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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이미지 "2028년 화성에 성조기"…트럼프의 꿈? 머스크의 야심

    트럼프 행정부가 화성을 정조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취임 연설에서 "미국 우주비행사를 보내 화성에 별과 줄무늬를 심겠다"고 말했다. 1기 집권 땐 다시 한번 달을 목적지 삼았는데, 2기 정부에선 목적지를 더 멀리 잡았다. 정치적 후원자 일론 머스크가 사실상 트럼프의 화성 공략 행보에서 주도권을 쥐게 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의 화성 개척 발언으로 미국 증시에서는 몇몇 우주기업 주가가 폭등했다. 발사 서비스 제공기업 '로켓랩USA'는 23일 종가 31.57달러로 트럼프 취임 전인 17일 대비 31.5% 상승했다. 또 우주부품 공급업체 '레드와이어'는 23일 22.05달러로 마감해 같은 기간 49.5% 올랐고, 위성 이미지·데이터사 '플래닛랩스'는 24.1%(4.74달러), 우주탐사 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은 19.8%(22.17달러) 상승했다. 트럼프의 화성 언급은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10월 9일 펜실베이니아주 레딩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변휘 기자 2025.01.29 09:00:00
    테슬라 일론머스크 스페이스X
  • 기사 이미지 美 때린 中딥시크 '80억원 썼다'에 업계 의심 확산…머스크도 '끄덕'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가 내놓은 저비용 인공지능(AI) 모델이 세계적인 파장을 일으킨 데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 실세이자 미국 빅테크업계의 실력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가 낮은 개발비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머스크는 2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딥시크가 발표한 것보다 비싼 엔비디아의 최신 칩 'H100'을 대량 보유하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공유했다. 이 글에는 AI 데이터업체 스케일AI의 알렉산더 왕 CEO와 CNBC와 인터뷰 영상과 함께 "딥시크가 약 5만개의 엔비디아 H100 칩을 갖고 있지만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 때문에 얘기할 수 없다고 한다"는 왕 CEO의 발언이 담겼다. 머스크는 이 글에 "분명히"라는 댓글을 달아 왕 CEO의 얘기에 동의한다는 뜻을 표했다. 딥시크는 지난달 말 AI 모델 '딥시크 V3' 공개 당시 기술보고서에서 V3를 훈련하는 데 엔비디아의 저렴한 칩인 'H800' 2000개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심재현 기자 2025.01.28 19:00:00
    테슬라 딥시크 일론머스크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주식 사길 잘했네" 비탈길 내려가다 '미끄덩'…테슬라 로봇, 이 정도?[영상]

    테슬라의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가 비탈길을 내려가다가 휘청거리는 모습이 인간의 모습과 흡사해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테슬라 옵티머스 X(옛 트위터) 계정은 지난 10일 옵티머스 로봇이 숲속 오솔길, 비탈길 등을 걸어 다니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옵티머스 로봇은 낙엽이나 흙으로 뒤덮인 경사로를 안정적으로 올라가거나 내려간다. 그중에서 화제가 된 것은 영상 뒷부분에 담긴 경사로 이동 모습이다. 로봇은 경사로를 내려가다가 낙엽 등을 밟아 미끄러지면서 휘청한다. 그러다 다시 균형을 잡고 걸어간다. 미끄러져 휘청했다가 다시 균형을 잡는 모습이 사람의 반사신경을 그대로 닮았다. 옵티머스는 카메라를 통해 영상 이미지를 수집하고 자체 신경망을 통해 팔다리를 제어하는데, 이번 시연에서 옵티머스는 카메라 센서 없이 신경망으로 균형을 잡고 이동했다고 한다. 전기차 전문지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내년부터 해당 로봇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로봇 한 대당 가격은 2만5

    김소연 기자 2024.12.15 17:52:55
    테슬라 일론머스크 옵티머스 로봇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지구 최고의 부자"…폭증하는 머스크 자산, 4000억달러 첫 돌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순자산이 세계 최초로 4000억달러(약 573조800억원)를 넘어섰다. 머스크 CEO가 차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실세로 떠오르면서 정책적 지원 기대에 힘입어 테슬라 주가가 급등하는 등 그가 운영하는 기업들 가치가 치솟은 덕이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Bloomberg Billionaires Index)에 따르면 이날 머스크 CEO의 순자산은 4470억달러(약 640조4169억원)를 기록했다. 개인의 순자산이 4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전 세계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2위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의 자산(2490억달러, 약 356조7423억원)에 비해 83% 많을 정도로 압도적이다. 이날 하루 동안 증가한 머스크의 자산은 628억달러(약 89조9735억원)로, 이 역시 사상 최대 규모다. 하루 증가분만 놓고 봐도 세계 부자 순위 24위 수준이다. 머스크 CEO의 자산 급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테슬라의 주

    이지현 기자 2024.12.12 18:08:38
    테슬라 일론머스크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잘나가는 머스크 회사들…테슬라 주가 400$, 스페이스X 500조원

    미국 도널드 트럼프 차기 정부의 실세로 떠오른 일론 머스크의 회사들이 기업가치를 높이고 있다. 테슬라 주가는 400달러를 다시 넘기며 역대 최고치 경신을 눈앞에 뒀고, 비상장사인 우주항공회사 스페이스X의 몸값은 500조원 수준으로 평가됐다. 테슬라 주가는 10일(현지시간) 2.9% 올라 5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400달러 위(400.99달러)에서 마감했다. 2021년 11월4일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409.97달러)까지 9달러도 채 남지 않았다. 이날 테슬라 낙관론자인 모간스탠리의 애널리스트 애덤 조나스는 테슬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310달러에서 400달러로 올리고 자신의 최선호주(탑픽)로 추천했다. 그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정치 지분이 테슬라의 펀더멘털 전망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을 확장시켰다"고 설명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전기차에 대한 세제 혜택 7500달러를 폐지한다면 미국에서 전기차 보급 속도가 느려

    권성희 선임기자,윤세미 기자 2024.12.12 08:03:27
    테슬라 머스크 스페이스X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美 의회 방문한 머스크 "전기차 보조금 없애야… 테슬라만 득 봐"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 내정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 의회를 찾아 전기차 보조금 관련 모든 공제를 폐지하겠다고 말했다. 5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정부효율부 공동 수장인 비벡 라마스와미와 함께 워싱턴DC 의회를 방문해 공화당 상하원 의원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연방 기관 및 프로그램 규모와 지출 감소, 정부 생산성 제고 계획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NYT는 "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 두 사람은 어떤 부분의 지출 삭감을 할 것인지 밝히지 않았고, 대신 정부가 가진 36조달러의 부채가 얼마나 심각하게 부풀었는지를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머스크는 존 튠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와 면담한 뒤 만난 취재진에 "우린 국민의 돈을 잘 쓰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전기차 구매에 대한 7500달러(1062만원) 규모 세금 공제를 폐지할 것인지 질문엔 "모든 공제를 없애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김하늬 기자 2024.12.06 16:53:14
    테슬라 일론머스크 전기차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자율주행' 진화시킨 테슬라·화웨이…"기술 있지만" 한국선 미루는 까닭

    최근 테슬라와 화웨이가 보다 발전된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을 공개하면서 운전자의 개입이 더 줄어드는 기술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국내는 아직 큰 변화가 없는 상황인데 현대차·기아는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아직까지 적용에는 보수적이라는 입장이다. 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자율주행 지원 소프트웨어 FSD(Full Self-Driving) v13의 배포를 시작했다. v12가 나온 지 약 1년 만에 새로운 버전으로의 변화다. v13의 주요 개선 사항은 △주차 상태에서 버튼 하나로 FSD 시작 △도심과 고속도로에서 자동 속도 조절 △풀 해상도의 주행 영상 데이터 입력 △충돌 방지를 위한 예측 개선 등이다. 테슬라 운전자들은 FSD v13을 통해 주차 상태에서 자율주행을 시작해 다시 주차까지 마무리할 수 있다. 중국의 화웨이 역시 지난달 자사 전기차 럭시드(Luxeed) S7이 자율주차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럭시드 S7은 최근 화웨이가 테슬라에 도전장

    이태성 기자 2024.12.03 07:43:46
    테슬라 화웨이 자율주행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스페이스X가 곧 테슬라를 능가할 수도 있는 이유 [PADO]

    분명 엔지니어링의 위업이었다. 인류가 하늘로 날린 역사상 가장 큰 물체의 아래쪽 절반―이것만도 747 여객기만큼 크다―은 마찰로 인해 벌겋게 타오르며 빠르게 하늘에서 튀어나와 땅으로 돌진했다. 지상은 이 물체를 잡기 위해 분주했는데, 로켓의 엔진이 잠시 재점화되면서 로켓의 속도를 늦추더니 불과 7분 전에 발사되어 떠나갔던 철탑을 향해 로켓을 조심스럽게 되돌려놓고 있었다. 철탑은 두 팔 같은 것들을 휘젓더니 로켓을 잡아냈고, 로켓은 이른 아침 햇살을 받으며 공중에 매달린 채 연기를 내뿜고 있었다. 그런데, 10월 13일에 시험 발사된 이 거대한 로켓의 동역학적 경이로움보다는 주목되지 않지만 사실 더 중요한 것은 스타십의 경제성이다. 스타십은 10월 13일에 시험발사된 거대 로켓의 이름이다. 스타십을 제작한 스페이스X는 2002년 기업가인 일론 머스크가 우주로 물건을 날려 보내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다. 머스크는 이러한 비용 절감을 통해 화성에 인간 정착을 가능하게 하는

    김동규 PADO 편집장 2024.11.27 11:24:26
    테슬라 스페이스X 스타링크 뉴스페이스 일론머스크
  • 기사 이미지 테슬라, 핸들·페달 없는 사이버캡 공개…2026년까지 도입

    테슬라가 10일(현지시간) 로스엔젤레스(LA)에서 로보택시 공개 행사를 열고 핸들과 페달이 없는 무인 자율주행 차량인 '사이버캡'의 프로토타입(시제품)을 선보였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사이버캡의 가격이 3만달러(약 4000만원) 미만이 될 것이라며 "내가 시기에 대해 낙관적인 경향이 있지만 2026년까지, 2027년 전에는 사이버캡을 대량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율주행 차량은 사람이 운전하는 것보다 10배 더 안전하다며 "자율주행으로 당신의 삶을 되찾게 될 것"이고 미래의 자율주행 차량은 "안락한 작은 라운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사이버캡이 나오기 전에 모델 3과 모델 Y를 통해 로보택시(무인 자율주행)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로보택시가 내년에 텍사스주와 캘리포니아주에서 시작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머스크는 행사 중에 미래형 밴인 '로보밴'(Robovan) 콘셉트 카도 선보였다. 그는 이 밴에 20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권성희 기자 2024.10.11 13:55:56
    테슬라 일론머스크 유니콘팩토리 로보택시 모빌리티
  • 기사 이미지 머스크의 뉴럴링크 "두 번째 환자 뇌에 칩 이식 성공…올해 8명 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소유한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두 번째 환자의 뇌에 컴퓨터 칩 이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지난 2일 렉스 프리드먼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두 번째 환자도 첫 번째 환자와 비슷하게 척추 손상을 입은 환자라며 "징크스를 만들고 싶지는 않지만, 두 번째 임플란트는 매우 잘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두 번째 환자의 뇌에 이식된 임플란트 칩 전극(전기 신호를 전달하거나 감지하는 장치) 중 400개가 작동하고 있다며 "전극도 많고, 잘 작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럴링크에 따르면 임플란트는 1024개의 전극을 사용한다. 다만 머스크 CEO는 언제 두 번째 환자에 대한 수술이 이뤄졌는지, 환자의 인적 사항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뉴럴링크는 척수 손상을 입어 팔다리를 쓰지 못하는 사람이 각종 기기를 제어할 수 있도록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이지현 기자 2024.08.05 16:20:41
    테슬라 일론머스크 뉴럴링크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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