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국내 스타트업의 성과와 노하우를 회원사에 공유하고 현지 비즈니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트립 인 재팬'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비즈니스 트립 인 재팬은 코스포 글로벌분과위원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정회원 프로그램이다. 일본 진출을 준비하고 있거나 진출 초기의 국내 스타트업 대표·창업가에게 선배 기업의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17개사에만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프로그램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발빠르게 일본 시장에 진출해 자신들만의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스타트업의 강연이 세 차례에 걸쳐 열린다. 윤형준 캐플릭스 대표를 시작으로 9월 최혁재 스푼라디오 대표, 10월 임현근 힐링페이퍼(강남언니) 일본 법인 대표가 연사로 나서 일본
김태현 기자 2024.08.27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금융그룹 디노랩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다음달 3일 유망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과 후속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디노스 피알데이(Dinno's PR DAY) 2024'를 공동 개최한다.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은 우리금융그룹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최근까지 157개 스타트업을 선발·육성했으며 우리금융그룹 계열사들과 총 45건의 협업이 이뤄졌다.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사 4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디노랩 육성 스타트업들과 우리금융그룹 임직원이 함께 한 가운데 브랜딩 및 마케팅 관련 전문가 강연, 디노랩 기업의 마케팅 전략과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된다. 프레젠테이션 전문가 이승일 펜타플로 대표, 브랜딩 전문가 황조은 강남언니(힐링페이퍼) 이사가 효과적인 IR 피칭과 스토리텔링 기법, 롱
김성휘 기자 2024.08.27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가 9개 직군에 걸쳐 60명 이상의 인재를 영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한국과 글로벌 서비스, 신사업 등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위해 실시한다. 힐링페이퍼는 지난해 한국 피부과·성형외과를 찾는 일본인 환자 유치 성과가 전년대비 12배 성장하며 흑자 전환을 달성한 바 있다. 현재 힐링페이퍼 임직원 수는 190명이며 일본 법인은 18명의 일본인 직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인재 영입의 절반 이상은 개발자로 뽑는다. 서버, 웹, iOS, 안드로이드, 머신러닝, 데이터, 플랫폼 분야 개발직군을 35명 이상 영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정된 조직 운영을 위해 프로덕트 디자인, 브랜드 디자인, 데이터 사이언스, 콘텐츠 마케팅, 고객관계관리(CRM) 마케팅 직군은 리드 직급의 시니어를 영입한다. 힐링페이퍼는 실력 있
최태범 기자 2024.05.13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본 정부가 네이버(NAVER)의 '라인(LINE)' 지분 매각을 압박하면서 일본에 진출한 한국 벤처·스타트업 업계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당장 일본 정부의 압박이 라인 외 한국 기업으로 확산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일본 벤처·스타트업 시장에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될지 촉각을 세우는 기류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양국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에는 대체로 우호적 관계가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일본 만화 앱 시장 점유율 50%에 달하는 카카오픽코마 측은 아직 특별한 영향이 없다고 전했다. 또 2021년부터 일본에 진출해 성과를 내고 있는 힐링페이퍼(강남언니) 관계자도 "양국 스타트업 교류 사업이 늘면서 긍정적인 분위기가 지배적"이라고 전했다. 정부도 아직까지 라인 이슈가 다른 벤처·스타트업으로 확산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일본의 우리
고석용 기자 2024.05.0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가 글로벌로 사업을 확장한다. 힐링페이퍼가 한국 피부과, 성형외과의 외국인 환자 유치 플랫폼 '언니(UNNI)'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언니 서비스는 글로벌 이용자에게 한국 피부과와 성형외과의 가격 정보와 130만건의 소비자 후기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전세계 어디서나 언니 앱을 다운로드하면 영어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유저가 관심 있는 병원에 상담과 예약을 희망하는 경우 병원과의 채팅 상담이 가능하며 상담은 태국어, 베트남어, 중국어 등 파파고 번역 시스템에서 지원하는 13개 언어로 자동 번역돼 제공된다. 언니 서비스는 국내 미용의료 병원과 외국인 환자 간 정보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시됐다. 과거 외국인 환자가 한국 피부과, 성형외과의 정확한 가격 정보와 실제 후기를 찾지 못해 불법 브로커에 의존
김태현 기자 2023.12.06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변호사 매칭 서비스 '로톡', 세무 플랫폼 '삼쩜삼',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 모두 전문직의 서비스를 이용자와 연결하는 플랫폼이면서, 해당 직역의 기존단체들과 첨예한 갈등을 겪고 있다. 전문직역단체들은 가격경쟁으로 인한 서비스의 질 저하, 불법적 소지 등을 지적한다. 그러나 경제학자들은 대체로 이들 플랫폼의 긍정적 효과가 큰 걸로 봤다. 정보격차 해소로 소비자의 후생이 늘어나는 효과가 부정적 영향보다 더 많다는 시각이다. 한국경제학회는 이 같은 내용의 '플랫폼과 전문직역' 설문조사 결과를 25일 공개했다. 총 4개 문항으로 지난 7일부터 약 20일간 진행한 설문에는 학회의 경제토론 패널 98명 중 52명이 참여했다. 응답자들은 첫째 '전문직 플랫폼 서비스가 정보 비대칭성을 완화, 신뢰재의 비효율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되겠느냐'는 질문에 86%가 동의했다
김성휘 기자 2023.09.25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가 강남언니 서비스를 통해 발생하는 사회적 가치를 전하기 위해 '강남언니 누리다 리포트 2023'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더 좋은 의료 서비스를 누구나 누릴 수 있게 한다'는 회사의 미션과 연결해 제목이 정해졌다. 구체적으로 △강남언니 소개 및 서비스 성과 △의료 소비자가 누리는 가치 △의사가 누리는 가치 △글로벌에서 누리는 가치 등을 소개한다. 미용의료 시장에 전달하는 사회적 가치의 키워드를 △연결 △신뢰 △확장으로 정하고, 각 키워드를 중심으로 강남언니가 의료 소비자, 의사, 외국인 환자에게 기여하는 활동과 정책을 정리했다. 강남언니는 현재 한국과 일본 500만명의 이용자에게 투명한 비급여 병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이 고민 부위 등의 수요를 분석해 적합한 미용의료
최태범 기자 2023.08.22 17:00:00"법률 플랫폼을 운영하는 나를 변호사에서 제명해라. 제명당하면 법무부를 거치지 않고 바로 행정소송을 하겠다. 소송에서 대한변호사협회(대한변협)가 패소하면 현 집행부는 모두 사퇴하라." 민명기 로앤굿 대표는 3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행정소송은 법률 플랫폼의 합법성에 대해 법원의 판단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대한변협 집행부의 임원직을 걸고 법원의 최종적인 판단을 받자"며 이같이 말했다. 로앤굿은 로앤컴퍼니처럼 법률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리걸테크 스타트업으로, 대한변협이 로톡 가입 변호사들에 대한 징계에 나서자 이들에 대한 징계 중단을 요구하며 본격적인 지원사격에 나섰다. 민명기 대표는 지난해 7월 플랫폼 운영(겸직불허가 위반)을 이유로 대한변협으로부터 정직 1년의 중징계를 받은 상태다. 그는 대한변협이 법률 플랫폼을 무작정 틀어막을 것이 아니라 어떻게 수정하면 사업을 지속할 수 있을지 '가이드라인'을 달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대한변협이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법률 플랫폼
최태범 기자 2023.07.03 15:16:29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는 지난 2년간 일본 현지 서비스, 국내 일본인 환자 유치 등 일본사업이 60배 성장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강남언니를 통해 한국과 일본 병원을 선택한 일본 유저 수 기준이다. 강남언니는 2019년 11월 일본에 진출해 일본인 환자가 한국과 일본 병원을 찾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확산 기간 동안 일본 동종 서비스 '루쿠모(Lucmo)'를 인수하는 등 현지 1위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7월에는 일본인 환자를 국내 병원으로 유치하는 서비스도 재개했다. 특히 엔데믹 이후 강남언니을 통해 한국 피부과와 성형외과 정보를 찾는 일본인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일본 사용자의 한국 병원 상담신청 비율이 5월 한 달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0배 성장했다. 이번 달을 기점으로 강남언니 가입자는 500만명을 넘어섰다. 그중 강남언니로 병원을 선택하는 유저의 5명 중 1명은 일본인이 차지한다. 일본 사업이 2015년 1월 출시한
남미래 기자 2023.06.26 10:34:41'불법 콜택시' 논란이 일었던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의 전직 경영진이 4년 만에 대법원에서 무죄를 최종 확정받았다. 이번 판결은 '제2의 타다' 위기를 겪고 있는 다른 규제 영역의 스타트업들에게도 적지 않은 메시지를 준다. 타다(베이직)는 17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도 사업을 접어야 했다. 택시업계가 불법 콜택시라며 강력 반발했고 택시기사가 분신해 사망하는 등 사태가 커지자 국회가 '타다 금지법(여객자동차법 개정안)'을 입법하면서 서비스를 막았기 때문이다. 검찰은 2019년 10월 이재웅 전 쏘카 대표와 박재욱 전 브이씨엔씨(VCNC)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 타다는 VCNC가 쏘카에서 빌린 렌터카를 운전자와 함께 다시 고객에게 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1일 대법원을 통해 두 대표와 쏘카·VCNC 법인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법 개정에 따라 기존 타다 서비스의 부활은 불가능하다. 이재웅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긴 시간 동안의 싸움 끝에 혁신은 무죄임을 최종적으로 확
최태범 기자 2023.06.01 16: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