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시장에서 중국과 미국을 따라잡으려면 지금부터 3년이 골든타임입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글로벌 기술 격차는 더 벌어질 것입니다. 대규모 실증을 통한 기술경쟁력 확보와 함께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16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국회 스타트업 연구모임 유니콘팜이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평촌연구소에서 공동 개최한 '스타트업 성장 장벽 해소를 위한 정책 피칭 현장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율주행 분야 글로벌 7위 기업"이라며 "앞으로 3년 안에 중국과 미국을 따라잡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대규모 실증을 통한 기술경쟁력 확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율주행 분야의 경쟁력은 결국 실제 도로 주행 데이터를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진단했다. 충분한 실증이 이뤄져야 기술 고도화는 물론 상용화 속도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경기=송정현 기자 2026.03.17 08:09:4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자율주행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혁신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기술과 기존 대중교통 운영 경험을 결합해 부산의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교통 환경에 대응하는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 실증 협력 △운영 데이터 기반 공동 연구 △자율주행 시범·실증 사업 공동 참여 △협력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부산 버스업계의 대중교통 운영 경험과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해 도심 교통 환경에 적합한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실제 운송 환경에 적용 가능한 안전한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협력은 지난해 9월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등과 'K-자율주행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제2의 수도' 부산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한 사례"라며 "이를 통해 전국 대도시 대중교통의 자율주행 전환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류준영 기자 2026.03.16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월 둘째 주(9~13일) 국내 스타트업 투자 시장은 '피지컬 AI(인공지능)'와 모빌리티·바이오 분야 초격차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의 대규모 자금 조달이 두드러졌다. 단순히 소프트웨어 중심의 AI를 넘어 로봇과 자율주행 등 물리적 세계에 지능을 결합한 기업들이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았으며, 초기(프리시드~시리즈A) 단계 투자도 활발히 이뤄져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에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구체적으로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머스트바이오 △엑스와이지 △셀로이드 △피클플러스 △데키스트 △플라이투 △파이브엑스 △카멜레온 △펑거스인터내셔널 △이플로우 △와그 등 12개사가 투자를 유치했다. ━자율주행·바이오 등 딥테크 분야 강세━405억원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를 유치한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누적 투자유치 금액이 1225억원에 달하면서 국내 자율주행 기업 중 최대 규모의 자금 조달 기록을 남겼다.
최태범 기자 2026.03.15 17:13:5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405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누적 투자유치액 1225억원을 기록하며 국내 자율주행 기업 중 최대 투자 달성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라운드는 기존 투자사인 DS투자파트너스가 앵커를 맡은 가운데 엔베스터, KB인베스트먼트, KB증권, 하나증권이 후속 투자했다. 신규 투자사로는 대성창업투자,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이앤벤처파트너스가 합류했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확보한 405억원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기존 룰베이스(규칙 기반) 시스템에 AI를 접목한 '하이브리드 E2E(End-to-End)'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해 레벨4 완전 무인 자율주행의 안전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 대비해 제어기, 센서 등 차량 제작에 필요한 핵심 부품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
김진현 기자 2026.03.12 09:45:3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싱가포르의 최초의 모펀드를 조성해 아시아 지역 벤처투자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삼는다. 싱가포르와 AI(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연구에 함께 나서는 등 협력을 강화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일 오후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국빈 방문기간 중 열린 '한·싱 AI 커넥트 서밋'을 계기로 싱가포르와 AI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국은 '한·싱 AI 커넥트 서밋'을 계기로 연구, 투자생태계 등 강점을 보유한 싱가포르와의 전략적 AI 협력을 본격화해 국가 AI 역량을 제고하고, 글로벌 AI 3강 도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정부 최초의 역외 글로벌 모펀드를 올해 하반기 싱가포르에 조성해 2030년까지 3억달러(약 4376억원) 규모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아시아 지역 벤처투자 전략의 핵심 펀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우영 기자 2026.03.02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가 자율주행 분야 최초로 국가핵심기술 수출 승인을 받고 중동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에이투지는 UAE(아랍에미리트) 현지 합작법인에 수출 승인서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자율주행 기술은 정부가 지정한 국가핵심기술로 해외로 이전할 경우 기술안보 관점에서 관계 당국의 엄격한 사전 승인이 필요하다. 에이투지는 산업통상자원부 심의를 거쳐 자율주행 기업 중 최초로 수출 승인을 획득했다. 이번 승인서 전달은 지난해 11월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 당시 체결된 미래 산업 협력의 후속 조치다. 당시 에이투지는 UAE의 AI(인공지능) 스페이스테크 기업 '스페이스42'와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이번 승인으로 합작법인은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사업 실행 단계에 진입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최영준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 공사참사관, 김상진 국가AI전략위원회 국장 등 특사단이 참석했다.
김진현 기자 2026.02.26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브랜드 철학을 담은 전용 서체 '에이투지체'를 개발하고 오는 28일까지 무료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순간을 쓰다'라는 슬로건 아래 브랜드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서체를 제작했다. 서체를 단순한 디자인 요소가 아닌 '브랜드가 말하는 시각 언어'로 정의하고, 다양한 콘텐츠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활용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에이투지체'는 고딕 계열의 서체로 곡선과 사선이 만들어내는 비대칭적 조화가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부드러운 곡선은 도심 속을 유연하게 주행하는 자율주행 이동 경험의 유연함을, 절제된 사선은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의 끊임없이 전진하는 정교한 기술적 자부심과 미래를 향한 명확한 방향성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에이투지체는 제목과 본문에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총 9종의 굵기로 제작됐다.
송정현 기자 2026.02.11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기술 개발사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가 일본 도쿠시마현 나루토시에서 진행되는 자율주행 택시 실증 사업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실증은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도쿠시마현 나루토시 서부 일대의 실제 공공도로에서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5 개조 차량으로 진행된다. 안전운전자가 1명 항시 탑승해있는 형태의 실증으로, 택시는 도쿠시마 아와오도리공항 등 27개 승·하차 지점을 오가게 된다. 요금은 무료다. 이번 실증은 도쿠시마현과 일본전기(NEC), 덴노교통이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에이투지는 지난해 8월 협력관계를 맺은 일본의 종합상사인 가네마쯔를 통해 이번 실증에 참여하게 됐다. 에이투지의 자율주행 기술이 일본 대중교통 체계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에이투지는 서울과 경주, 하동 등 14개 시도에서 82대 자율주행차를 운행하고 있다.
고석용 기자 2026.02.06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기술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가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법인택시 자율주행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A2Z는 지난해 11월부터 자율주행 기관·단체들과 '법인택시 면허기반 자율주행 전환을 위한 상생협의체'에 참여해 왔다. 상생협의체는 법인택시가 자율주행 시장에 주도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출범했으며, 기술 적용 방식과 법안 개정 방향 등을 논의해 왔다. 이번 협약은 그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구성원 간 기술·운영·제도 전반에 걸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택시업계가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서비스 설계에 직접 참여하는 만큼 신산업과 기존 산업 간 충돌이 최소화되고 상생의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란 분석이다. A2Z는 택시 운행 환경과 사업 구조, 제도적 요건 등을 반영한 맞춤형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및 차량·관제·운영 모델을 택시업계와 공동 개발한다.
최태범 기자 2026.02.03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에이투지는 2025년 실적을 결산한 결과 매출액이 약 160억원(가결산 기준)으로 전년(107억원) 대비 약 50%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자율주행 서비스의 본격 상용화 이전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지자체 R&D(연구개발) 과제 수주, 실증 및 용역 사업을 통해 매출 기반을 확대했다. 회사 측은 "2년 연속 매출 100억원을 넘기며 자율주행 시장에서 비즈니스 지속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축적된 실증·운영 경험은 상용화 시점에 빠른 수익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운행 성과 역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81대의 자율주행차 운행 허가를 확보해 전국 14개 시·도에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는 국내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의 약 82%를 커버하는 수준으로, 누적 자율주행 거리는 93만4643㎞에 이른다.
김진현 기자 2026.01.29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