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비전 AI(인공지능) 기업 스트라드비젼이 기업공개(IPO) 일정을 6월로 연기했다.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24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스트라드비젼은 당초 이달 28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정정신고서를 통해 수요예측 일정을 6월 8일로 연기한다고 공시했다. 수요예측은 6월 8일부터 사흘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금감원 미팅 이후 일부 정정을 준비 중"이라며 "정정 준비 기간 동안 기존 신고서에 기재된 청약 및 납입 일정이 경과할 수 있어, 우선 일정부터 수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금감원의 정정 요구에 맞춰 추가적인 증권신고서 정정도 조만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금감원의 요구에 대응해 수요예측 일정을 조정하고 기재사항 보완에 나선 셈이다. 금감원은 2023년 파두 상장 이후 기술특례상장 기업에 대한 심사를 강화해왔다.
김진현 기자 2026.04.24 15: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동차용 AI(인공지능) 인식 솔루션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이 글로벌 상용차 제조사(OEM) 한 곳과 협력해 인도 수출 차량 전반에 자사 솔루션 'SVNet'을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인도는 도로에 차량, 보행자, 이륜차 등이 혼재돼 교통이 복잡하고, 차량 내 AI를 지원할 하드웨어 스펙도 높지 않아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수요 대비 도입이 더뎠다. 특히 상용차 부분에서는 성능뿐 아니라 도입 비용에 대한 장벽도 높았다. 스트라드비젼은 SVNet이 이러한 요구를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카메라 기반 영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차량, 보행자, 이륜차 등이 혼재된 복잡한 도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인식 성능을 구현하며, 상용차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됐단 설명이다. 이를 통해 자동 긴급 제동(AEB), 전방 충돌 경고(FCW), 차선 이탈 경고(LDW) 등 핵심 ADAS 기능을 단일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다양한 차종과 구성에 적용할 수 있다.
고석용 기자 2026.04.16 17:15:1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자동차용 AI(인공지능) 인식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이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트라드비젼이 공모하는 주식수는 총 700만주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2400원~1만4800원, 총 공모금액은 868억~1036억원이다. 스트라드비젼은 앞서 지난 2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에서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으며, 향후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을 거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상장주관사는 KB증권이다. 스트라드비젼은 자동차용 AI 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주요 제품인 'SVNet'은 카메라 기반 영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보행자, 차량, 차선 등 도로 위의 객체를 정밀하게 인식한다. 자율주행 및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핵심 기술로 활용된다. 경량 구조로 다양한 하드웨어 플랫폼에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고석용 기자 2026.04.10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이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스트라드비젼은 지난 4월 투자유치 기준 기업가치 4700억원을 인정받은 만큼 상장 과정에서 이보다 높은 몸값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 매출이 100억원대에 그치고 매년 수백억원대 적자가 발생하고 있어 손익분기점(BEP) 달성 시점에 관심이 쏠린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트라드비젼은 지난달 30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해 기술평가기관에서 각각 A·BBB 등급을 받았다. 앞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대차, 현대모비스, LG전자, 글로벌 자율주행 전문기업 앱티브 등으로부터 총 2929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2014년 설립된 스트라드비젼은 인공지능(AI) 영상인식 솔루션 'SV넷'을 개발하고 있다. 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에서 차선, 보행자, 동물, 도로 등 주행 환경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박기영 기자 2025.11.10 10:55:4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로보택시 등 자율주행차 시장이 본격 개화하고 있다. 미국의 웨이모는 지난해 11월 LA(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피닉스, 애틀란타,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고, 중국의 바이두는 15개 도시에서 1000대 이상의 로보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반면 국내의 자율주행 산업은 제자리 걸음하는 모습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이드인사이트의 '2024년 자율주행 기술 순위'에서 상위 10개 기업 중 한국 기업은 없었다. 그나마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가 11위로 순위권에 올랐다. 기술고도화의 핵심인 도로 주행량에서 격차가 벌어지면서다. 업계에 따르면 도로주행량은 웨이모가 1억6000만km, 바이두가 1억km 이상인 반면 A2Z는 74만km에 그친다. 열세의 이유로는 두 가지가 꼽힌다. 먼저 빈약한 모험자본 시장이다. 미래형 모빌리티 스타트업 투자규모는 2022년 3431억원에서 2024년 2305억원으로 오히려 감소 추세다.
고석용 기자 2025.10.30 10:53:1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에서 치열한 '쩐의 전쟁'이 펼쳐지고 있는데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들은 제대로 투자를 받지 못해 경쟁에 뒤처지고 있다. 자율주행은 기술 개발부터 데이터 축적까지 모든 영역에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데 투자 보릿고개에 갇혀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것이다. 29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최근 5년간 국내 딥테크 벤처투자 현황을 분석해보니 지난해 자율주행을 필두로 한 미래형 모빌리티 부문 투자액은 2305억원으로 전년 대비 16.5% 감소했다. 2020년 671억원이던 미래형 모빌리티 벤처투자 규모가 2022년 3431억원까지 늘었지만 2023년 2759억원으로 줄더니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쪼그라들었다. ━'투자가뭄' 자율주행, 인력도 줄인다━이는 AI(인공지능)·시스템반도체·로봇 등 다른 부문 투자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과
송지유 부장,김진현 기자 2025.10.29 11:1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SVNet'을 개발한 스트라드비젼이 일본의 자동차 반도체 기업 르네사스와의 '마스터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스트라드비젼의 핵심 소프트웨어인 SVNet을 르네사스의 시스템 온 칩(SoC) 플랫폼 'R-Car'에 통합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르네사스가 개발하는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플랫폼에 자율주행 및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기술을 고도화한다는 설명이다. 스트라드비젼은 지난 수년간 르네사스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딥 러닝 소프트웨어를 르네사스 플랫폼에 통합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르네사스의 고성능 컴퓨팅 SoC 사업부 수석 이사인 시릴 클로쉬(Cyril Clocher)는 "이번 협력으로 자율주행 시스템 통합을 가속화하고, 고객들이 차세대 SDV의 차량 안전성과 자율
고석용 기자 2024.12.19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하는 딥테크 스타트업에서 연구개발(R&D) 리더가 갖는 무게감은 상당하다. 기술 성숙도에 따라 회사의 존폐가 좌우되기 때문이다. 개성 강한 개발자들을 관리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어지간한 경험과 역량 없이는 R&D 조직을 원활히 이끌기 어렵다. 자율주행 로봇 스타트업 뉴빌리티가 올해 초 그렇게 공을 들여 손영준 이사를 영입한 것도 이 때문이다. 손 이사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넘나들며 10년 넘게 자율주행 외길을 걸어온 자율주행 전문가다. 자율주행 자동차와 실내외 이동로봇의 선행 연구부터 양산까지 경험했다. 손 이사는 현재 뉴빌리티 내에서 오토노미팀 테크 디렉터를 맡고 있다. 뉴빌리티 전체 인력의 20%를 차지하는 핵심 팀으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14년 자율주행 외길 걸어온 로보틱스 전문가━손 이사가 처음부터
김태현 기자 2024.08.09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1분기(1월~3월)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 유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스타트업 생태계 민간 지원 기관인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해외 기관·기업 등 글로벌 투자자가 참여한 스타트업 투자는 총 44건으로 전체 스타트업 투자 유치(296건)의 14.9%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29건)보다 15건이 많고, 직전 분기인 2023년 4분기(21건)보다 두 배 넘게 증가한 것이다. 전체 스타트업 투자에서 해외 투자 유치 비중은 2021년 9.9%, 2022년 10.2%, 2023년 9.6%를 기록했다. 1분기 해외 투자를 유치한 금액별로는 △300억원 이상 3건 △100억원 이상 3건 △10억원 이상 9건 △10억원 미만 및 비공개 29건으로 집계됐다. 기업별로는 마이리얼트립이 75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스트라드비젼(420억원
남미래 기자 2024.06.03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SVNet'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이 신성우 현대자동차 상무(사진)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기타이상무이사는 회사의 일상적인 경영을 담당하지는 않지만, 이사회에 참여해 주요 결정에 의결권을 행사하는 역할을 하는 임원이다. 현대차가 스트라드비젼의 지분 3.26%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신 상무는 이사회를 통해 주요 경영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신 상무는 자동차 산업에서 20년 넘게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수백 건의 직접 투자와 17개 펀드를 포함, 현대자동차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탈) 투자를 총괄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기업 벤처 기반 혁신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미국 퍼듀대학교에서 산업 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중국 유럽 국제 비즈니스 스쿨(CEIBS)에서 경영전문
고석용 기자 2024.05.07 21: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