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모빌리티 솔루션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a2z)가 ITS인증원으로부터 제품·서비스가 규정된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고 지속적으로 유지·관리되고 있다는 내용의 국제 규격 'ISO 9001(품질경영)'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ISO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하고 심사·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ISO 9001는 제품·서비스 품질이 규정을 충족하며 기업이 관련 법령과 규제 요건을 준수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장하는 인증이다. a2z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인지-판단-제어 전체 프로세스 기술을 확보해 '레벨4' 자율주행차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뿐 아니라 설계, 제조, 양산 등 하드웨어 엔지니어링까지 진행하며 '풀 스택'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공도 주행이 가능한 모빌리티 기반 로보택시, 무인 버스 등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a2z는 이번 ISO 9001 인증을 시작으로 ISO 14001(환경경영), ISO 4500
고석용기자 2022.09.19 11:52:06자율주행 솔루션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가 2027년부터 완성차 형태의 자율주행 목적기반모빌리티(PBV)를 양산하겠다고 밝혔다. PBV 시장에 현대기아차 등 기존 완성차 업계보다 빠르게 진출해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한지형 a2z 대표는 9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미래 모빌리티 분야 사업비전을 발표했다. a2z는 한 대표 등 현대차 자율주행연구소 출신 직원들이 2018년 7월 설립한 자율주행 솔루션 스타트업이다. 현재까지 25대의 자율주행 면허를 기반으로 대구, 세종 등에서 20만32km의 실증을 진행했다. a2z가 양산하려는 완성차는 PBV다. 범용으로 개발돼 사용자가 이에 맞춰 차량을 활용하는 것과 달리, 특정 용도에 맞춰 활용도를 높여 제작되는 차량을 의미한다. a2z가 개발하려는 PBV는 물류 목적의 '프로젝트S'와 대중교통 목적의 '프로젝트M'이다. 프로젝트S는 전장 3470㎜, 전폭 1490㎜, 전고 1515㎜로 초소형차 크기며, 프
고석용기자 2022.09.19 12:00:07운전자가 1분에 한번씩 운전대에 손을 올릴 필요도, 전방을 주시할 필요도 없다. 입력된 노선대로 완전히 자율로 움직이는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있다. 자동차 대기업의 테스트 차량도, 대학교의 연구자동차 얘기도 아니다. 누구나 카카오T 앱으로 불러 타고 결제도 할 수 있다.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가 세종시에서 운영하는 유상 자율주행 모빌리티 얘기다. a2z는 지난해 12월부터 세종특별시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통한 운수업을 하고 있다. 현행법에 따라 승용차를 개조한 형태로 운전석에 사람이 타지만 운전에 개입하지는 않는다. 올 4월부터 6월까지는 경기도 화성시에서도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국내 최초이자 현재로서는 유일한 자율주행 상용서비스다. a2z는 올해 말 대구광역시에서도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지형 a2z 대표는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자율주행차로 유료 운수서비스를 하는 것은 상징적인 일"이라며 "국내 다양한 자율주행차 기업이 있지만 테스트가 아닌 상용서비스를 하는 것
고석용기자 2022.08.21 15:2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