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지난 24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제3대 협회장으로 이종훈 회장 선임을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종훈 신임 회장은 롯데벤처스 CIO(최고운용책임자), GS건설 전무와 GS건설의 자회사인 엑스플로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투자총괄 및 CVC(기업형 벤처캐피탈)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벤처투자 전문가다. 또 한양엔젤클럽 사무국장과 엔젤투자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초기 창업기업 발굴과 엔젤투자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이종훈 회장의 임기는 2026년 2월 25일부터 2년간이다. 취임식은 오는 3월 13일 개최될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회장 선임을 계기로 회원 중심의 실행조직 체계를 강화하고 민간 주도의 초기 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3월 2대 엔젤투자협회장으로 취임했던 조민식 베스핀글로벌 부회장은 임기를 2년여 남겨둔 상황에서 지난 24일 자진 사퇴했다.
최우영 기자 2026.02.25 14:01:1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새벽 6시, 현관 문을 여니 드론이 배송해 준 식재료가 도착해 있다. 오전 8시, 집 근처 정류장에서 자율주행 로보버스를 타고 출근한다. 오후 1시, 사무실 에너지 소비 효율이 떨어지지 않는 지 시스템을 통해 확인한다. 오후 6시,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타고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 친구들과 저녁 식사를 한다. 밤 10시, 버튼 1개를 누르니 집안 가구·가전 등이 잠들기 좋은 구조로 바뀐다. 이는 2035년 한 지방 소도시에 거주하는 A씨의 하루를 상상해 본 것이다. 최근 건설업계가 골몰하고 있는 '스마트시티'의 기본 구조를 적용하면 이 같은 생활 공식이 성립된다. 건설은 기술과 거리가 먼 '올드한 산업'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주요 업체들은 물밑에서 기술 선점을 둘러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GS건설은 단순 시공에서 벗어나 건설업에 기술을 접목하려는 시도에
송지유 기자 2025.06.19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