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드비젼은 중화권 사업 강화를 위해 상하이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업계 전문가를 영업총괄 담당으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중국 사업 확장에 따라 현지법인을 정식으로 설립하고, 중국 기업 거래를 확장할 계획이다. 스트라드비젼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자율주행용 인공지능(AI) 기반 카메라 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2019년 중국의 장안자동차와 ADAS 및 자율주행용 카메라 인식 소프트웨어(SVNet)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는 중국 자동차 부품 제조사와 여러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영입한 프랭크 리우 영업총괄은 현지 자동차 업계 출신의 영업 전문가다. 중국 AGC 오토모티브와 델파이전기센터, 상하이 존슨콘트롤즈 인터내셔널 배터리 등 자동차 및 전기차 기업에서 경력을 쌓았다. 중국 대표 IT 기업인 바이두(Baidu)의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사업인 '아폴로(Apollo)' 프로젝트의 제품 및 솔루션 영업 담당자로도 근무했다. 김준환 스
이민하 기자 2022.10.04 23:11:10지난 2월 중국 통신사 차이나모바일은 국내 스타트업 링크플로우를 찾아 이 회사의 360도 가상현실(VR)카메라 2만대를 주문했다. 코로나가 급속도로 확산하자 대응에 나선 의료진들의 감염을 막기위한 원격진료에 활용한 것이다. 링크플로우는 360도 카메라의 무궁무진한 활용성을 보여준 사례로 꼽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의 데이터(D)·네트워크(N)·인공지능(A) 우수사례로 링크플로우, 신테카바이오, 스트라드비젼 등 3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6월의 DNA 우수사례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기술·서비스를 개발하고 해외 투자를 유치해 향후 글로벌 진출이 기대되는 기업들이 선정됐다. 링크플로우는 혁신적인 넥밴드형 360도 카메라를 개발해 100억원의 해외투자를 유치해 주목을 받았다. 공공보안, 관제, 레저스포츠 용도로 쓰이고 있는데 특히 올해 초 중국의 코로나 대응을 위한 원격의료용 카메라 2만대를 공급하는 등 성과를 내고있다. 신테카바이오는 신약개발 및 정밀의료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조성훈 기자 2022.10.04 23: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