정을 지원해, 중국·대만 이용자가 보다 쉽게 자국 언어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현지 유저는 한국 피부과 및 성형외과가 제공하는 시술·성형 이벤트 정보를 확인하고 관심 있는 병원과 채팅 상담을 통해 내원 문의 및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강남언니 관계자는 "대만은 피부과와 성형외과 진료 목적으로 한국 방문이 두드러진 국가 중 한 곳"이라며
남미래 기자 2025.10.15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K-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는 누적 예약 건수가 지난달 기준 한국에서 100만건, 일본에서 30만건을 기록하며 총 130만건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강남언니의 예약 기능은 기존에 일일이 전화, 대면 상담을 통해야 했던 피부과, 성형외과 등의 예약을 앱 내에서 시간대 설정, 결제, 즉시 예약 등이 가능하게 한 것으로 2021년 출시 이후 사용자들이 빠르게 늘었다. 국내에서는 예약 기능을 통한 누적 예약 건수가 100만건을 넘어섰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매년 2배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도 누적 예약 건수가 상승세가 가파르다. 매년 예약건수가 3배 이상 빠르게 늘어나며 누적 기준 30만건을 넘어섰다. 특히 일본의 경우 강남언니로 병원 예약하는 이용자 중 예약 즉시 바로 확정되는 '즉시 예약' 서
남미래 기자 2025.09.15 1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