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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배 딥파인 대표(왼쪽)와 차우규 한국교원대학교 총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딥파인 제공
XR(확장현실) 공간 컴퓨팅 플랫폼 기업 딥파인이 한국교원대학교와 에듀테크 기반의 미래 교육 산업의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딥파인은 스마트 글라스를 활용한 업무 협업 솔루션 'DAO'와 XR 공간정보 구축 솔루션 'DSC'를 운영하고 있다.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서 더 나아가 마약류 예방, 치매 예방 등을 위한 교육용 콘텐츠 공급에도 XR 공간 컴퓨팅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인공지능) 및 디지털 역량을 갖춘 미래형 교원 양성 △에듀테크 분야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위한 인력 교류 △교수 및 학생의 현장 참여 확대를 위한 산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차우규 한국교원대학교 총장은 "AI와 XR 등 첨단 기술이 교육 산업에 적용된 에듀테크를 기반으로 교원 양성과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미래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현배 딥파인 대표는 "딥파인은 산업 현장의 안전과 임직원의 직무 교육뿐 아니라 관광, 전시, 교육 등 다양한 산업에 접목할 수 있는 XR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며 "교육 산업에서 실질적 효과를 낼 수 있는 에듀테크 연구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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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파인은 스마트 글라스를 활용한 업무 협업 솔루션 'DAO'와 XR 공간정보 구축 솔루션 'DSC'를 운영하고 있다.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서 더 나아가 마약류 예방, 치매 예방 등을 위한 교육용 콘텐츠 공급에도 XR 공간 컴퓨팅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인공지능) 및 디지털 역량을 갖춘 미래형 교원 양성 △에듀테크 분야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을 위한 인력 교류 △교수 및 학생의 현장 참여 확대를 위한 산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차우규 한국교원대학교 총장은 "AI와 XR 등 첨단 기술이 교육 산업에 적용된 에듀테크를 기반으로 교원 양성과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미래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현배 딥파인 대표는 "딥파인은 산업 현장의 안전과 임직원의 직무 교육뿐 아니라 관광, 전시, 교육 등 다양한 산업에 접목할 수 있는 XR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며 "교육 산업에서 실질적 효과를 낼 수 있는 에듀테크 연구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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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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