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가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버스는 새벽 시간대 출근하는 시민들을 위해 도입된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다. 도봉공영차고지환승센터에서 출발해 영등포역까지 약 25.7km 구간을 운행한다. 첫차는 새벽 3시30분에 출발한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대중교통 정류소에서 승하차 가능하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번 서비스를 설계했다. 입석 및 운행 중 승객의 이동이 금지됐으며 만차 시에는 정류소에 서지 않고 그대로 통과한다. 안전장치를 통해 자율주행 상황에서의 돌발 상황에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전국에서 자율주행 대중교통을 운영해 왔다. 주간 및 야간의 다양한 환경에서 운행되는 안양 주야로 버스, 공항 이용객의 이동을
최태범 기자 2024.11.26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가 23일부터 2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 2024'(FIX 2024)에서 에이투지의 첫 레벨4 자율주행차 양산모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에이투지는 FIX 2024에서 레벨4 자율주행차의 양산 모델과 차명을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하는 차량은 실제 판매를 목표로 하는 양산형 모델이다. 에이투지는 내년 3월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련 법률 시행에 맞춰 자율주행차 인증 획득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 에이투지가 공개한 차명은 '로이'(ROii)다. 길을 뜻하는 'Road'와 상호작용을 뜻하는 'Interaction', 자신을 뜻하는 'I'를 결합했다.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상호작용하며 자유롭고, 스마트한 여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에이투지는 FIX 2024에서
김태현 기자 2024.10.23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가 아랍에미리트(UAE)의 인공지능(AI) 기업 바야낫과 합작법인 'A2D(Abudhabi Autonomous Driving)'를 설립한다고 18일 밝혔다. 바야낫은 UAE의 국가안보보좌관이자 세계 최대 국부펀드 아부다비투자청(ADIO) 의장을 겸하고 있는 셰이크 타흐눈 빈 자이드 알 나흐얀이 소유한 AI 기업 'G42'의 모빌리티 부문 자회사다. 1974년 설립돼 기업가치는 5조원에 육박하며 지난해 매출액만 1조5000억원에 달한다. A2D는 중동에 거점을 두고 중동·북아프리카(MENA) 시장에서 레벨4 자율주행 자동차의 상용화를 위한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 자본금 1000만달러로 시작하고 지분은 바야낫이 51%, A2Z가 49%를 소유한다. 초기 자본금은 UAE에 A2Z의 자율주행차를 도입하는 데에 사용한다.
최태범 기자 2024.07.18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휴맥스모빌리티는 성남시, SK엠앤서비스,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성남시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성남시와 각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다. 성남시에 미래 모빌리티 기술들을 도입해 지역 간 교통 격차와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일상생활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휴맥스모빌리티는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을 위해 △복합 카셰어링 △모빌리티 허브센터 △스마트 주차 △퍼스널 모빌리티 △자율주행 스테이션 등 자회사들의 모빌리티 기술과 솔루션 등을 이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 성남시와 기업들은 △사업 행정 지원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플랫폼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통해 사업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이후 오는 2026년 관련 서
김태현 기자 2024.06.17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인포뱅크, 에이텍모빌리티와 컨소시엄을 구축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시범 운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에서 자율주행 레벨4 이상의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2대 운행할 예정이다. 제1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 주변도로 약 2km를 30~50km/h 속도로 순환하는 자율주행 셔틀버스로, 노선을 정기적으로 순환하는 '정기형 셔틀' 1대와 예약승객을 대상으로 운행하는 '예약형 셔틀' 1대로 운행된다. 특히 주관사인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체 개발한 V2X(차량-사물간 통신) 기술인 '라이다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해 레벨4 자율주행 기능을 높이고 사각지대를 제로화해 안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셔틀은 모두 무상으로 운행된다. 정기형 셔틀은 제1여객터미널 및 장기주차장의 기존
고석용 기자 2023.11.03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KG모빌리티가 공동으로 한국형 완전 자율주행차에 개발에 나선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KG모빌리티는 24일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DIFA)에서 '자율주행 시스템 및 차량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와 권용일 KG모빌리티 연구소장이 참석했다. 앞서 KG모빌리티는 지난달 21일 미래 발전 전략 기자간담회에서 2030년까지 레벨4 플러스 수준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벨4는 운전자 개입이 필요없는 완전 자율주행을 뜻한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역량과 국내 최장인 30만km의 자율주행 누적 실증이력을 토대로 해당 개발 계획에 협력하기로 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KG모빌리티와의 협력을 통해 연간 1000여대의 차량 생
고석용 기자 2023.10.24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무인 모빌리티를 개발하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340억원의 시리즈B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울러 2025년 증시 상장을 위해 하나증권과 KB증권을 공동 상장주관사로 선정했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산업은행, 하나증권·하나벤처스, KB증권,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등 신규 투자자와 카카오모빌리티, KB인베스트먼트, 케이앤투자파트너스 등의 기존 투자자가 참여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하고 현재 세종시, 대구시 등에서 상용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지난달(9월)에는 국토교통부 자동차 제조사 인증을 취득하며 자율주행차 양산도 준비하고 있다. 개발 중인 자율주행차는 일반 도로에서 최고속도 60km/h로 달리는 완전 무인 12인승 셔틀과 300kg급 배송차량이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이번 투자금을 차량 양산과 해외진출 등에 사용한다
고석용 기자 2023.10.10 11:11:5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운영하는 오송·세종 자율주행버스가 오는 6일부터 대전까지 노선을 연장해 운행을 재개한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이번 서비스로 자율주행 대중교통을 확산시키고, 2025년부터는 비상시에도 운전자 개입이 없는 완전 자율주행버스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종시와 충청북도는 6일 오전 10시부터 하루 4회씩 오송역에서 정부세종청사를 거쳐 대전 반석역까지 왕복 64.4km구간을 오가는 자율주행 BRT(간선급행버스체계) A2노선(세종시 운영)과 A3노선(충북도 운영)을 운영한다. 운영사는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로, 충북 소재 중견기업 우진산전이 제조하는 38인승 전기버스 '아폴로900'에 자체 자율주행 솔루션과 라이다 4대, 레이더 1대, 카메라 5대를 탑재해 운행한다. 해당 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고석용 기자 2023.10.05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환경(Environment)을 보호하고 사회(Social) 문제를 해결하며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Governance)를 만드는 것, 'ESG 경영'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가 되면서 이를 내재화하려는 기업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목표가 이윤 추구였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아무리 실적이 좋아도 ESG라는 비재무적인 요소를 인정받지 못하면 기업가치를 높게 봐주지 않는 시대다. 이 때문에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8일 산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선 자금과 인력이 충분한 대기업을 중심으로 ESG 경영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벤처·스타트업의 경우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UNGC)'에 가입하는 방식으로 ESG 경영을 표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UNGC는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가능성에 기
최태범 기자 2023.10.09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송역에서 정부세종청사, 세종시외버스터미널, 대전 반석역을 오가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버스 중 A2, A3번에는 비밀이 있다. 교통카드를 태그하고 타는 일반적인 대중교통과 다를 게 없지만 운전은 사람이 아닌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인공지능(AI)이 한다. 테스트나 체험용이 아닌 대중교통으로 인정받은 국내 최초의 자율주행버스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오송역에서 세종버스터미널까지 1차 개통에서 2665명의 승객을 태워나른 해당 버스는 6일부터 오송역에서 반석역까지로 노선을 연장해 운행을 재개했다. #자율주행 BRT 버스를 타고 정부청사에서 내리면 넓은 청사부지를 순환하는 셔틀 승합차가 있다. 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운영하는 '상상자율차'다. 카카오톡을 통해 노선 내 희망 승·하차 정류소를 선택하면 순환하던 승합차가 와서 정차한다. 올해
세종=고석용 기자 2023.10.11 10: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