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2500여개 스타트업 단체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제주관광공사,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와 함께 '제주 관광 산업 혁신 및 관광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광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 스타트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구체적으로 △컴업 in 제주 등 공동행사 △관광 스타트업 대상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연계 등에 협업한다. 3개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통해 협약 내용의 실행력을 높이고, AI(인공지능)·데이터 기반 관광 솔루션 등 혁신 스타트업 발굴에도 협력한다. 공공-민간-관광 인프라가 결합한 새로운 지역 혁신 모델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우선 이번 협약을 계기로 9월10~11일 '컴업 in 제주'를 개최한다. 한중일 관광 분야의 투자자와 스타트업, 대·중견기업
최태범기자 2025.07.02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AI(인공지능) 스타트업과 함께 민간 중심의 정책 대응 및 산업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체 'AI Think Tank(싱크탱크)'를 공식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출범은 새 정부가 국정운영 초기부터 AI 산업을 미래 국가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AI 스타트업 현장의 전문성과 민간의 자율성을 기반으로 정부 정책과 실효적 접점을 넓히기 위한 행보다. 코스포 'AI 싱크탱크'는 단순한 산업협의회를 넘어 정부를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고 자문을 제공하는 전문 민간 조직이다. 스타트업이 AI 분야에서 쌓은 기술력과 산업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 수립 과정에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양질의 데이터가 AI 개발과 연계될 수 있도록 제도적 장벽을 발굴 및 해소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
남미래기자 2025.06.25 15:57:0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유망 초기 스타트업 8개사와 함께 투자유치 설명회 '더 피치'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코스포는 지난 20일 서울시 강남구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에서 △그리니쉬(난임치료 개발 생식의학) △곳간로지스(데이터 기반 화물 운송 중개 서비스) △딥플랜트(AI(인공지능) 기반 육류 딥에이징) △리걸케어(병원 리뷰관리) △스밈(팬덤 커머스 플랫폼) △지오그리드(데이터 기반 물 관리) △젠다이브(AI(인공지능)생태계 구축·도입) △티센바이오팜(미래 식품·바이오 기술) 등 8개사와 더피치를 진행했다. 이들은 시드 및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코스포 회원사로, 사전 심사를 통해 본 피칭 무대에 올랐다. 피칭 심사위원으로는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조민식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강영재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장, 신향숙 SS2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참여
고석용기자 2025.06.23 15:17:3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5'가 12월 10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한상우, 이하 코스포)이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공동 주관한다. 코스포는 12일 서울 마루180에서 '컴업 2025'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문위원회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 컴업 2025는 스타트업 전시와 피칭을 넘어,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다양한 주체들을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Global Nexus)'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 아래 기획됐다. 행사 운영도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실질적인 투자 유치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한층 강화된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 북미, 유럽은 물론 아프리카, 인도, 남미 등 신흥시장까지 포함한 권역별 타깃 전략이 눈에 띈다. 각 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 특성과 투자 수요에 맞춘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보
류준영기자 2025.06.13 11: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2500여개 스타트업 단체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다음달 26~27일까지 부산항에서 출항하는 팬스타 미라클호에서 '부산 슬러시드(BUSAN Slush'D) 2025'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부산 슬러시드는 코스포가 핀란드의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 '슬러시(Slush)'를 한국에 공식 유치한 스핀오프 이벤트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이번에는 최초로 '선상에서 이뤄지는 스타트업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보다 밀도 높은 교류와 혁신을 추구한다. 코스포 관계자는 "형식적인 피칭을 넘어 공감과 대화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컨벤션센터나 창업허브 등 기존의 정형화된 컨퍼런스 공간을 벗어나 바다 위에서 펼쳐질 몰입형 네트워킹에 더욱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했다. 특히 팬스타 미라클호 전체를 행사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프로그램 간 유기적 연결성과 함께 참여자들의
최태범기자 2025.06.12 17:22:54혁신벤처단체협의회(혁단협)가 29일 국회에서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4대 분야 150개 정책과제를 개혁신당에 전달했다. 혁단협는 벤처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 18개 벤처·스타트업 업계의 민간 협단체들이 연대해 출범시킨 단체다. 벤처기업협회 주도로 2017년 9월 출범했다. 전달식에는 이주영 개혁신당 공동선대위원장이 참석했다. 혁단협에는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이준희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상근부회장, 조민식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제안서의 주요 핵심과제는 △68개 법정기금의 벤처투자 의무화 △주52시간제 등 근로시간제도 개편 △규제혁신기준국가 목표제 실시 및 규제 권한 지방이양 등이다. 이 중 '규제혁신기준국가 목표제'는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자의 10대 공약에도 반영됐다.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벤처·스타트업은 대한민국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산업군"이라며 "오늘 전달한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고석용기자 2025.05.29 16:30:00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기조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제품을 직접 수출하는 기업이 아니어도 기술규제나 해외투자 제한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해외 진출 무대를 미국이 아닌 무역장벽이 낮은 유럽·동남아시아 등으로 선회하는 선택·집중이 필요하다는 해법도 제시됐다. 한국벤처창업학회는 지난 28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한국엔젤투자협회·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코리아스타트업포럼·펜벤처스코리아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 IFC 더포럼에서 '스타트업 글로벌 아웃바운드 정책세미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세미나에서 토론자로 나선 이창형 창업진흥원 단장은 "다행히 보호무역주의의 대표 정책인 고율 관세가 적용되는 분야에 한국 스타트업이 많지는 않아 직접적 타격을 맞은 경우는 없다"면서도 "다만 대부분의 스타트업이 향후 글로벌 정세와 관련 혼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황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처장도 "국내 스타트업들이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고석용기자 2025.05.29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스타트업 단체인 혁신벤처단체협의회(혁단협)은 국민의힘에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4대 분야 150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고 27일 밝혔다. 혁단협은 이날 국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실에서 김상훈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정책총괄본부장을 만나 이같은 내용의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혁단협은 벤처기업협회 주도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한국엔젤투자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등 벤처·스타트업 관련 협단체들이 2017년 9월 관련 정책과 연구를 위해 출범한 단체다. 이날 참석한 혁단협 단체장들은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해서는 벤처정책을 대한민국 경제정책의 최우선 아젠다로 설정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제안서의 주요 핵심과제는 △68개 법정기금의 벤처·스타트업 투자 의무화 △주52시간 제도 등 근로시간 제도 개편 △규제혁신기준국가 목표
남미래기자 2025.05.27 17:00:00코[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모비데이즈 △배터플라이 △비욘드메디슨 △스밈 △시지온 △이너부스 △포어텔마이헬스 등 국내 7개 스타트업과 중국 상하이 창업생태계 탐방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비즈니스 트립 in 상하이'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이랜드 차이나가 설립한 한중 스타트업 허브 'EIV'가 코스포와 협업해 기획·진행했다. 이들은 탐방 기간 상하이의 리테일 허브 '팍슨 뉴코아', 복합 문화 공간 '조이 시티' 등을 방문해 중국 소비 동향 및 콘텐츠 시장을 분석했다. 또 이랜드 자금실 및 법무실의 해외 자금 관리, IP(지식재산권)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세미나도 진행했다. 중국 진출 선배 스타트업인 에이든랩, 비엠스마일을 통한 중국 시장 진입 노하우를 듣기도 했다. 한상우 코스포 의장은 "시장 탐방을 넘어 중국 생태계
고석용기자 2025.04.28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차기 정부는 '100일 안에 규제 100개를 푼다'는 각오로 과감한 개혁에 나서야 하며 빠르게 진화하는 기술에 발맞춘 정밀하고 유연한 규제 혁신이 절실하다." 국내 2500여개 스타트업 단체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24일 발표한 스타트업 정책 제안서 '스타트업이 만드는 새로운 대한민국: 스케일업 코리아'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제안서는 조기 대선 과정에서 스타트업을 국가 미래 전략의 핵심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성된 코스포 정책 TF의 작업 결과물이다. 정책 TF는 코스포 대외정책분과 공동위원장인 정지은 코딧 대표와 이현재 예스퓨처 대표를 주축으로 주요 회원사의 창업자,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 전문가들이 폭넓게 참여했다. 코스포 관계자는 "정책 수요자이자 설계자인 스타트업이 주체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요구를 넘어선 실질적 정책 제안
최태범기자 2025.04.24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