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SVNet'을 개발한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이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 일본, 중국에서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소프트웨어 기능을 선보이는 'SV 로드쇼 2023'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스트라드비젼은 이번 SV로드쇼에서 자율주행 및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용 혁신 기술인 프론트비전, 서라운드비전, 멀티비전 등 기능들을 포함한 SVNet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솔루션은 초경량 디자인과 효율성으로 최소한의 컴퓨팅과 전력소비로 딥러닝 기반 객채 인식을 원활하게 통합하는 것이 특징이다. 18개 이상의 SoC(시스템 온 칩) 플랫폼과 호환되며 30개 이상의 고유한 객체 인식 기능을 제공한다. 자동차 산업 내 레벨2 이상의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양산차에 사용된다. 아울러 스트라드비젼은 SV 로드쇼를 통해 2024년 1월 라스
고석용기자 2023.10.31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영상인식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은 비전 인식 소프트웨어 'SVNet'의 누적 판매량이 124만대를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전세계에 124만대의 차량이 스트라드비젼의 SVNet이 탑재하고 도로위를 달리고 있다는 의미다. 스트라드비젼은 2019년부터 SVNet의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 이후 4년만인 2023년 상반기 기준 누적 생산 100만 대를 돌파했다. SVNet은 초경량 디자인과 효율성으로 최소한의 컴퓨팅과 전력 소비로 객체를 인식한다. 18개 이상의 SoC(단일 칩 시스템)플랫폼과 호환되며 30가지 이상의 객체를 인식하는 것도 강점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주행보조장치들이 주목받으면서 스트라드비젼도 객체 감지, 여유 공간 감지 등 기술을 고도화해 제조사에 제공하고 있다. 현재 스트라드비젼은 독일 OEM(주문자 상표부착생산)기업과의 협력을 통
고석용기자 2023.09.20 14:3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이 중국의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컴퓨팅 솔루션 공급업체인 호라이즌로보틱스(이하 호라이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트라드비젼의 사물 탐지·인식 솔루션 'SVNet'을 호라이즌의 '저니' 시리즈 컴퓨팅 솔루션에 구현한다고 밝혔다. 저니 시리즈는 컴퓨팅 효율성이 높으면서 전력 소비가 낮아 ADAS 및 자율 주행 애플리케이션에 특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는 자동차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및 1단계(티어 1)업체에 고품질 주행 보조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이미 호라이즌의 '오픈익스플로러' 소프트웨어 개발 툴킷을 활용해 스트라드비젼의 SVNet을 저니 컴퓨팅 솔루션에 최적화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고석용기자 2023.09.05 1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등 AI(인공지능)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이 일본 반도체 기업 르네사스의 'R-Car 컨소시엄'에 5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르네사스의 R-Car 컨소시엄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커넥티드카 등 첨단 자동차 솔루션 개발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가진 기업들을 모은 개방형 플랫폼이다. 컨소시엄 내 파트너와 함께 각 요구 사항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트라드비젼은 2019년 9월 ADAS을 위한 스마트 카메라용 딥러닝 기반 객체인식 솔루션을 공동개발한 이후 르네사스와 긴밀히 협업해왔다. 스트라드비젼은 컨소시엄의 기준인 '개방성', '혁신성', '신뢰성'을 모두 충족하면서 파트너로 인증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고객과의 빠른 협업을 이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스트
고석용기자 2023.08.23 18:00:00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이 유럽의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모임인 '클레파(CLEPA)'의 신규 회원사 가입을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스트라드비젼은 이번 회원가입으로 유럽 기업들 사이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스트라드비젼이 가입한 클레파는 유럽 기반의 자동차 부품·시스템·모듈 공급기업들이 속한 협회다. 100여개 기업이 가입돼있다. 스트라드비젼은 첨단 주행보조시스템(ADAS)과 자율주행 인식 분야에서 기술력을 평가받고 유럽 자동차산업에 기여한 사업성과를 인정받으며 클레파 가입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스트라드비젼은 ADAS용 객체 인식 솔루션 'SV넷'을 기반으로 독일 뮌헨과 뒤셀도르프에 2개의 지사를 설립하고 유럽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스트라드비젼이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기업은 전세계 13개사 50가지 차량이다. 최근에는 영상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을 넘어 보안, 헬스케어, 물류 등으로도 솔루션 공급 범위를
고석용기자 2023.04.04 15:14:32자동차 등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이 구글 웨이모 출신 심지웅(잭 심) 엔지니어를 신임 CTO(최고기술책임자)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심 CTO는 글로벌 컴퓨터 비전 컨퍼런스(CVPR, ECCV, ICCV 등)에 다수의 논문을 기재하고 워크샵을 주최하는 등 딥러닝 시각화·응용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구글 리서치, 웨이모에서 객체 인식 기술, 자율주행 트럭을 위한 머신 러닝(ML) 모델 등 자율주행 기술 개발팀을 주도해왔다. 심 CTO가 구글 시절 개발한 랜드마크 데이터셋은 현재도 대규모 비주얼 인식 영역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표준 데이터셋 중 하나다. 심 CTO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대 컴퓨터정보과학부 석사 졸업, 동 대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심 CTO는 "스트라드비젼은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DV)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는 비전을 현실화하고 있다"며 "한국의 스타트업이
고석용기자 2022.10.18 15:23:42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이 2027년까지 전세계 신차의 10% 이상에 자사의 소프트웨어 'SV넷'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전략적 투자자(SI)인 ZF, 현대차, 앱티브 등 자동차 관련 기업들과 협업을 강화해서다. 이를 통해 10년 후 신차 소프트웨어 점유율을 5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당찬 포부도 내놨다. 스트라드비젼은 4일 서울시 강남구 본사에서 설립 8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글로벌 시장 공략 계획을 발표했다. 2014년 설립된 스트라드비젼은 인공지능(AI) 영상인식 솔루션 'SV넷'을 개발하고 있다. 카메라에서 촬영된 영상을 보고 차선, 보행자, 동물, 도로 등을 인식하는 솔루션이다. 이를 주행 솔루션과 결합해 자율주행,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주차보조 등 기능을 제공한다. 2019년부터 독일 다임러 등 13개 자동차기업 50개 차종에 SV넷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8만대의 신차에 SV넷을 탑재했다. 지난 6월까지 SV넷이 탑재
고석용기자 2022.10.04 15:02:08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자율주행용 인공지능(AI) 카메라 인식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이 이사회에 독일 자동차부품기업 ZF의 라즈 바지라니(Raj Vazirani, 사진) 이사를 합류시킨다고 7일 밝혔다. 앞서 ZF는 스트라드비젼에 179억원을 투자하면서 지분 6%를 확보했다. ADAS 및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카메라, 레이더 및 라이다 센서 등 다양한 자율주행 시스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는 취지다. 이사회 합류를 통해 ZF는 스트라드비젼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사회에 합류하는 라즈 바지라니 이사는 ADAS와 자율주행 분야에서 20년간 경력을 쌓은 전문가이다. ZF그룹에서 레이더, 카메라 및 컴퓨터 비전 아키텍처 부문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ADAS 센서 연구 및 중앙 하드웨어 개발을 주도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라즈 바지라니 이사는 "스트라드비젼 이사회에 합류해 레벨3, 레벨4 이상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 인식 기술 개발을 함께 하
고석용기자 2022.09.07 11:43:37자율주행용 카메라 인식 소프트웨어(SW) 전문업체인 스트라드비젼이 1076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로 스트라드비젼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558억원이 됐다. 이번 시리즈C 투자에는 179억 원을 투자한 독일의 자동차 부품회사 ZF, 자율주행 분야 3대 기업 중 하나인 미국 앱티브 등이 전략적 투자자(SI)로, 엘에스에스PE, 케이클라비스, 타임폴리오, 엔베스터가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했다. 스트라드비젼은 인공지능(AI) 기반 객체 인식 SW인 'SVNet'을 개발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소한의 연산과 전력 소비만으로 AI 딥러닝(심화학습)를 돌려 객체를 인식하고, 다양한 플랫폼에 탑재할 수 있는 호환성을 갖춘 게 장점이다. 2019년 첫 양산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13개 제조사, 50개 이상 차종에 SVNet을 공급하고 있다. 스트라드비젼 측은 자동차 업계 내에서 함께 협력하는 SI는 ZF와 앱티브를
고석용기자 2022.09.19 11:48:49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및 자율주행용 카메라 인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이 글로벌 인재영입에 나선다. 스트라드비젼은 오는 19일(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열리는 '2022 컴퓨터 비전 및 패턴 인식 컨퍼런스(CVPR)'에 참석해 비전 인식기술을 공유하고 인재영입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CVPR은 세계 최대 기술 전문 단체인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와 비영리 재단인 컴퓨터비전협회(CVF)가 1983년부터 공동 주최하는 국제학술대회다. 스트라드비젼은 2019년에도 CVPR 워크샵에 참여해 강봉남 박사의 발표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스트라드비젼은 이번 컨퍼런스와 부대행사를 통해 스트라드비젼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스트라드비젼은 북미 헤드쿼터 설립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김기재 스트라드비젼 피플앤컬쳐팀 이사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중국, 독일 전
고석용기자 2022.09.19 11:5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