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파인, 산업 현장 AI로 혁신…MWC 2026서 '지능화 솔루션' 공개

김진현 기자 기사 입력 2026.02.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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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딥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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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AI(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딥파인이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산업 지능화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정보통신기술) 박람회다. 올해는 전 세계 200개국 2900여개 기업이 참가해 AI, 모바일, 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을 공개하고 글로벌 판로를 모색한다.

딥파인은 이번 전시에서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공동관에 부스를 마련하고 물류 및 정비·유지보수(MRO) 분야의 실제 검증 사례를 공개한다. 현장의 반복적인 오류와 품질 편차를 줄이고 작업 결과를 데이터화하는 'AI 기반 산업 지능화 솔루션'을 통해 산업 운영 혁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물류 분야에서는 스마트글라스를 활용한 실시간 경로 안내와 피킹 지원 기술을 시연한다. 딥러닝 기반의 물류 인식 AI가 화물, 바코드, 텍스트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적재 상태와 이상 물동량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이를 통해 작업 동선을 표준화하고 물류 관제 기능을 통해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 작업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MRO 분야에서는 조선·중공업 현장에서 검증된 정비 공정 솔루션을 소개한다. 결선 및 설선 작업을 포함한 정비 절차 가이드, 이력 자동 기록, 원격 전문 지원 기능을 통합해 고난도 작업 시에도 검수 누락을 방지하고 균일한 정비 품질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김현배 딥파인 대표는 "AI는 단순한 업무 보조를 넘어 작업 결과를 검증하고 품질을 표준화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솔루션을 바탕으로 운영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AI 기반 운영 모델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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