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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라이프스타일 이노머니
총 58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광화문] 도로 위에는 이미 '미래'가 달리고 있다

    "대통령이나 장관들이 테슬라의 FSD(Full Self Driving)를 이용해 서울에서 세종 청사까지 한 번만 가보면 지금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할지 보일 겁니다. " 테슬라의 FSD를 애용한다는 한 지인은 "자율주행은 이미 일상의 경험을 바꾸고 있는데 우리는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정말 이대로 괜찮은건지 모르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자율주행 기술은 현실을 달리고 있는데 제도와 사회적 논의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다. 테슬라의 FSD는 감독형 완전자율주행 시스템으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국내에 본격 도입됐다.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거나 가속·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아도 목적지까지 주행하고 주차까지 수행한다. 다만 국내에서 FSD는 차량의 주행은 사람이 담당하고 시스템은 이를 보조하는 자율주행 2단계로 분류된다. 사고 책임 역시 운전자에게 귀속된다. 제도적 분류와 실제 체감 사이의 간극은 크다. 다수의 이용자들은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운전자의 개입이 거의 필요 없다고 말한다.

    임상연기자 2026.01.28 04:00:00
    테슬라 FSD 자율주행 실증도시 광주
  • 기사 이미지 머스크 "휴머노이드 로봇, 내년 말 시중 판매…사람보다 많아질 것"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말 휴머노이드 로봇을 일반 대중에게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22일(현지시간) 말했다. 머스크는 이날 처음으로 참석한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 포럼)에서 진행된 WEF 임시 공동의장인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과 대담에서 "매우 높은 신뢰성과 안전성에 더해 기능의 범위도 매우 높다고 확신할 때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시중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블룸버그·로이터·AFP 통신 등이 전했다. 머스크는 또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가 이미 공장 내 단순 작업에 일부 활용되고 있고 올해 말에는 더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것"이라며 "로봇공학과 인공지능(AI)은 모두를 위한 풍요로 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기술은 세계적인 빈곤을 해결할 유일한 방법"이라며 "로봇공학이 세계 경제의 폭발적 성장을 촉진하고 로봇의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해 로봇이 인간보다 더 많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AI 기술 발전 속도에 관해선 "올해 말쯤 어떤 인간보다 똑똑한 AI 모델이 등장하고 늦어도 내년에는 그렇게 될 것"이라며 "아마도 2030년이나 2031년, 즉 지금으로부터 5년 후에는 AI가 인류 전체보다 더 똑똑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심재현기자 2026.01.23 08:08:20
    테슬라 일론머스크 휴머노이드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자율주행차가 사고 더 적다"…테슬라 반값 보험료 등장

    테슬라의 자율주행차에 보험료를 절반으로 깎아주는 보험사가 등장했다. 자율주행차가 사람이 운전하는 차보다 더 안전할 수 있다는 이유다. 미국 온라인 보험사 레모네이드는 21일(현지시간) 테슬라의 감독형 자율주행 소프트웨어(FSD)를 활성화하고 주행할 경우 마일당 보험료를 약 50% 할인해주는 '자율주행차 보험'을 출시했다. 자율주행차 전용으로 설계된 보험으로 최초다. 레모네이드는 "테슬라와 기술 협력을 통해 차량에서 수집한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이 활성화된 동안 사고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분석 결과를 반영한 상품"이라며 "FSD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이어지면서 안전성이 더욱 개선될 경우 추가적인 보험료 인하 여지도 있다"고 밝혔다. 레모네이드는 오는 26일 애리조나주(州)를 시작으로 한달 뒤에는 오리건주 등으 순차적으로 '자율주행차 보험'을 출시할 예정이다. 블룸버그 통신 등은 FSD를 이용한 주행 중 교통 법규를 위반한 다수의 사례가 적발되면서 테슬라가 미 도로교통안전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등 FSD 소프트웨어가 완전자율주행을 구현한 수준이 아니라 운전자의 주시와 개입이 필요한 감독형이라는 점에서 레모네이드의 '자율주행차 보험'은 마케팅을 위해 부풀려진 면이 있다고 짚었다.

    뉴욕=심재현기자 2026.01.22 11:02:29
    테슬라 FSD 자율주행 보험료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머스크 "테슬라, 세계 최대 AI 칩 제조사 될 것"…슈퍼컴 도조3 재가동

    테슬라가 세계 최대의 AI(인공지능) 칩 제조사가 될 것이라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밝혔다.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기술을 개선하기 위해 AI 슈퍼컴퓨터인 도조3 프로젝트도 재가동할 계획이다. 머스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소셜 미디어 X에 올린 글에서 "우리의 AI5 칩 설계는 거의 완료됐고 AI6 설계는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앞으로 AI7, AI8, AI9가 계속 나올 것"이라며 "9개월의 설계 사이클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향후 전세계에서 압도적으로 가장 많이 생산될 AI 칩을 개발하는 여정에 동참해 달라"며 AI 인재를 채용하고 있음을 밝혔다. AI5 등 AI 시리즈의 칩은 테슬라가 직접 개발한 맞춤형 AI 칩이다. 머스크는 또 다른 게시글에서 "이제 AI5 칩 설계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도조3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도조(Dojo)는 자율주행 능력을 개선하고 옵티머스 로봇을 개발하기 위해 AI 모델 학습용으로 테슬라가 구축해온 내부 슈퍼컴퓨터다.

    권성희기자 2026.01.20 09:55:38
    테슬라 일론머스크 AI 인공지능 반도체
  • 기사 이미지 테슬라 따라가는 자율주행 기업 모빌아이…휴머노이드 로봇회사 인수

    인텔이 대주주로 있는 자율주행 전문 기업 모빌아이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7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가 0. 5%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다. 모빌아이 주가는 이날 한 때 17. 7% 급등한 14. 33달러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을 줄이더니 0. 5% 오른 12. 2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S&P500지수는 0. 3% 하락한 반면 나스닥지수는 0. 2% 상승했다. 모빌아이의 주가가 이날 한 때 뛰어오른 이유는 전날 이스라엘의 AI(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인 멘티를 9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한 영향이다. 모빌아이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거래는 모빌아이의 첨단 AI 기술과 글로벌 생산 역량을 멘티의 혁신적인 휴머노이드 플랫폼 및 전문성 있는 AI 인재들과 결합하는 것"이라며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로봇이라는 2개의 급변하는 실물(physical, 피지컬) AI 시장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이 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피지컬 AI는 올해 세계 최대의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에서 핵심 테마로 부상했다.

    권성희기자 2026.01.08 10:33:40
    테슬라 모빌아이 멘티 자율주행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AI로 억만장자 자산 급증했는데…빌 게이츠만 60조원↓, 왜?

    세르게이 브린, 래리 엘리슨, 젠슨 황, 일론 머스크 등 AI(인공지능) 개발 분야를 주도하는 억만장자들이 올해 자산을 크게 불린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인물 중에서는 자선 사업으로 유명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의 자산이 유일하게 감소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를 인용, 미국 기술 기업을 이끄는 억만장자들의 자산이 올해 5500억 달러(794조원)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전세계를 통틀어 최고 부호로 꼽히는 머스크 테슬라 CEO의 순자산은 6450억 달러(931조원)로 1년 전보다 213억 달러(30조7500억원) 증가했다. 자산이 한 해 동안 49%나 불어났다. 그가 운영하는 기술업체들의 주가가 오르거나 기업 평가가치가 급증한 덕이다. 지난 11월 테슬라 주주들은 머스크 CEO에게 주식 1조 달러(1445조원)를 보상으로 지급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머스크가 2035년까지 테슬라 시가총액을 8조5000억 달러(1경2285조원)까지 불리는 등 12단계에 걸친 목표를 달성하면 그때마다 주식으로 보상을 지급한다는 내용이다.

    김종훈기자 2025.12.26 17:36:31
    테슬라 빌게이츠 세르게이브린 래리엘리슨 젠슨황
  • 기사 이미지 테슬라보다 몸값 비싼 스페이스X?…'2200조원 목표' 내년 상장 추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의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X가 내년 상장을 통해 최소 300억 달러(44조1150억원)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익명 소식통들을 인용해 기업가치 목표 1조5000억 달러(2205조원)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기는 이르면 내년 중후반이지만, 한 소식통은 시장 상황과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기면 2027년으로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기업 가치 1조5000억 달러를 인정받는다면 현재 테슬라의 시가총액(약 1조4000억달러)을 넘게 된다. 블룸버그는 스페이스X가 상장을 통해 300억 달러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 익명 관계자는 스페이스X가 상장으로 조달한 자본 일부를 우주 기반 데이터 센터 개발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스X 기업가치는 지난 7월 지분 거래에서 4000억 달러(589조원)에 이르렀다. 지난 5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스페이스X가 세컨더리 거래(기존 주주의 지분 매각)를 추진 중이며 이 거래를 통해 기업가치 평가를 8000억 달러로 끌어올리려 한다고 보도했다.

    김종훈기자 2025.12.10 13:43:42
    테슬라 일론머스크 스페이스X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중국이 장악해가고 있다"…트럼프의 다음 선택, 왜 로봇?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과 차세대 기술 패권 경쟁의 초점을 로봇 산업으로 옮길 태세다. 중국으로부터 미국의 로봇 산업을 보호하면서 로봇 제조와 판매를 용이하게 하는 방향이 되리란 전망이 나온다. 중국이 일찌감치 로봇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지정하면서 폭발적 성장을 이뤄내자 미국도 국가 안보와 경제적 우위를 지키기 위해 정부 차원의 투자와 정책적 지원을 서두르는 모양새다. 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이미 로봇을 미래를 책임질 핵심 먹거리 산업으로 낙점하고 정책적 지원에 나선 상태다. 특히 내년부터 시행되는 제15차 5개년 계획을 통해 AI(인공지능)의 적용으로 로봇 스스로 실제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로봇지능(Embodied Intelligence, 具身知能)'을 중점 육성하겠단 목표다. 단순한 로봇 제조가 아니라, AI와 로봇이 결합된 차세대 로봇을 국민의 일상 생활 속에 확실히 끌어들이겠단 게 중국 지도부의 의중이다. 정산제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은 최근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20기 4중전회) 결과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로봇지능과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등을 신규 경제 성장점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세미기자,베이징=안정준기자 2025.12.04 17:15:19
    테슬라 로봇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미중기술전쟁
  • 기사 이미지 테슬라, 차량호출서비스 영업허가…로보택시 확대 속도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차량 호출 서비스 영업 허가를 받았다고 미 경제매체 CNBC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슬라는 우버 같은 승차 호출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한 절차로 지난 13일 애리조나주 교통부에 '교통(운수) 네트워크 회사' 허가를 신청했다. 이번 차량 호출 서비스 승인은 로보(무인)택시 확대를 위한 관문으로 풀이된다. 테슬라가 자율주행차로 로보(무인)택시 영업을 하려면 추가로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테슬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규제 당국의 승인을 전제로 올해 말까지 미국 8∼10개 대도시권에서 로보택시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 중인 오스틴에서는 올해 말까지 자사의 자율주행 차량에 안전요원이 더는 탑승하지 않는 상태로 완전한 무인 운행을 실현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테슬라는 지난 7월 애리조나주 대표 도시 피닉스에서도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을 위한 허가를 신청했다.

    뉴욕=심재현기자 2025.11.20 08:21:54
    테슬라 로보택시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미·중 '쩐의 전쟁', 한국은 돈없어 '쩔쩔'…자율주행 투자도 막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에서 치열한 '쩐의 전쟁'이 펼쳐지고 있는데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들은 제대로 투자를 받지 못해 경쟁에 뒤처지고 있다. 자율주행은 기술 개발부터 데이터 축적까지 모든 영역에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데 투자 보릿고개에 갇혀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것이다. 29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최근 5년간 국내 딥테크 벤처투자 현황을 분석해보니 지난해 자율주행을 필두로 한 미래형 모빌리티 부문 투자액은 2305억원으로 전년 대비 16.5% 감소했다. 2020년 671억원이던 미래형 모빌리티 벤처투자 규모가 2022년 3431억원까지 늘었지만 2023년 2759억원으로 줄더니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쪼그라들었다. ━'투자가뭄' 자율주행, 인력도 줄인다━이는 AI(인공지능)·시스템반도체·로봇 등 다른 부문 투자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과

    송지유기자,김진현기자 2025.10.29 11:10:00
    테슬라 스트라드비젼 비트센싱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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