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 창업기업 IP 컨설팅 지원…'IP나래' 참여 기업 모집

김진현 기자 기사 입력 2026.02.1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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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테크노파크
/사진=경기테크노파크
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가 도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2026년 IP나래 프로그램'의 참여기업을 다음달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와 지식재산처 지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창업 후 7년 이내(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 기술을 보유한 경기남부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지속성장 가능한 기업이 되도록 지식재산 기술·경영 융·복합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약 100일간 전문가 밀착 컨설팅을 받는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2500만원(정부지원금 1500만원 포함)이다.

컨설팅은 IP 기술 전략과 경영 전략으로 나뉜다. 기술 부문에서는 △유망기술 도출 △IP 분쟁 예방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R&D(연구개발) 방향성 설정 등을 지원한다. 경영 부문은 △IP 인프라 구축 △사업화 전략 △브랜드·디자인 경영 등을 포함한다. 최종 결과물로 특허출원 1건과 컨설팅 보고서를 제공한다.

기업 분담금은 총사업비의 40%(현금 20%, 현물 20%)다. 다만 전년도 매출이 없거나 (예비)사회적기업, 청년·여성·장애인 기업은 현금 부담 비율을 15%로 감면받을 수 있다. 장애인기업, 청년창업기업 등에는 가점도 부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원·성남 소재 기업은 경기남부센터로, 그 외 경기 남부 지역 기업은 경기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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