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바이오허브가 바이오·의료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서울바이오허브는 창업 5년 미만 바이오·의료 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홍릉 바이오·의료 R&D 앵커시설 입주기업 모집'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의약품,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레드바이오 전 분야이며, 최대 19개 기업을 선발한다. 선정 기업은 오는 7월부터 입주하게 되며, 모집 기간은 5월 18일까지다. 서울시가 조성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고려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서울바이오허브는 연구개발, 투자유치,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까지 바이오 스타트업의 전주기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 플랫폼이다. 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연구공간과 공용 실험시설, 바이오 연구장비 등이 제공돼 초기 연구개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 IR 프로그램, 투자기관 연계, 피치덱 컨설팅 등 투자유치 지원과 함께 서울홍릉강소특구 연계를 통한 세제 혜택, 연구소기업 지정, 규제샌드박스 기회 등도 제공된다.
류준영 기자 2026.05.07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가 조성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고려대학교가 운영하는 바이오·의료 창업 지원 전략 거점인 '서울바이오허브'가 올해 보건·의료 창업기업 북미 시장 진출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북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서울 소재 보건·의료 분야 창업 10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총 10개사를 선정한다. 접수는 이달 30일까지다. 올해 사업은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의 SCIDR(스탠포드 혁신·디자인 연구센터)와 MOU(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한 현지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스탠포드 대학 디스쿨(d. school)·의대·경영대학원의 다학제 전문가와 연계해 오는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현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사전 준비, 스탠포드 현지 워크숍, 사후 관리 등 3단계로 진행된다. 참여기업은 북미 시장 적합성 사전 진단과 GTM(시장 진출) 전략 수립을 시작으로, 현지에서 1대1 전문가 멘토링과 유저(사용자)·실무진 심층 인터뷰를 통한 시장 검증을 거친다.
송정현 기자 2026.04.15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가 조성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고려대학교가 운영하는 바이오·의료 창업 지원 거점인 '서울바이오허브'가 보건·의료 스타트업의 디지털 전환(DX)과 기술 혁신을 위해 '서울 바이오-AI-의료 데이터 융복합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소재 창업 10년 이내 바이오·의료 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22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19개 기업을 대상으로 4개월간 사업화 지원을 제공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22개사로 확대하고 의료 데이터 지원 분야를 새롭게 추가했다. 또 의료 데이터 활용 과제의 특성을 반영해 지원 기간도 기존 4개월에서 7개월로 연장했다. 이를 통해 기업이 AI(인공지능) 기술과 의료 데이터를 실질적으로 활용해 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강화했다. 최근 바이오 산업은 AI 기술 접목을 통해 신약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의료기기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있지만, 스타트업의 입장에서는 AI 기술 확보나 의료기관의 방대한 데이터 활용에 높은 진입 장벽이 존재한다.
송정현 기자 2026.04.08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바이오허브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대원제약과 바이오 스타트업 아토매트릭스 간 실질적인 연구 협업을 이끌어냈다. 서울바이오허브는 '2025년 서울바이오허브-대원제약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대원제약과 아토매트릭스가 신약개발 AI 모델링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연계된 협력 과제가 실제 연구 협업으로 이어진 사례다. 대원제약은 이번 연구에서 아토매트릭스의 독자적 신약 설계 플랫폼을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 도출 가능성과 연구 효율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아토매트릭스는 AI와 분자동역학(MD) 기술을 기반으로 한 통합 신약설계 플랫폼 'CANDDIE'를 보유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막단백질 약리 신호 특성 예측 모듈 'Allopiper'와 단백질-약물 결합 안정성 예측 모듈 'BARon'을 핵심 분석 엔진으로 활용한다.
류준영 기자 2026.02.26 13:00:00서울시가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협력해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 2개사의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종양학, 심혈관·신장·대사, 호흡기·면역질환, 희귀질환 등 핵심 치료 영역에서 세계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한 글로벌 제약사다. 서울시는 9일 서울바이오허브 산업지원동 컨퍼런스홀에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0월 서울시-한국아스트라제네카-서울바이오허브 간 체결한 '서울-AZ 공동 인큐베이션 센터(Seoul-AZ Joint Incubation Center)'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첫 실행 성과다. 국내 유망 바이오 기업이 글로벌 수준의 R&D 역량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 선정기업인 아바타테라퓨틱스는 인공지능(AI) 기반 생물학 데이터 분석을 활용, 유전자 치료제를 몸속 원하는 조직에 정확히 전달하는 아데노부속바이러스(AAV) 전달 기술 플랫폼을 보유했다.
이민하 기자 2026.02.09 16:58:2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바이오허브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의료기업 육성을 위해 '2025년 병원기반 의료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되며, 서울시와 보건복지부 간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전국 43개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이 보유한 임상 데이터를 서울 소재 바이오·의료 분야 창업기업이 연구개발(R&D) 및 사업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의 공동연구를 연계·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의 발전에 따라 의료데이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데이터가 병원별로 분산돼 있고 접근 절차도 까다로워 스타트업이 실질적으로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서울바이오허브는 이 같은 한계를 해소하고자 복지부 지정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이 축적한 양질의 임상데
류준영 기자 2025.04.24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바이오허브가 내년 1월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5 서울통합관'에 뉴다이브, 로완, 바이오소닉스, 비브헬스 등 4개 스타트업의 참여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뉴다이브의 경우 디지털헬스 분야 혁신상 수상에도 성공했다. 서울바이오허브는 서울시의 바이오·의료 분야 창업 지원 기관이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약 300개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했다. 이들은 지난 5월 말부터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해 선발 후에는 혁신상 수상 컨설팅 등을 진행했다. 뉴다이브는 자폐스펙트럼 장애 아동 및 청소년 대상 상황인지기술이 적용된 사회적 상황인지 및 상호작용개선 기능의 디지털치료 소프트웨어인 '버디인'을 전시할 예정이다. 로완은 인지중재치료의 디지털전환 및 다중중재치료를 디지털 전환하는 '슈퍼브레인'을 선보이기로 했다. 바이오소
고석용 기자 2024.12.17 09:00:00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바이오테크 기업 육성에 나선다. 중진공은 19일 서울바이오허브와 '바이오테크 육성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미래성장산업인 바이오산업의 성장 촉진과 바이오분야 유망 스타트업 육성 및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바이오분야 스타트업의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 기반 마련에 뜻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바이오테크 유망기업 공동 발굴 △정책자금, 투자유치 등 금융 지원 △기술 수출, 바우처 등 글로벌 진출 지원 △연구개발 인프라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제공 △협력기관 안내 및 성과공유를 위한 현장 간담회 공동 추진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특히 중진공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혁신형 바이오테크 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바이오 IR마트'를 추진해 투자유치 기회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세종=오세중 기자 2024.07.19 1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