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드비젼, 신임 CTO에 웨이모 출신 심지웅 엔지니어 선임

고석용 기자 기사 입력 2022.10.1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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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등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인식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스트라드비젼 비상장 (1,300,000원 0.00%)이 구글 웨이모 출신 심지웅(잭 심) 엔지니어를 신임 CTO(최고기술책임자)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심 CTO는 글로벌 컴퓨터 비전 컨퍼런스(CVPR, ECCV, ICCV 등)에 다수의 논문을 기재하고 워크샵을 주최하는 등 딥러닝 시각화·응용 분야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구글 리서치, 웨이모에서 객체 인식 기술, 자율주행 트럭을 위한 머신 러닝(ML) 모델 등 자율주행 기술 개발팀을 주도해왔다. 심 CTO가 구글 시절 개발한 랜드마크 데이터셋은 현재도 대규모 비주얼 인식 영역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표준 데이터셋 중 하나다.

심 CTO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대 컴퓨터정보과학부 석사 졸업, 동 대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심 CTO는 "스트라드비젼은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DV)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는 비전을 현실화하고 있다"며 "한국의 스타트업이 자율주행 분야에서 기술력 하나로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는 점에 이끌려 합류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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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스트라드비젼 대표는 "스트라드비젼은 이제 자율주행 레벨4 기술을 양산 단계로 끌어올리고 자동차 영역을 넘어 범용 기술을 개발해야하는 시점"이라며 "심 CTO의 컴퓨터 비전 기술 혁신과 머신 러닝 개발 실적이 스트라드비젼의 미래인 '모두를 위한 비전AI'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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