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AI 개발사 스트라드비젼, 中 상하이 법인 설립

이민하 기자 기사 입력 2022.10.0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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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리우 스타라드비젼 상하이법인 영업총괄
프랭크 리우 스타라드비젼 상하이법인 영업총괄
스트라드비젼은 중화권 사업 강화를 위해 상하이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업계 전문가를 영업총괄 담당으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중국 사업 확장에 따라 현지법인을 정식으로 설립하고, 중국 기업 거래를 확장할 계획이다.

스트라드비젼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자율주행용 인공지능(AI) 기반 카메라 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2019년 중국의 장안자동차와 ADAS 및 자율주행용 카메라 인식 소프트웨어(SVNet)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는 중국 자동차 부품 제조사와 여러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영입한 프랭크 리우 영업총괄은 현지 자동차 업계 출신의 영업 전문가다. 중국 AGC 오토모티브와 델파이전기센터, 상하이 존슨콘트롤즈 인터내셔널 배터리 등 자동차 및 전기차 기업에서 경력을 쌓았다. 중국 대표 IT 기업인 바이두(Baidu)의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사업인 '아폴로(Apollo)' 프로젝트의 제품 및 솔루션 영업 담당자로도 근무했다.

스트라드비젼  
  • 사업분야모빌리티, IT∙정보통신
  • 활용기술인공지능, 스마트카
  • 업력***
  • 투자단계***
  • 대표상품***


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는 "이번 현지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중국 자동차 업계 선도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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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 사진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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